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서나 목업을 그릴때... 

일단 프린트 후 손으로 드로잉을 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찍어서 남기려니... 힘들었다.

그래서 Balsamiq Mockups을 썼다.

이렇게



하지만, 파워포인트로 옮길라면 이미지로 넣어야 했다.

이런걸 여러번 하긴 귀찮고 해서 찾아보니


POWERMOCKUP 이란 넘이 있더군.


파워포인트 플러그인 형태라 파워포인트에서 바로 불러서 사용 가능하고 편집 가능하고 스텐실도 쓸만하다.

이렇게



무료 버젼은 1주일 사용기간인데. 지나도 몇가지 스텐실은 사용가능하다.

여기서 --> http://www.powermockup.com

다운 가능한데 유료 버젼을 살까 고민중..

좀 편하게 목업을 그려보자!!

세일 안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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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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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창입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블로그를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간헐적으로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이제 구독자도 떨어지고, 누가 들어올지 모르지만,

그래도 간간히 캠핑과 앱 개발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

 

StartUp을 시작하고

첫 서비스앱입니다. ^^;

 

iPhone 5 는 리뷰 신청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waiting for review 네요. 

에효~~ 이 애플 같으니라고.. ^^;


아래 설명과 이미지 올립니다. 

 

안드로이드 PlayStore와 아이폰 AppStore에서 "부매랑" 으로 검색하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도 올립니다.

맨아래 이미지는 pinterest 용이라 좀 큽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앱 이름 : 


"부매랑 GOLF"


"부킹? 매칭! 부매랑 GOLF -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골프"


앱 정보 :


부킹? 매칭! 부매랑 GOLF는 언제 어디서나 프로필을 기반으로 골프 동반자를 선별하여 자동으로 최적의 동반자를 쉽고 빠르게 추천, 매칭 으로 이어주는 골프 부킹 동반자 매칭 앱 서비스입니다. 

✭ 이벤트1 - 서비스 오픈 이벤트 4월 30일까지 회원가입하면 부매랑 GOLF 서비스 30일 이용권 무료 증정! 

▷ 이젠 골프 동반자들과의 부킹 모임을 쉽고 편리하게 즐겨보세요. 
▷ 취미와 관심사, 종교등 라이프스타일이 비슷한 동반자가 필요할때! 
▷ 부부 동반자 와 같이 라운딩 하고 싶을때! 
▷ 갑자기 골프 부킹 멤버가 부족할때! 
▷ 원하는 지역의 골프장에서 새로운 골프 동반자와 라운딩하고 싶을때! 
▷ 새로운 골프 동반자와 골프를 즐기고 싶을때! 
▷ 동반자와 그린피, 카트비, 캐디비를 선택 지원하여 골프를 치고 싶을때! 
▷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을 위한 골프 핸디캡, 구력을 공유하여 나와 꼭 맞는 골프 친구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매칭 조인 서비스입니다. 

 

 

 

 

 





[부킹? 매칭! 부매랑~ 기능] 
✔ 골프 부킹 매칭 조인 추천 기능 
✔ HOST 등록 : 같이 가고 싶은 동반자를 골프장, 일시를 등록하여 추천된 동반자를 추천 받습니다. 
✔ GUEST 신청 : 등록된 HOST의 매칭 골퍼를 추천해 드립니다. 
✔ 매칭 현황 : 자신의 매칭 현황을 확인 합니다. (매칭 진행중, 매칭 이력) 
✔ 마이 프로필 : 자신의 프로필을 수정할수 있습니다. 
✔ 아이템 구매 : 매칭 정보를 위한 서비스 이용권 샵입니다. 
✔ 이벤트 & 공지사항 : 프로모션과 재밌고 유익한 이벤트 정보, 공지사항을 보여줍니다. 


