2006년 5월 말 티스토리가 1차 테스터를 발표하면서 처음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을 살린 제공 블로그 서비스로서 시작을 하였다.

그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글루즈의 트래픽과 맞먹는 트래픽으로 고속 질주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이면에는 buckshot님의 글에서 처럼 그 일부의 영향이 대량 펌 블로거들 덕분(?)일수도 있다란 생각을 하게 됬다.

트래픽... <-- 이넘은 모든 싸이트를 판단하는 간단한 하나의 기준이다. 각종 포탈들이나 블로거들 업체들이 이 트래픽이란 넘을 잡을려고 안간 힘을 쓴다. 낚시성 제목의 뉴스나 포스팅들 기사들 기타 글들 역시나 이 트래픽을 잡겠다는 일념 하나로 이루어지는 행태이다.

이유는 뭘까? 의외로 간단하다. 그건 바로 트래픽 = 돈 이란 공식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트래픽이 몰리면 광고 효과의 극대화를 나타낼수 있으며, 여론을 형성하기도 매우 쉽다. 더군다나 이런 트랙픽의 집중은 인터넷상의 프리미엄 부동산이 되어버린다. (우린 각종 웹 포탈들의 이러한 작태(?)들을 자주 접한다.)

으~ 얘기가 다른데로 빠진다.

각설하고 티스토리로 돌아와서,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로서의  티스토리는 성공을 하고 있다. bca 역시나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블로그스피어를 헤매고 다니고 있고, 많은 블로거들이 네이버에서 다음에서 이글루즈에서 싸이에서 티스토리로 많이들 옮겨 왔다. 또한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았거나, 태터를 설치 할수 없어서 웹호스팅을 사용할수 없었던 마음속으로 태터같은 블로그를 꾸미고 싶은 사람들이 티스토리와 함께 하고 있다.

요즘 티스토리가 이렇게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것이  buckshot님의 글에서 처럼 양질(?) 블로거로 인한 것이였으면 하는 바람이였다. 하지만, 트래픽 증가의 원인이 일부분은  펌(냐~~하..) 중심의 블로그가 영향을 미쳤다는 사유라니 헙.. 못내 아쉽다. (사실 태터나 다음은 호재를 부를지도 모른다. 왜? 일단은 트래픽의 급증은 즐거운 비명이니까, 헉 야 튀엇~~!)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어찌됫든 티스토리의 트래픽 증가를 bca도 한번 알아보기로 했다.

Alexa에서 Traffic Graph를 보기로 한것이다.

아래는 tistory.com 과 allblog.net, egloos.com, wzd.com, eolin.com 의 1년간 트래픽 그래프비교 표이다.

파란색의 티스토리의 약진이 눈에 보인다. 와우~

아래의 그래프는 다음과 네이버, 사이월드와의 비교표이다.

아직은 많은 차이를 보인다 (reach부분)

하지만, Rank 부분에선 놀라운 추격이다. (파란색이 티스토리이다)

이런 상태라면 이글루즈를 치고 올라가, 감히 대형 포탈들 (엠파스, 네이트, 파란등)에게 명함을 내밀어도 될 정도로 트래픽이 증가할수도 있을것 같다. 어디까지 갈꺼냐?

마치 급등하는 증시 그래프 같다. 오~~~

냐~~하..

꼭 그렇지는 않더라도, 트래픽의 증가가 어느정도는  펌 블로그로 인한 트래픽 증가가 영향을 주었다면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티스토리의 트랙픽 증가 곡선 처럼 티스토리에 포스팅되는 훌륭한 컨텐츠들의 증가가 펌 블로그로 인한 트래픽을 꾸~~욱 눌러 주길 ....

펌 블로그로 인한 트래픽 증가보다

좋은 컨텐츠 생산으로 인한 트래픽의 폭발!

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면서 이글을 마친다.

아래링크는  Alexa에서 제공하는 트래픽 그래프이다. 한번 써보시길. ^^;

http://www.alexa.com/

PS. 티스토리 본문에는 java Script가 안먹는다. 방법 없나? (아 무식해)

얼마전에 태터데스크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어서 태터테스크를 대문에 달았었다.

관련 글은 여기를 보면 된다.

잘쓰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많은 정보를 다른이에게 보여주기 위한 대문인듯 하다"란 생각...

태터데스크를 마치 신문 헤드라인이나 미니홈피처럼 블로그를 포장하려고만 사용할려고 한 bca의 멍청함을 발견한것이다.

아직은 시기상조인것 같다.

좀더 내공이 쌓이고 정말 다른 분들이 좋아하는 그런 좋은 글들이 포스팅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블로그가 되었을때, 그럼 다시 태터데스크를 올릴까 한다.

