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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에서 옷을 준답니다.

Un™Log 2008. 11. 25. 19:15
물론 이벤트 당첨자에 한해서 입니다.

염장이지요. 죄송합니다. ㅇㅇ

이벤트는 바로 아래 이벤트 입니다. 


옷을 긴팔로 (겨울인데 반팔티는 아니네요 휴~~)
  
▲ 블로그코리아 이벤트 상품 후드티!

색은 무슨 색을 보내줄까요?

이상 이벤트 당첨 염장질이였습니다.

ps. 열악한 블로거를 지원해주신 블로그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게 입겠습니다. 그리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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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라! 프로든 파워든 언저리든 블로거들아.

Un™Log 2008. 11. 24. 20:02

싸우지들 마라.
프로면 어떻고,
파워면 어떻고,
언저리면 어떠냐?
그냥 우린 블로그다.
징그럽다 이슈글들...

블로그가 돈에 이용되면 어떠한가?
(광고도 달고, 수익도 얻겠다는데. 싫으면 안들어가면 되지.)
 
무슨 집단 홀릭이 블로그냐?
착한블로그 신드롬인가?
 
블로그도 집단으로 다 착해야 된다란 생각 무섭거덩.
개개인의 자율성을 말아먹지 말자고...
기업과 함께 돈버는 블로거도 있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블로거도 있고,
욕만 배설하는 블로거도 있고, 남의 글만 펌질하는 블로거도 있고,
찌질이 언저리 블로거도 있고,
정말 좋은 글을 써주는 블로거도 있는 거
그런거가 블로그 스피어라고 생각한다.
선량한 블로거가 이용당하는거 짜증나서 못본다고 하면 이용 당하지 않도록 직접 노력하면 되지!

아니 차라리 싸우는게 더 좋을지도 모른다.

어른 말씀에

싸워야 큰다.

란 말씀이 생각난다.

싸워라.
논쟁으로~~ 그리고, 비판으로.
비난이나 배설물 뱉어놓지 말고.

그리고 커져라. 한국의 블로거여~
하긴 이런글을 쓰면선 싸우지들 마라, 싸워라고 얘기하는 브카도 반성해야 한다.개개인의 자율성을 이야기하면서 하지마라 해라 하니 (반성중~)

ps. 진짜 이동네는 지들만의 리그 같어. 칫~!
쓰다보니 나도 이슈글을 써버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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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핀(i-Pin) MS만 지원? 그게 어때서?

TiP™Log 2008. 11. 3. 08:57
금일 아침 뉴스에 인터넷 주민등록번호 대체 수단인 아이핀(i-Pin)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뉴스 링크가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여기서
아이핀이 뭔지 한번 보자 (위키백과 발췌)

아이핀(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i-PIN)은 인터넷 상에서 주민등록번호 사용에 따른 부작용(각종 범죄에 악용)을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로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개발한 사이버 신원 확인번호로, 일종의 인터넷 가상 주민등록번호라고 보면 된다. 2006년 10월 개정을 통해 시행하고 있다.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개인 식별 번호로는 G-PIN이 있다.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아이핀)


그럼 왜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하 : IE)  만 지원하는 건가?
문제는 이렇게 정부에서 시행하는 아이핀이 액티브X로 만들어져 있고 또한, 발급과정에서 본인 확인을 하는 모듈 부분이 공인인증서와 키보드 보안 역시나 액티브X 모듈로 제작되어져서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키보드 보안은 액티브X밖에 구현 할수 없다고들 하던데? 정말인가?)