[부킹? 매칭! 부매랑~ 이용 Tip] 
- 프로필을 정성껏 작성하셔야 최적의 골프 동반자가 추천됩니다. 
- 개인정보(이름, 전화번호) 노출은 매칭이 성사되었을 경우 외에는 절대 불가합니다. 
- 부킹?매칭!부매랑 GOLF 블로그 : http://boomerang.moonoscnc.com 
- 부킹?매칭!부매랑 GOLF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BookingmaechingBoomelang 



[앱 다운로드- QRCOde]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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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C나 무비스트도 있지만 Quicktime Player에서 자막을 볼려면 Perian 을 설치해 주면 된다.

http://perian.cachefly.net/Perian_1.2.2.dmg

다운받아서 실행!!

설치하면 시스템 환경설정에 쭉 나온다!



 아래의 Subtitle Option Check !!


이제 Quicktime 실행!!

동영상에 자막이 나오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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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Mac에서 사용하면 괜찮은 어플을 몇가지 소개 하였다
 
2010/11/29 - [MacBook] - MAC 어플 뭐가 좋을까? 두번째
2010/05/19 - [MacBook] - Mac 어플 뭐가 좋은가?
요즘은 버젼이 업되고 나서, 
좋은 어플들이 AppStore를 통해서 나오고 있어서 굳이 따로 소새가 필요 없을 듯하였는데 
아직 많은 어플들이 등록되지 않아서 그런지 자주 사용하는 유용한 녀석들이 빠진듯 해서 몇가지를 더 소개하고자 한다.

1. Better Touch Tool

- 매직 마우스 및 트랙패드의 Action Event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온 나오기전까지는....유용합니다.)
- 이곳 Blog 운영자는 Better SnapTool, Secondbar 등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다.
- 두손가락 부터 네손가락까지 각각 액션을 정의할수 있다.


2. BetterSnap Tool

- 맥 앱스토어에 등록이 되었다고 한다.
- Windows 7에서 windows를 상단에 가까이 가져가거나, 좌우로 끝까지 가져갈경우 Window를 확대 해주는 기능과 동일한 기능이다.
- 물론, 이녀석은 원하는 위치를 선택 할 수 있다.
- 사용법은 직관적이라 설명이 필요없다.
- 13M 정도의 Memory를 점유한다.


3. Open Office

- Sun이 오라클에 인수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은 되고 있다고 한다.
- LibreOffice 3 보다 한글지원면에서 뛰어나다.
- MS Office와의 웬만한(?) 연동이 가능하다.

4. VUZE
- Torrent용 Client 프로그램으로 magnet 사용에 매우 유용하다.
- Windows와 Mac Linux 용 프로그램이 동일하다.

5. QuickNote
- QuickNote는 노트패드 형식의 노트용 어플로 이쁜 UI를 가진 넘이다.
- 기본적으로 검색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Notepad 대용으로 간지용(?)으로 매우 유용하다.
- 현재 AppStore에 올라와 있다.

6. Reeder
- iPhone 및 iPAD용으로 유명한 RSS Reader인 Reeder의 맥용 버젼이다 
- 현재 Test Version으로 무료 배포중이다.
- 구글 Reader의 Feed를 기반으로 멋진 인터페이스를 가진 녀석이다.

7. VirtualBox

- Parallels DeskTop 을 유료로 사용하기 부담되거나, VMWARE를 유료로 사용하기 부담 될때, Virtual Machine으로 유용하다.
- 무료라고 하는 매우 막강한 장점에 안정적이며, 성능, 속도도 뒤쳐지지 않는다.
- 필자도 각종 프로덕트 테스트용으로 사용중이다.


오늘도 몇가지 어플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제는 AppStore가 생겨서 좋은 어플들을 쉽게 접근할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서 이런 어플 소개글들이 줄어들듯 하지만, 
또 좋은 어플을 만나서 사용하게 되면, 소개를 하도록 해볼까 한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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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 대한 고급 정보를 찾아 보기가 만만하지 않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거나 이상할경우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고, 찾아보고 실패에 실패를 할 경우가 너무 많다.

