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깜딱 놀랐다.

이유는 얼마전에 BlogAPI를 사용하게 해달라고 조르던 기억이 나는데,

Tistory가 오늘 적용이 된것이다.

그래서, 바로 테스트를 해본다

먼저

그림

   

그림 삽임테스트 완료!

   

다음은 표다

   

다음은 챠트

   

다음은 도형이다.

      

   

다음은 Smart Art

   

   

다음은 하이퍼 링크~~

   

브카

Brainchaos

   

근데 동영상은 어찌 올리는지 모르겠다.

아래사진은 Word실행 화면이다.

   

이기능을 사용하면, 얼마나 편해질지는 계속 사용을 해봐야겠다.

한가지 버그가 있다. Word 상에서 그림삽입시에 그림크기를 조정하더라도 Posting 될때는 원본 크기로 나오는 결과가 생겼다.
다시한번 테스트를 해봐야 겠다.

어찌됬든 이런 기능을 넣어준 Tistory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브카에겐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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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ause 저작권~~

시작은 매우 미비 했다.
tistory라는 블로그 서비스 사이트를 알게 되고...
초대 메일을 신청하고...
이때까진 정말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다.

 1월2일 tistory에서 브카에게 tistory 초대 메일이 도착했다.
브카는 블로그를 이전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블로그인 tistory로....
네이버 블로그자료에서 펌질한 자료들이 아닌 브카가 순수하게 만든 자료들을 옮겼으며,
스킨을 편집하였으며, 모양새를 하나둘 추가 하기 시작햇다.

제일 처음 한것은 AdSense라는 구글광고를 호기심에 달았고.. (아직도 달고 있다)
snap이라는 link 주소를 미리 볼수 있는 효과를 추가 했으며,
CC를 달고, TTB와 이글루스 덕목을 넣고, 파비곤을 추가 햇다.
그리곤..
도메인 등록을 진행하고,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연결하였다.

점점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답글을 달고, 트랙백을 역고..
새로운 블로거들의 글과 이슈와 논쟁을 같이 참석하게 되고...
브카의 블로그도 방문자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할때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올린, 올블로그 를 네이버나 다음이나 구글 보다 더 많이 접속하게 되고,
블로거들의 논쟁에 조금씩 참여하고..
댓글을 주고 받으면서 새로운 블로거분들을 알게 되고,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접하게 되었다.

조금은 어려워 보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광고성 낚시글들이 올라오고..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글도 있지만.
새로운 communication의 형성이란 이렇게 멋진것이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다.

아마 한동안은 브카의 블로그질은 계속 될것이다.

Word2007에서 블로그로 게시하는 기능이 있다.
테터툴스를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Word 2007을 사용하여서 블로그에 게시를 하고 있다.

브카도 와우~~ 나도 해야지 했더니만.. BlogAPI가 플로그인으로 쓸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역시나.. 테터둘스를 쓸까하는.. 생각에 잠시...

음..

tistory는 BlogAPI를 플로그인으로 지정하라!!

Posted By Brainchaos

먼저 아직 완벽한 2차 도메인 설정이 아니라는 점이 점점 밝혀지고 있어서..
tistory에 대한 실망(?)이 살짝.. 들고 있다.

2차 도메인 설정을 감행하게된 사유는 동감님께서 도메인 포워딩을 한 저의글에 답글을 달아주신것을
기초로 힘을 얻어서 감행하게 되었다.

그래서 http://notice.tistory.com/672 <-- 이곳 tistory 페이지에 가게 되었고, 여기서
Rukxer님의 글을 보게 되었다. --> http://rukxer.net/2460179

그래서 작업은

1. 도메인 신청! 대부분 권하시는 싸이트가 호스트웨이이다.
슬프게도 난 가비아에 이미 가입을 하여서... 넘 억울하다.
--> 도메인신청 하는 방법은... 알아서 했다...

2. 다른분들이 얘기한것처럼
윈도우에서 실행(Win Key+R)을 선택하고, cmd 창을 연다.

3. cmd창에 nslookup brainchaos.tistory.com 을 입력! (자신의 tistory 주소)
그러면 address가 211.172.252.15로 나오는것을 볼수 있다. 기억하자!