액티브X 이넘을 한번 보자! (위키백과 발체)

ActiveX(액티브엑스)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재사용 가능한 객체지향적인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개발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이다. ActiveX는 OLE 자동화의 다른 이름이며, 이 둘은 서로 관련되어 있다.[1]자동화는 전반적인 기술을 가리키며, "ActiveX"는 자동화를 통해 만들어지고 제어되는 객체를 말한다. 대부분 ActiveX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플러그인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2]

ActiveX 컨트롤은 자바 애플릿과 비슷하다. 그러나 ActiveX 컨트롤은 자바 애플릿과는 다르게 코드 실행에 대한 제약이 적기 때문에, 보안적으로 취약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손상시킬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등록 시스템을 개발하여, 브라우저가 ActiveX 컨트롤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해당 컨트롤의 디지털 서명과 인증서를 확인하고, 적적한 프로그램인지 인증할 수 있게 하였다.

다들 알겠지만, MS의 IE에서만 동작하는 녀석이다.

결국 본인 확인을 위한 방법인 공인인증 뿐만 아니라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는 신원 확인 방법으로도 MS에 속박당하는 액티브X를 사용할 수밖에 없도록 공식화 시켜버린 것이다.

파이어폭스니 크롬이니 사파리등은 전혀 안중에 없다. 
이런 웹접근성의 문제를 야기시키는 액티브X를 전국민의 주민등록번호 대채 수단으로 사용하도록 정부는 강요(?)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IE만을 사용하도록 정부가 아니,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금만 생각해 해보면 이유는 간단(?)하다.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웹브라우져는 거의 대부분이 IE이다. (아니 실질적으론 100%라고해야 맞는 얘기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은 인터넷을 하기 위한 도구로써도 그렇지만, 내부업무에서 사용하는 그룹웨어, KMS등 거의 모든 업무용 웹 어플리케이션은 웹표준이나 접근성 같은 것들은 별로 그렇게 고려하지 않은 액티브X모듈의 어플리케이션이 포한된 솔루션이다.

지금 당장 회사에서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업무 웹 어플리케이션을 보라! (그룹웨어를 사용하고 있다면!)
로그인 하기도 전에 액티브X 모듈을 설치한다. (대부분은 조직도, 웹에디터등의 액티브X모듈과 결제를 위한 액티브X모듈이다. - 스크립트 기반의 웹에디터도 있건만...)

국내에서 기업이나 공공 기관에서 사용하는 그룹웨어나 KMS같은 업무시스템용 웹어플리케이션에 액티브X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이 있는가? (브카는 아직 보지 못했다.)
심지어 IBM의 노츠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웹에디터나 조직도는 액티브X 모듈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일을 하기 위해서 IE를 열고 작업을 하고, 다시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열러서 웹서핑을 한다라고? 
브카 처럼 IE 보다는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선호하는 몇명의 사용자나 아니면 맥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아니면, 결코 그럴일은 없을 것이다. 
일반 사용자들이 다들 파이어폭스를 많이 알고, 크롬을 안다고 생각하는가? 오산이다. 주변을 둘러봐라. 

환경은 생활을 지배한다.
업무를 IE로 하고 지금껏 집에서 금융거래를 IE로 계속 사용하던 일반 사용자가 파이어폭스로 갑자기 바꾸거나 금융거래가 다른 웹브라우져에서 안된다고 
"이거 정말 너무 불편한데? 웹 표준도 아닌것 왜 사용하라는 거야? 접근성이 너무 MS에 편향된거 아니야? " 라고 말하겠는가?

결국, 이런 결과는 업무용 웹어플리케이션의 방만한 개발로 인한 업무환경과 그동안 보안이라는 명목아래 쳐발라온 액티브X의 좀비들이다. (기업 솔루션 개발시에 액티브X로 개발하라고 까지 하는 기획자도 있다.)

기업용 웹어플리케이션들 (특히 그룹웨어와 KMS)이 바뀌지 않고, 표준에 대해 무신경해 하면서 웹에 대한 접근성을 이야기 하기엔 논리가 빈약하다.

그렇다고 다른 브라우져에 대한 아이핀의 사용이 불가한것이 옳다는 것이 아니다. 다른 브라우져에서도 아이핀의 액티브X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한다. 
많지는 않더라도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대안이 아닌 정상적인 방법을 제공해야 한다.