브카도 이런 경우가 종종 있어서 늘 그때 그때 포스팅을 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지만 역시나 잊어버린다.

이번에 잊어버리기 전에 간단한 포스팅을 할까 한다.

맥을 사용하다 보면, 외장 하드를 붙인다든지...
아님 USB등의 다른 저장 장치와 연결을 하고 나서 휴지통으로 파일을 삭제하고
휴지통 비우기를 하거나 , 연결 해제 후 보면
휴지통에 찌꺼기들이 남아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다시 저장 장치를 연결하고 휴지통 비우기를 해도 마찬가지로 찌거기들이 버젓이 남아서 휴지통이 깔끔하게 비워지지 않는 경우,
도대체 이넘이 왜이러나 하고 자꾸 휴지통 비우기를 시도하거나, 보안 휴지통 비우기까지 하는경우가 있다.

하지만, 찌꺼기 파일들은 여전히 떡하니 보인다.
이럴때 깔끔한 삭제를 위한 팁이다.

알다시피 맥은 모든 저장 장치에 휴지통을 가지고 있다. (windows 도 마찬가지- Windows는 사이즈를 없앨수 있다.)

이 휴지통은 일반 finder에서 보면 보이지 않는다. 

왜냐면 숨김 파일이기 때문이다.

자 Terminal을 열자.

자신의 홈디렉토리에서 

ls -lsa 

를 실행 시켜보자.
.Trashes 라는 파일이 보인다.


바로 이넘을 지우자.

명령어는 

sudo rm -r .Trashes

여기서 root 권한의 패스워드를 물어보면 살짝 넣어주면 된다.


이걸로 끝난게 아니다.

이전에 연결했던 저장장치 (외장하드던, USB던)
이넘을 연결하자.

그리고, 터미널로 저장장치 최상위 디렉토리로 가자.

대부분의 저장장치는 
터미날 상에서 
/Volumes
에 존재한다.

cd /Volumes

로 가서
자신의 저장 장치로 들어간다.

브카는 Free500 외장하드니까.

cd Free500


여기서도 보면 

ls -lsa

하면 .Trashes 를 볼 수 있다.


위에서 실행했던 명령을 날려보자.

sudo rm -r .Trashes

이제 깔끔하게 비워진 휴지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휴지통 비우기 실패시에 대처방안을 이야기 했다. 

브카는 마냥 좋던 맥도 이젠 은근 어렵다고 슬슬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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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에는 Media Center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Digital 방송을 보고 녹화하고 예약녹화하고, 동영상과 음악 감상등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 사용자들은 활용을 잘 안하는게 사실이다.

맥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미디어센터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무엇을 사용할까? 
iTunes? 아님? 무비스트, VLC? 

Windows 뿐만 아니라 MAC에서도 Media Center로 사용할수 있는 오픈소스인 XBMC를 소개할까 한다.
실로 엄청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이 어플리케이션은 X-Box용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내 XBMC 사용자 모임에서 확인해보면 된다.
국내용으로 한글판 업그레이드 및 설치 버젼도 이곳에서 받으면 된다.

다른 기능들은 일반적인 MediaCenter나 다음 TV팟, 곰플레이어와 같은 
동영상 재생기능, 음악재생기능 등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라면 소개도 안했다. 

XBMC는 무궁무진한 추가기능을 가지고 있다.

날씨를 볼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추가 기능으로 설치하여서 
RSS Reader,  Gmail Check, rTorrent 등을 설치 하여서 추가기능으로 실행시키면서 확인할수 있다.