그럼 의미로 조금씩 디자인도 변경하고 있다.

참 좋은 기능인 태터데스크는 아직까지 bca에게는 너무나 벅찬 기능임을 느끼면서 차후에 좀더 멋진 블로그로 거듭나면, 태터데스크가 유용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태터데스크!  그래도 쭉 지켜보도록 할께.

이미지 삭제
because 저작권~~

* 이그림은 짤방입니다. ㅍㅎㅎㅎ

그동안 버그 픽스가 많이 된 듯하다.
하지만 아직도 파폭에선 아이템 배치부분에서 선택이 안되는 오류가 나오고 있다.
영원한 Beta라는 Web2.0 관련 사항이 문듯 떠오른다.

이번엔 3일만에 바꿔보았다.

여전히 조금 지저분해 보이긴 한데, 어떻게 꾸며야 할지 잘 모르겠다.
조금 더 지켜보고 테터데스크가 좀더 좋은 템플릿을 주리라 믿고 기달려보겠다.
어이 니가 만들생각은 안하는거야?

너무 신문틱하거나, 지저분하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이 템플릿으로 제공되길 기대하면서~~
화이팅하셈!!!!

음..벌써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겨서 시작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간다.

현재까지 134개의 포스팅이 되어 있구...

88813명이라는 대단한 숫자의 분들이 내 블로그를 찾아 주었다.

http://brainchaos.tistory.com 에서 http://brainchaos.co.kr 로 다시 http://brainchaos.kr로 도메인이 변경되었고,
저작권 관련 사항들을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으며, 많은 좋은 분들과 알게 되었다.

이점은 역시나 네이버에서 옮기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Web 2.0에 대한 관심도 고취된 점도 매우 흡족하다.

하지만 역시나 난 글을 잘 쓰지 못한다.

원래 내 블로그는 제목 처럼 brainchaos™ TiP 이다. TiP을 주 포스팅을 할려고 했다.
이런 저런 Tip들 업무에 관한 것들과 Web에 대한 것들, 살아가는데 조금은 괜찮은 Tip을 할려고 했는데,
결국 LifrLog쪽이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 한다.

반성 중.........

8만의 방문객이 찾아 온 블로그 치곤, 넘 빈약한 내용과 방문 후 머문시간 역시 많지 않고..
댓글은 정말 적은 양의 댓글이 달린다.

낚시성 글 제목을 단적도 있구, 우연히 그렇게 된적도 있지만. 나의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수 있는 수준의 블로그는 아니다.

적은 댓글로 인한 강박관념이 생기게 되고 늘 댓글 수를 챙기게 되면서,
[브카@ 댓글에 목마르다, 한줄 댓글은 블로그스피어의 강장제! 'ㅅ']

이런 문구까지 삽입을 하게 되는 처절함을 보였다.

후~~
이젠 조금 신중한 포스팅과 정리된 글을 올려야 겠다.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남에게 보여주기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나에게 필요한 공간으로써의 블로깅을 지킬 생각이다.

잠시 밥먹고 점심에 졸다가...

아르님 블로그 들어가서 알았네요.
에고, 왜 몰랐을까요? ㅋㅋ

me2DAY (미투) 와 tistory (티스토리) 초대권이 무제한 배포가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저도 미투와 티스토리 초대권을 드릴수 있는 만큼 드리겠습니다.

먼저 tistory (티스토리) 는 이메일 아디만 으로 초대가 가능합니다.

more..

less..

그렇지만, me2DAY (미투) 는 초대형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초대할 분 이름
예) 박수만

* 초대할 분 이메일주소
예) sumanpark@gmail.com

* 초대할 분 오픈아이디

예) sumanpark.myid.net

이렇게 이름과 이메일 주소와 오픈 아이디가 필요합니다.

오픈아이디는 http://myid.net에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less..

.

me2DAY (미투) 는 초대형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메일 만 있으면 됩니다. ~~


반드시 비밀 댓글로 달아 주시구요.. 꼭!! 여러분의 정보가 노출되니까요. ^^;

티스토리 초대권 요청

- 이메일 jacking7@****.com

미투 초대권 요청

- 이름 XXX
- 이메일 xxx@xxx.xxx
-오픈아이디 xxx.myid.net
- 이메일 : xxx@xxx.xxx

이렇게 작성 부탁드립니다.

둘중 하나만 신청하셔도 됩니다.

그동안 가입 못하셨분들 이번 기회에 가입하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브카가 티스토리 (http://www.tisotry.com)의 초대장을 받고 포스팅을 시작한 날짜가...