안타깝지만, 이런 현실은 MS의 IE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금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끝나버릴 수도 있다.
기업들의 그룹웨어같은 웹어플리케이션이 액티브X를 벗어나지 못하고 웹 싸이트들이 액티브X를 버리지 못하는 한 말이다.

아이핀을 IE 밖에 사용 못한다고? 그게 어때서?  
이 결과는 IT에서 웹 개발을 하고 있고, 솔루션을 만들고, 관리하고, 포탈을 운용하고 싸이트를 운영하면서 귀찮아서 때론 방법이 없다는 어쩔수 없다고 핑계로 액티브X 개발로 땡빵을 하는 IT의 웹관련 종사자들 우리들에게서 파생된 것이다.

문제를 인지했다면, 바꿔나가야 한다.
기업의 IT관련 담당자부터 웹 싸이트의 개발자부터 쉽고 편하다고 액티브X로 쳐발르지 말고 조금씩 바꿔나가야 한다.
그렇게 되면 이런 기사가 이슈가 되는 일은 조금씩 사라질 것으로 믿는다.

조금씩 하나씩 바꿔나가 보는 거다. IT에 몸담고 있는 자신부터. 

ps.
S_H_KIM님과 redder님의 글을 보면 아이핀이 크롬과 파리어폭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공인인증말고도 다른 방법의 인증을 통해서..
이포스팅이 아이핀을 볼모로 한 액티브X에 대한 포스팅이지만 틀린 부분은 바로 잡는다.
비난의 근거가 확실한지를 판단하는 몇분의 시간을 들이라는 S_H_KIM님의 말씀을 새겨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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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 Basic 2008 적용 뿌듯함

Un™Log 2008. 10. 22. 14:47
그냥 저냥 블로그 스킨 바꾼지 얼마나 됬다고 ... 

스킨을 또 바꿔 버렸다.

새로나온 BASIC으로. 확~~~ 또 변덕이 일어나서 스킨을 바꿔 버렸다.

그동안 사이드바가 1줄짜리는 스킨으로 사용을 자제했는데 이번엔 그냥 한번 적용해 보았다.

사이드바에 위젯들이 많아서 보기가 지저분해 보이긴 한다.

위젯들은 조만간 상황을 보고 빼벌릴까 생각만 하고 있다.

여기서 질문!!!
- 댓글로 답변 달아주세요~~
Q. 현재 사이드바의 위젯들이 지저분합니까?
 1. 그렇다. 
 2. 아니다.
글쎄 몇분이나 대답해주실지.. 많은 의견이 들어 왔으면 하는데..


그럼. 그동안 바꿔 왔던 스킨들 중에서 저장 기능으로 적용한 스킨들을 한번 살짝 보자.

▼ 사이드바가 2줄인 스킨 (Moving Box)

▼ 단순한 느낌의 회색 스킨 (easy Black)


▼ 우측상단에 트랙백과 댓글이 있는 스킨 (Right Wing Skin)

▼ 오늘 적용한 Basic 2008 스킨

점점 스킨적용이 나아지고 있다란 느낌을 혼자 되새겨본다.

늘 더이상 스킨에 손대지 말자라곤 다짐하지만 늘 새로운 스킨이 나오면 적용해보는 .. 브카의 심리는... 참 변덕스럽기도 하구나.

스킨 변경시 포스팅한 이전글들 (참 많이도 변경했구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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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게 무슨일? 버그? 내사이드바 돌려주세요. 티스토리님

Un™Log 2008. 10. 15. 01:36
▲ 브카가 추가한 html 사이드바는 다 어딘간걸까?

▲ 관리 메뉴애서 추가도 안된다. ㅠㅠ; 다들 놀러 갔나?

바로 전까지 있던 직접 코딩한 html 사이드바가 없어졌다.

무슨일일까?
티스토리 버그인가?

더군다니 관리메뉴엔 html배너 메뉴도 기존에 있던 이미지 배너도 없다.
다 어디 간거지?