또한 비디오에 다음TV팟, Gom Tv, 네이버 비디오등을 추가하여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 

많은 네트워크와 스킨등의 설정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취향에 맞게 속성을 변경할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멋진 기능은 
네트워크소스를 추가해서 

웹서버디렉토리(http),
RSS Feed, 
UPnP,
DAAP iTune 음악 공유,
FTP서버,
WebDEV서버(http,https),
를 다른 공유 폴더, 홈그룹 같은 공유 폴더나, FTP 및 다른 파일 공유 기능으로 이용하여서 
파일 다운로드 없이 바로 리스트를 확인하고, 
(물론 어딘가 temp에 스트리밍을 하든 할테지만.. 자세한 기술적 사항은 http://xbmc-korea.com/ 이곳에서 확인해보시라)
영화를 보고 (자막 화일이 있다면 자막도 나온다), 음악을 들을 수 있다. 

iMac을 가지고 있고, 리모콘을 가지고 있으며, FTP 사이트등을 알고 있다면 이보다 좋은 플레이어가 있을까?
(사실 필자는 주로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ㅋㅋㅋ)

설정도 무척이나 간단하다

비디오를 선택 후 


소스추가를 선택하고, 

찾기를 선택

찾기를 선택하면 새공유찾기가 오른쪽에 나온다.
파일 디렉토리를 쭉 내리면 
네트워크 추가가 보인다.

네트워크 추가를 선택하여 원하는 네트워크 항목을 선택하고 (FTP 서버같은 서비스)
해당 항목을 입력 시켜주면 끝!

비디오 메뉴 선택시 추가한 네트워크 목록이 보이며, 이를 선택하면 바로 리스트형태로 이를 확인할수 있다.
또한, 음악과 영화를 바로 듣고 볼수 있다.


아래화면은 추가기능으로 YouTube를 추가해서 재생시킨 화면이다.

동영상 재생 기능중에 안타까운것은 스크롤바로 원하는 위치에서 볼는 기능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나 해결이 가능하다. 


위 주소로 가서 하라는대로 하면 바로 외부 플레이어를 실행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맥에서는 적용이 안됬다 ㅠㅠ;)

이렇게 많은 기능들과 추가 기능들을 가진 MediaCenter를 하나 설치해서 좀더 즐거운 Mac Life를 즐기길 바라면서 글을 접는다. 

푸핫 (급하게 작성하느라 날림이라도 양해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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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 [MacBook] - Mac 어플 뭐가 좋은가?
얼마전 Mac 어플들중에 사용할 만한 어플들을 소개했었는데, 그두번째 시간으로 더불어 사용중인 어플들을 소개합니다.

1. CyberDuck
- Mac용 Open Source FTP 프로그램이다.
- URL : http://cyberduck.ch/
- 사용법은 매우 쉽다.
설명 처럼 드래그 앤 드랍과 TextWrite 어플리케이션 연동, 접속 사이트 관리등 유용한 기능이 많다.
한글 적용이 되어서 한글 디렉토리도 가능하다. 
- 설정을 통해 접속 싸이트 구성이 편리하다.
FTP, SFTP, WebDEV 가능
google Doc 연동, google Storage 연동이 가능하다.
Amazone S3, Mobileme iDisk 연동 가능
- 접속기록 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많은 기능이 있으며, 기능은 Cyber Duck 싸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2. MurMur
- Mac용 무료문자 어플리케이션
- NateOn, Hanaro, Xpeed (LG U+) 에서 제공하는 무료 문자를 보낼수 있다.
- URL : http://kr.code4mac.net/
- 연락처와 연동 되어서 전화번호를 가져올수 있다.

3. iAlertU
- 도난 방지 프로그램 (사진도 찍고 메일로 보내주며, 알람도 울린다)
iAlertU is an alarm system for your Apple MacBook that uses the built in motion detection to trigger the alarm and the iSight to capture the image of the thief.
- 브카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4. Espionage
- 폴더별 잠금기능 제공
- 유료로 현재 $34.95 이다.
- 혹시 감춰야 하는 폴더가 있다면... ^^;

5. icalviewer
- Google ical을 바탕화면에 보여줌 
- 유료로 $11.00
- URL : http://www.icalviewer.com/downloads.html

6. YoruFukurou
- 맥용 훌륭한 트윗터 어플리케이션  
- 무료로 제공한다.
- LIST 및 검색어, 해쉬태그등을 모두 상단 탭형태로 추가할수 있다. 
(너무 많은 탭을 추가하면 트윗어플 한도에 넘어갈수 있다.)
- 바탕 및 글자 색상등을 각 틔윗에 맞게 설정 가능하다.
- Growl 과 연동된다.
- 그외 많은 기능을 설정 가능하다.