4.  DNS Ever.com 에 가입을 한다.
가입후에 인증 메일을 확인해야 한다. 가입처리가 끝난 후에 Login을 한다.
왼쪽 메뉴에 보면, 두번재 도메인 추가가 보인다. 누르자!

도메인을 입력하고 설명을 입력하여 도메인 추가를 끝낸다.
그럼 아래와 같은 네임서버를 얻을수 있다. (자기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 값은 다를수 있다)

DNSEver 네임서버

1차: ns1.dnsever.com         ( 203.248.249.101 ) 2차: ns2.dnsever.com         ( 218.145.53.20 )

위와 같이 아까 3. 에서 찾아논 IP를 입력한다.

5. 완료되면 도메인 정보가 아래화면 처럼 나온다.

6. 이제 DNS Ever.com 에서 할일을 끝났다.
자신의 도메인 관리 업체에 가서 네임서버를 변경한다.
브카의 경우는 가비아니까... 아래 화면처럼 네임서버를

1차: ns1.dnsever.com

2차: ns2.dnsever.com
로 설정한다.

7. 도메인 업체에서 네임서버를 변경한 이후에는 30분정도 논다.. 'ㅅ'
--> 기달려 주는 미덕이.. DNS Ever.com 에서 적용하는데 20~30분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8. 마지막 단계이다.
tistory의 환경설정 기본설정에서 2차도메인으로 변경한다.

9. 음 이젠 새로운 도메인으로 접근해본다.
브카도 해보았다.
오~~ 된다.
아직 문제점은 관리자 로그인이 처리 안되고 있다.
브카만이 그런것인지. 아니면, tistory의 문제인지...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2차도메인 설정 하실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Posted By Brainchaos

헉 오늘에서야 알았다.
tistory에 초대할수 있다는 것을.
이런 바보스러움이 ^^;

음 tistory 초대장 필요하신분
4분께 드립니다.

Comments에 비밀글로 메일 적어주신든지
아님 트래백 해주세요.

Posted By Brainchaos

• Tistory 2007/01/06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용자분의 회선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인)IP가 계속 변경되는 경우 티스토리 입장에서 다른 사용자 또는 해킹 시도로 인식하여 자동으로 로그 아웃 처리되고 있습니다. 이 사항을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blog 이전을 이제 진행할까?

문제는 아직 회사의 노트북에서는 IE7.0을 쓴다는점
글하나 쓰기가 거의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들다는 점

뭐 tistory의 매력은 계속 느끼지만.. 불안정해서..ㅠㅠ;

아래는 naver 시즌2 를 맞이하여 바꿔본
naver blog이다.

아직 tistory가 안정되었다고는 생각되지 않기에 물론 집에서 IE6.0을 사용할때는 잘되는것 같지만,
회사에서 글적기가 힘들어서.
어찌되었든 google adsense도 붙여 놓긴 했는데...

일단 슬슬 준비만 해놔야 할듯.. ^^;

tistory를 사용한지 3일?

스킨도 거의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적용했고.
글고 하나씩 옮길가 생각중이다.

오늘 발표된 Naver 시즌2는 기대 이하(소스 편집의 제약성)이기에 아무래도 tistory를 계속 사용할듯 하다.
뭐... 좀 Naver를 지켜보긴 하지만.

어찌됬든.
IE 7.0과 firefox2.0을 모두 사용하는 나로썬 tistory의 관리자모드에서의
반복되는 로그인 요청때문에 짜증이 난다.

이글루나, blogspot에서도 안그러는데 왜 tistory만 이러는지.
아래와 같은 화면이 계속해서 뜬다 로그인해도 뜨고 또 뜨고, 어떨땐 패스워드를 제대로 쳐도 로그인이 안된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 이상없이 쓰고 있다는데...
혹시나 해서 스킨 때문인가하고, 스킨도 바꿔 봤지만 마찬가지이다.
IE6으로도 테스트 해봤는데 역시 종종 그런다.

firefox역시도 마찬가지.

아~ 짜증나서 못쓸정도니..
맘에 들긴 이곳이 맘에 드는데. 어쩔까 생각 중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