브카에게만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인가?
음..
혹시 이런 현상을 겪으신분들은 댓글이나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사이드바 만들어 놨는데.. 다 없어지다니..

스킨에 문제가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티스토리에서 명확한 답변을 보내줬으면 한다.
뭐 새로운 관리 기능에슨 스킨 저장 기능이 있긴하지만, 그거 해놓고 고친게 있어서...

아 정말. 또 사이드바 스킨 붙여야 하는건가?

이럴때 어디다가 하소연을 해야할까?
맞다 일단 고객센터에 메일을 써야겠다.

휴.. 내일을 위해서 메일만 쓰고 ~~~~~

  ps. 일단 증상에 대한 부분은 이유를 알았습니다.

스킨 문제인지 아니면 티스토리 관리 메뉴의 플러그인 설정 문제인지.. 아니면 플러그인의 고유기능이 원래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플러그인에서 '관리 및 통계' "배너출력" 을 비활성화 시키면 html 배너출력, 이미지 배너출력이 사라져 버린다.
어제 배너출력 부분을 비활성화 시킨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 이후에 html 배너가 다 없어진듯 하다.

주의 사항> html배너를 사용해서 위젯이나 기타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플러그인에서 배너출력 부분을 비활성화 시키지 마세요! 다 날라갑니다. ㅜㅜ; 슬프군요.

복구를 한번 해볼까요?
1. 관리모드에서 "스킨선택" --> 미리 저장했던 스킨을 불러옵니다. 
2. 미리 스킨을 저장해 놓으셨다면 매우 유용하겠지요?
3. 적용된 스킨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4. 브카의 경우는 스킨 저장 후 kin.html과 사이드바를 많이 손봤었는데.. 다행히도 skin.html을 저장하고 있었기에 소스를 바꿔줌으로써 메인은 수정되었지만, 사이드바는 조금 손을 봐야 할듯 합니다.

자 복구했습니다.

휴~ 참 엄한 짓을 해서 고생이군요.
여러분들은 이런 실수는 하지 마세요. 
(티스토리에서 배너선택을 없애도 기존 사이드바를 안 없애주면 좋으련만.. 췟)

교훈. 티스토리는 암거나 마구 건딜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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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chaos 위젯 등장! 두둥!

Un™Log 2008. 10. 13. 19:04

얼마전에 있었던 위자드닷컴의 이벤트를 기억하시나요?

2008/10/06 - [BloG] - 위자드닷컴의 내블소 추천 블로그로 선정되다.

드디어 위자드 팩토리에서 브카의 블로그 위젯이 나왔답니다.

▶ brainchaos blog 위젯~~ !! 두둥


위젯 주소는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125 <-- 이곳에서 퍼가시면 됩니다.

많이들 들르셔서 저의 블로그 위젯을 설치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왠지 뿌듯하기도 하지만, 아무도 설치 안해서 씁쓸할수도 있겠구나 란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먼저 브카가 설치해보겠습니다. ^^;

쫙! 쫙!퍼가세요~~

ps. 헐 지나서보니 참 염치없다란 생각이 드는군요. (포스팅도 자주 못하는데.. ㅇㅇ)

ps. 한편으론 이걸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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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Web Asis '08 참가!

Un™Log 2008. 10. 13. 13:58

오늘 아침에 이 무슨 낭보란 말인가?
미투데이에서 이벤트를 이전에 했었는데, 될수 있다란 생각보다는 되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으로 응모를 했는데 턱하니 당첨되어있는 것이다. ((대학원 시험 합격할때도 그러했던것 같은데 ㅇㅇ))

이러한 이유로 Open Web Asis '08  관련 참가를 브카도 하게 되었으며, 염장성 포스팅이 되어가고 있다.
개인이 부담하여 참가하기는 좀 비싼 행사에 참가 할 수 있게 된 점 이자리를 빌어 미투데이(me2day.net)에 감사 드린다.