7. 가사수작
- MP3 파일의 앨범 및 가사 파일을 찾아서 제공해준다.
- 많은 MP3를 찾게 되면 잠시 멈춘듯한 현상을 보이나 잘 찾고 있는 것이다.
- 아이튠스를 실행하고 가사수작을 실행하면 현재 연주되는 곡의 가사 및 앨범을 찾을수 있다.
- 자동으로 플레이리스트의 전곡을 찾아주기도 한다.

8. 팟벗
- 너무나도 유명하고 쉬운 맥용 인코더
- 더군다나 꽁짜다. 
- 매우 쉽게 ipod, iphone, ipad용 동영상을 인코딩할수 있다.
- 자막까지도 같이 인코딩이 가능하다.

9. Alfred
- QuickSilver의 빠른 검색 실행 기능을 가진 어플리테이션이다.
- 무료 어플이다.
- URL : http://www.alfredapp.com/
- Google 검색과 Wiki 검색과 연동된다.
- 브카는 QuickSilver 대신 이넘을 사용중이다.

10. Libre Office
- 맥용 Office 프로그램
- Open Office 기반으로 무료이다.
- URL : http://www.documentfoundation.org/
- MS 오피스와 연동이 나름 괜찮다.
- 한글도 만족스럽게 적용된다.
- 무엇보다 맥용 MS Office보다 한글적용시 속도가 빠르다.
- MS Office 2000/97/xp 가 지원되며, 테스트 결과 2007, 2010과도 연동되며, docx, pptx, xlsx 와도 호환이 된다. (단, 많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ㅜㅜ 영원한 숙제 MS Office!!!)

11. Clean Archiver
- 맥용 압축 유틸리티
- URL : http://www.sopht.jp/en/cleanarchiver/
- 맥에서 제공하는 정확하게는 OSX에서 기본 제공하는 압축을 사용하면 영문은 상관없지만, 한글은 압축 후 Windows에서 화일을 풀게 되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를 수정하여 한글 압축시에도 Windows에서 압축 해제시 한글이 안깨지도록 해주는 압축 어플리케이션이다.
- 더 자세한 부분은 Peter. WEB2의 한글에 맞는 Mac 필수 유틸 확인 가능하다.

12. XBMC
- Multi Media Center (XBOX용으로 개발된 Cross Platform Multi Media Center로 Windows용도 있다)
- 무료입니다.
- URL : http://xbmc-korea.com/ (한국 유저모임)
- 많은 Add on을 제공하며, 특히 FTP 서버를 바로 연결하여 영화등을 볼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13. Books
- 개인적인 책 카테고리 정리 어플레케이션
- 책을 정리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 URL : http://legacy.audacious-software.com/products/books/

14.Owl's Nest
- 바탕화면에 숨김영역을 만들어서 바탕화면 폴더나 아이콘을 숨길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렇게 두번째 Mac용 어플리케이션 소개를 했다.
더 많은 더 훌륭한 어플이 많지만, 일단 여기서 두번째 소개를 마칠까 한다.

계속 사용하면서 무료이면서 좋은 어플리케이션이나 유료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면 세번째 소개를 할까 한다.
점점 사용하면 할수록 편함이 늘어나는 OSX SNOW LEOPARD는 점점 OSX LION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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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사용하다 보면 늘 듣는 질문이 있다.

맥이 뭐가 좋은데? 이거 왜 쓰는데?
글쎄 왜 좋을까? 
맥빠라서? 아님 아이폰 개발 하기 편해서?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중 하나는 맥이란 넘은 블루스크린 같은 에러도 자주 안 뜨고, 커널패닉도 자주 안뜨고, 죽는 일도 자주 없고 안정적이다란 이야기일것이다. 