정확히 2007년 1월2일이다

 티스토리를 마시다 란 제목의 포스팅을 했었다. 네이버에서 시작한 블로그에서 티스트로로 옮겨와서 이리저리 다른 블로그에 다니면서 좋은 글도 보고, 많은 좋은 분들과 친해(?)지고 (브카만으 생각?), 많은 포스팅은 아니지만, 꾸준항 포스팅을 했다. 그렇게 꾸준히 한것도 아닌데.

그러다가 사실 방문자에 대한 통계보다는 덧글이나 트랙백이 많이 걸리지 않는 부분을 슬퍼하고 있었다.

오늘 아무생각없이 방문자를 봤는데, (왜그전에는 인식하지 못한거냐?) 허걱!!

43000명의 방문자가 누적되어 있다. 댓글의 수준으론 이렇게 많은 숫자가 나온다는게.. 음.. 어찌 생각해야 하는지..

하루 평균 1000명의 방문자가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낚시성 글과 허접 글들을 올리는게 조금 부담이 된다. (설마~~)

뭐 그렇다고 진진하게 포스팅을 한적도 없는데.. 푸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신다는 거 이건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후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Brainchaos

아르님 (http://www.acoc.co.kr/surace/)의 애드센스에 관련된 포스팅을 보고 쓴 브카의 스킨 수정 글이 이올린의 오늘의 추천글과 최근 추천글로 올라와 있는것을 보고 허걱!! 이런일이..

단한번도 이올린이니 올블이니 이런곳과는 전혀 안친하다고 생각 햇는데, 놀라울 뿐... (사실 매우 기쁜다.. 정말이다..)

스킨변경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아르님의 글을 보고 스킨을 수정할 생각을 하고 약간은 낚시성 글로 올렸지만, 첨 있는 일이라 그래도 왠지 기분이 좋다. (낚시성 글이라고 스스로 말하다니 바보냐?)

이자리를 빌어 아르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왠지 죄송하단 생각도 드네요. 'ㅅ' 유명블로거이신 아르님을 제목으로 햇으니..)

 

오늘은 결혼 기념일인데.. 이래저래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기는 군..

여러분! 자주 들러주세요! (이글도 낚시성이냐? 너!!!)

꾸벅 (_ _)

Posted by Brainchaos

밤새도록 Flickr (http://www.flickr.com/)을 blog에 한번 붙여보겠다고 시작한 Blog의 사이드바 공사가 대공사가 되어 버렸다.

완전히 이전 디자인을 버리고, 새로운 스킨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바꿔버렸다.

플레이톡도 다시 붙이고 구글 Adsense는 조금만 적용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변경한것이다.

Daisy 님 (http://daisy.pe.kr) 의 스킨을 조금 손봐서 적용했다.

날밤을 까며,작업을 했지만, flickr는 아직 삐꾸의 모습이다. ㅠㅠ;

자 이젠 그만 자볼까나..

퇴근 후 이올린에 왔다가 품바가 드디어 공식적으로 Tistory를 지원한다는 얘기를 SSabu의 SSabu's Blog 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그동안은 품바 베타를 tistory Blog에 달아서 써왔었는데, 이번 버젼은 정말 쉽게 코드생성을 할수 있고, 친절하게 blog에 품바 아이스크림을 달수 있게 되었다.

다시한번 이소식을 전해주신 SSabu님에게 감사하며, 품바를 만들어주시고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신  Call-115 Blog의 운영자이신 유겸애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왠지 오늘은 하나를 얻은 기분~~

Posted by Brainchaos

퇴근 후에 windows Live Writer를 이용하여 포스팅 테스트를 한다.

아무래도 Word 2007보다는 기능적인 면에서 워드프로세스로는 부족하지만,

Blog 포스팅을 위한 도구로는 MS Word 2007보다 많이 편리하게 되어 있다.

Windows Live Writer의 실행화면이다.

좋은 기능으로 카테고리 선택부분도 있다. 매우 유용하다.

링크추가 역시 Brainchaos' TIP 편리하게 삽입 할수있도록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인다.

 <-- 이부분처럼 링크를 추가할수 있다.

또한 MS의 virtual Earth를 이용해서 Map을 추가 할수 있다.

<-- Map 을 추가 하는 화면이다.

<--road로 추가한 맵이다. <-Aerial로 추가한 맵이다.

이정도의 기능이면 블로그 포스팅에는 별로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아쉬운점은 역시나 Windows Live Writer도 동영상 추가에 대한 부분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이젠 티스토리에서 포스팅하는데 좀더 쉬워질것 같다.

참 불편한점이 있다.

저는 Align 기능을 쓰는데, 도구바에 없구 메뉴로 찾아 들어가야 한다.

Posted by Braincha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