내일 시험이 있는 날이지만, 이번 행사를 놓칠수 없기에 행사 참석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급한일과 중요한 일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 조금 난감했지만...
금번 행사에는 꼬날님 과 태우님도, 그리고 미투데이의 고이고이님과도 뵐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란 작은 바람을 해본다.

좋은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과 함께 찾아온 이번 일주일 계속 좋은 일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다시 한번 더~ 미투데이 고마워요~~

Open Web Asis '08 
- 주최/주관
Open Web Asis Workgroup (http://openweb.asia)
한국블로그산업협회 (http://bbakorea.org)
- 후원
문화쳬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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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마감]

Un™Log 2008. 10. 10. 11:56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을 보니 헙...
초대장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혹시라도 못받으신 분 있으시면 비밀 댓글로 메일 주소 적어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20분 내외로 초대 가능 할듯 합니다.

- 즐겁고 재미난 블로거 생활을 위하여!

- 아래는 티스토리 초대장 서식 입니다. 한번 읽어봐 주세요~

ps. 13시 현재 15장 가능합니다. 신청해주세요~~~
ps. 3시 30분 현재 약간의 여유가 있네요.
ps. 비밀댓글로 메일 주소 적어주세요~~ 메일 주소 안적어주신 분이 2분 계셔서 2개는 남겨놓고 있습니다. ^^;

ps. 조형란님, 고현철님 메일 주소 비밀댓글로 적어 주세요. 빠트리셨더군요. ^^; 메일 적어 주시면 PS 삭제 하겠습니다.

ps. 위의 두분 초대장 빼고 현재 3장 남았네요... ^^; (3분까지 초대해드리고 마감하겠습니다.)

ps. 아~ 초대장 다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위의 메일 안남기신 두분꺼는 일단 가지고 있습니다. 두분 메일 주소 주세요~~ ^^;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 꼭 필요하신분만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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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새로운 블로그홈 - 이젠 메타까지 역시 대단해!

Un™Log 2008. 10. 9. 16:55
짥은 포스팅

네이버가 새로운 블로그홈 을 오픈했다. 
(언제했지? 네이버를 안들어가다 보니... )

근데 뭔가 본 듯한 
아~~
티스토리랑. 올블이랑 뭐 비슷하게 메타싸이트 형태로 바꿨구나. 

네이버가 이젠 메타까지 역시(?) 대단하다.
할말 없다. 

(비교 같은거 안한다.) 
네이버니까.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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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자드닷컴의 내블소 추천 블로그로 선정되다.

Un™Log 2008. 10. 6. 10:59
주말에 계속 블로그에 접속을 못하다가 아침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위자드웍스에서 주최한 2008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 에 선정된 것이다.

브카보다도 좋은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분들도 많았을텐데 이렇게 선정되니 뿌듯한 기쁨을 느꼈다.
한편으로는 좀더 좋은 즐거운 포스팅을 해야지 라는 새로운 거듭남을 하게도 되는 계기가 된것 같다.

선정된 블로그에게 아래와 같은 특전이 주어진다. (왠지 뿌듯!)
* 선정특전(공통):
1) 우선 위자드닷컴 컨텐츠 추가창에 등재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2) 블로그에 붙일 수 있는 <2008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엠블렘이 수여됩니다.
3) 곧 공개될 위자드웍스의 위젯플랫폼 <위자드팩토리> 런칭파티에 초청되고요,
4) 그밖에 미리 공개하면 재미없는 깜짝 놀랄 선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

* 스페셜 특전(내블소 추천 블로그만의 특전):
5) 위자드에서 발간한 <위젯>책과 위자드웍스 깜찍이 기념품 세트를 선물합니다.

와우~~ 그동안 위자드웍스에서 아래 포스팅처럼
이런 저런 이벤트 당첨과 상품도 받았지만, 이번에 2008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 선정 이 특히 기쁘다. 
(뭐 굳이 얘기하자면 선물과 파티가 있어서 더욱 기쁜것도 사실이지만... ^^;)

좋은 곳에 브카의 블로그가 소개된다는 것 만큼 뿌듯한 일은 없을 것이다.