그러나,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다. 
OSX라는 OS는 아무래도 Unix Like하기 때문에 파일 시스템이 문제가 생기는 일이 종종 있다.

역시 브카에게도 시련이 이런 시련이 왔다.

어느날 갑자기 부팅이 느려졌다. (평상시는 그냥 잠재워서 다니지만 오랜 시간 들고 다녀야 하면 꺼놓는다)
이걸 해결해볼까 하고  암것도 모르는 브카는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시켰더니만.

 
에러 란다. 

부팅 DVD로 부팅해서 다시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해서 복구한란다.

잠시 생각했다.
별거 아니겠지. 
왜 이러지 이넘이? 
아마도 패러럴즈 띄워 놓고 그냥 파워눌러서 꺼서 그런가? 
아님 술먹고 가방을 던졌나?
그러다가 업무에 쫒겨서 까먹고 얼마가 흘렀다.

결국 일은 터졌다.
부팅시 Windows 부팅 때 처럼 애플로고 밑에 바가 지렁이 바 같은 넘이 보인다.
부팅 시간 절대적으로 느려졌다. 10분 넘게 걸린다. 

맥북이 무덤으로 가시는 첫길에 들어선것이다.
Twitter에 자문을 구했다. #MacKr 과 #Macdang

돌아온 답은

shift+전원키 로 안전모드 부팅 후 정상 종료 해보셈!
 --> 증상이 똑 같다.

전 그냥 다시깔았어여~
--> 귀찮다. 윈도우냐 또깔라니.. ㅠㅠ;

하드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AS 가보시지요?
--> 증상을 알고 싶다, 고치고 싶다고~~

결국 애플 AS에 전화를 했다.
!! 참고. 애플 맥북은 구매후 3개월간 전화로 지원이 가능하고 이후로는 Email 만 된단다. 더 할라면 돈 내야지~~~ ㅠㅠ; 치사한 잡스옹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 OSX Application DVD 삽입 후 종료 
  전원키+D 부팅
  하드웨어 테스트 (확장 검사 체크)

여기서 문제가 생기면 AS센터를 가져가서 수리를 맡겨야 된단다. 
그러니까 이 테스트 후에 문제가 있다면 무조건~~~ AS 직행  고!고!고!

3시간 40여분의 테스트 이후 다행히도(?- 리퍼 못받는 구나) 에러가 없다.

- OSX OS DVD로 부팅 후 디스크 유틸리티 실행
  권한 복구 실시!
  디스트 복구 실시!
  그러나, 에러 발생. 더이상 진행이 안된다.

- 최후의 방법 
  밀고 다시 깔기
  아~ 결국 여기 까지 오는구나. 생각했다. 
  그때, 번뜩하고 든 생각!
  나 Time Machine 으로 백업하고 있었지.
  한줄기의 빛을 봤다.
  
- 다시 부팅 DVD로 부팅 후 
  
  장치로부터의 복원을 선택!
  Time Machine 에서 백업된 최종 백업본을 선택 후, 결과를 기달렸다.

진짜 전부 싹 복원이 될까?

4시간이 지나고 맥북이 부팅을 새로 했다.
지렁이 같은 바가 사라졌다.

부팅 속도 정상
모든 어플과 데이터 정상

디스크 유틸리티의 검사 정상

살아났다. 
죽어가던 맥북이 Time Machine으로 살아났다.


어플을 전부 까는 귀찮음도 없이
문서를 이리저리 백업하는 짜증도 없이
즐겨찾기나 메일 백업을 할 필요도 없이
다시 돌아 왔다!!

이젠 조금은 살살 다루려고 한다.
한번 고생을 하니 하루가 지나갔다. 
덕분에(?) 일을 하나도 못했지만....