다시한번 2008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 로 선정해 준 위자드웍스에 고마움을 보낸다.

자! 이젠 주옥같은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가 되면 되는 것인가?

▼ 아래는 이번에 선정된 추천 블로그 명단입니다.

※ 내블소 추천 블로그 명단 (총 80분) ※
- 8con님 (http://nchovy.kr/forum/2)
- 경아지님(http://iou012.tistory.com)
- 곰탱이 루인님(http://chjung77.tistory.com)
- 권대리님(http://kkd4139.tistory.com)
- 김윤자님(http://www.yunja.net)
- 김치군님(http://www.kimchi39.com)
- 까칠맨님 (http://agony00.tistory.com)
- 남근희(moveplayer)님(http://www.moveplayer.net)
- 더링님(http://www.thering.co.kr)
- 라디오키즈님(http://www.neoearly.net)
- 레이니돌님(http://www.epl-inside.net)
- 리더유님(http://www.leaderyou.co.kr)
- 마래바님(http://www.hansfamily.kr)
- 마루날님(http://ithelink.net)
- 마스타님(http://masta.tistory.com)
- 마키디어님(http://markidea.net)
- 마티오님(http://matioworld.com)
- 만통쩜넷님(http://mantong.net)
- 맑은독백님(http://amorfati.tistory.com)
- 맨솔님(http://blog.naver.com/mansoledam)
- 머드초보님(http://mudchobo.tomeii.com/tt)
- 메아리님(http://www.funlog.kr)
- 명이님(http://myungee.tistory.com)
- 몸부림님(http://arthome.tistory.com)
- 바람의이야기..카이님(http://khaiyang.tistory.com)
- 박민웅(카망베르)님(http://www.camenbert.co.kr)
- 박종유님(http://blog.daum.net/moneyball)
- 버섯돌이님(http://mushman.co.kr)
- 벗님님(http://daeil.tistory.com)
- 봄눈님(http://www.pageoff.net)
- 블로거팁닷컴님(http://www.bloggertip.com)
- 빽짱구님(http://www.webmini.net)
- 사진으로말하다님(http://www.cyworld.com/medduka)
- 선재님(http://www.cyworld.com/gallery_sunjae)
- 섹시고니님(http://www.sexygony.com)
- 손충만님(http://www.withman.net)
- 신팀장님(http://blog.naver.com/graphiclab)
- 어설프군YB님(http://www.systemplug.com/blog)
- 에코님(http://www.echoya.com)
- 열이아빠님(http://koko8829.tistory.com)
- 요시토시님(http://yoshitoshi.tistory.com)
- 웹프로그래머님(http://hompy.info)
- 이영식님(http://hottalk.tistory.com)
- 이종범님(http://jabdam.tistory.com)
- 잇트래블님(http://blog.naver.com/ittravel)
- 작은인장님(http://may.minicactus.com)
- 장우혁님(http://365honeymooners.tistory.com)
- 재아님(http://www.jaea.net)
- 주티님(http://blog.thezooty.com)
- 짱군님(http://henjjang.com)
- 철산초속님(http://blog.naver.com/guitaroh)
- 치우치우님(http://chiwoo2030.tistory.com)
- 카르사마님(http://spiegel04.tistory.com)
- 파란난닝구님(http://nineblue9.tistory.com)
- 파초님(http://icehit3.tistory.com)
- 퍼블님(http://www.footballog.net)
- 페니웨이™님(http://pennyway.net)
- 필넷님(http://unius.tistory.com)
- 학주니님(http://www.poem23.com)
- 한동엽님(http://hexus.tistory.com)
- 한은경님(http://blog.chosun.com/eun800506)
- 행복박스님(http://happy-box.tistory.com)
- 호박님(http://www.hobaktoon.com)
- bakerlee님(http://bakerlee.textc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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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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