맥도 절대 윈도우보다 매우 우월하지 않다란 결론을 내리고,
그래도 복구란 녀석이 이렇게 쉽게 훌륭하게 되는구나란 사실에 놀라면서 
점점 맥북과 친해지고 있다.

Time Machine 해놓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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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Pro를 사용한지 이제 두달 가까이 되어 간다.

처음엔 참 어렵게 적응 하였고 지금도 많이 헤매고 있지만, 
혹시 이제 처음 Mac을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살짝 KnowHow(?)를 오픈한다. (Know-how하고 할것도 없다.) 
검색 하면 다 나오지만 아무래도 브카가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유용한 어플만을 추천할까 한다.
사용법과 내용은 아는대로만... 이해하시라 이미 초보이다.

brainchaos 추천 Mac Application - 1

1. QuickSilver


















너무나도 유명한 어플. (무료 어플)
무엇보다 빠른 검색과 실행 그리고 플러그인이 독보적이다. 
이넘없는 Mac은 앙꼬빠진 찐빵? 

2. Echofon


트윗터를 하시는 분들을 위한 트위터 어플 (무료 어플 - 광고 노출)
Tweetie (아래) 를 유료로 샀지만, Echofon을 사용한다. 

Echofon은 리스트와 해쉬태그 Search가 가능하고 원하는 단어가 들어간 글에는 하이라이트가 되는 기능도 있다. 
또한, reply 된 모든 글을 볼수도 있다.

3. EverNote



EverNote는 텍스트 편집기 어플이다. (무료 어플, 유료 가능)
http://www.evernote.com/
온 오프라인 sync가 되어서 여러곳에서 같은 자료를 사용할수 있으며, iPhone App도 제공한다.
또한, 오프라인 항목을 만들어서 온라인에 올리지 않을 것들을 관리 할수 있다. 
매우 유용한 어플이다.

4. Things



GTD 용 어플이다 (유료 어플)
MacBook을 사자 마자 바로 지른 넘이 이넘이다.
GTD에 잘 맞는 어플로 iPhone에서도 유료로 어플을 판매한다.
MacBook과 iPhone과의 sync는 두 장비가 동일한 wifi 망에 있으면 된다.
iCal과도 연동되어서 iCal에서 Google  캘린더와 연동으로 사용중이다.
가격이 비싼듯 하지만, 만족하고 사용중이다.

5. Adium
 

메신져 어플이다. (무료 어플)
NateOn 빼고 거의 모든 메신져를 지원한다.
네이트온도 지원한다. (아래 환군님의 리플을 보고 찾아보고 플로그인 설치하니 네이트온도 잘 작동합니다.)
GoogleTalk, Facebook, MSN, Yahoo, Notes등등

6. KeyRemap4MacBook
 
한영키 변환과 한문키 변환등에 사용되는 어플 (무료 어플)
브카도 이녀석을 사용해서 오른쪽 커맨드키를 한영키로 사용중이다.
BootCamp와 Parallels 에서도 동일하게 설정이 가능하다.

7. MouseZoom (MZoom)


Mac은 기본적으로 제일 적응이 안되는 것이 마우스 감도이다. 
마우스 감도를 높여주는 어플로 단지 마우스 감도만을 높일 경우 유용하다. (무료 어플)

8. Gimp


너무나도 유명한 그래픽 툴이다. (무료 어플) 
기존 리눅스 사용자나 windows 사용자에게도 익숙한 어플이다. 
Mac에서도 훌륭하게 동작한다.
Photoshop 이나 Aperture 같은 유료 어플이 없다면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9. iTerm



Mac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터미날이 있긴 하지만, 이것 보다는 무료로 제공하는 터미날 어플인 iTerm을 추천한다.
이녀석은 터미날에 접속하는 프로그래머나 운영자들에게도 유용하다.  (무료 어플) 
Bookmark 라는 접속 서버 리스트를 제공하며, 터미날 화면을 Transperancy 를 제공해주고 있다.

10. Better Touch Tool (BTT)


 
마우스 및 키패드 속도 뿐만 아니라 제스쳐같은 부분도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다. (무료 어플) 
설정을 잘하게 되면 매우 유용한 어플이다.

11. Transmition



Torrent 용 다운로드 어플이다. (무료 어플)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12. VLC 

 

너무나도 유명한 동영상 플레이어 AVI등의 windows에서 재생되는 포맷을 제공한다. (무료 어플) 

13. FileZilla



Windows에서 사용하던 인터페이스와 동일한 FTP Client 어플이다. (무료 어플)
Mac을 사용하면서 FTP어플로 주로 CyberDuck을 사용하는데 FileZilla는 Windows때 사용하던 UI가 같다는 이점이 있다.

14. RDC (Remote Desktop Connection for Mac)



Windows의 원격 접속 프로그램의 Mac 버젼이다, (무료 어플)
MS에서 제공해주는 어플로 Windows에 원격 접속시 유용한 어플이다.

15. FF View



꿀뷰와 같이 zip 형식의 이미지를 볼수 있는 어플이다. (무료 어플 - Donate) 
http://www.feedface.com/
아마도 만화책들을 볼때 유용한 어플이다.

16. Dropbox


 
웹과 Windows와 Mac과 iPhone, Android등에서 사용할수 있는 웹하드 어플이다. (무료 어플 - 특정 크기 이후 유료)
active x가 없어서 좋다.

17. Skim



Adobe의 Acrobat도 Mac용이 있지만, 많이 무겁다.
또한 Mac의 미리보기로 pdf를 읽기 좋다.
하지만, 미리보기는 기능적 제한이 있다. 
skim은 매우 작은 어플이면서 페이지에 대한 notes와 페이지에 메모를 하고, 추가 작업이 가능한 어플이다. (무료 어플)
미리보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Skim을 권한다.

18. AppCleaner



Mac은 어플을 설치 후 단지 어플리케이션 폴더에서 지우기만 하면 어플이 제거된다.
하지만 조금 무거운 어플이나 개발도구등은 이와 관련된 plist나 라이브러리등을 가지고 있다.
이런 어플이 설치한 폴더나 파일을 찾아서 깔끔하게 지워주는 어플이다. (무료 어플
http://www.freemacsoft.net

이상으로 브카가 자주 사용하고 유용한 어플을 주로 무료 중심으로 포스팅을 했다.
사실 무료 어플 이외에 유료 어플중에 정말 유용한 어플들도 많다.

시간이 되면 추후에도 조금씩이라도 좋은 어플들을 소개 하도록 할까 한다.

PS. 혹시 좋은 무료 어플이 있으면 답글로 남겨 주시면 소개 페이지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Peter. WEB2의 한글에 맞는 Mac 필수 유틸 <-- 이곳에도 좋은 어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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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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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고 나서 은근히 돈 들어가 갈일이 많다고 들 하더니만 역시나 진리다. 

MiniDVI 컨버터를 DVI용과 VGA용으로 2개나 사고, 결국 또 Mac Wireless Keyboard를 질렀다. 

지금은 지른지 1주일이 다되어 가고 있다. 
작은 키보드라서 다들 몸에 안맞게 쪼만한 키보드 쓴다고들 하지만, 의외로 매우 편한다. 

또한 맥의 단점인 한영전환을 오른쪽 코멘드키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먼저 iPhone으로 찍은 키보드 사진이다.


보너스 Mackbook pro ~~


이 키보드의 장점은 ? 

일단 맥 키보드라서 맥 사용시에 일반 Windows용 키보드들의 혼선이 없어서 좋다. 

 키감은 Macbook Pro의 키감과 같다.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포스가~~~ 멋져~~~~ 

 뭐 이정도 랄까? 

 지난번에 마이티 마우스 해체 한것처럼 어느날 갑자기 키보드를 해체 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다.

다음은? 
매직 마우스를 질르는 것이다. 

카드값은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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