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설치형 블로그의 형태인 tistory에서 skin을 Modify하다가,
다른 블로그들을 보고 Adsense를 알게 되었다.

그리곤 호기심에 설치를 하게 되었고, 너무 튀지 않는 범위에서 그냥 달아놓고 있다.
수익창출이니, 광고의 혼재니 하는 그런 의미는 모른다.

브카 블로그는 기껏해야 100명 안팍이 방문해 주시고, (방문해주셔서 글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
그것이 수익으로 변화될지는 의문이다.

단지 블로그에 Adsense 달아 놓으니, 브카 맘에 드는 블로그가 된듯하다란 이유 하나다.
쫌 있어 보이지 않나?
유명 블로거들은 수익을 창출하고,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글을 쓰고 이슈를 만드는 블로거들도 일부 있는듯 하지만, 그것이 잘못됬다, 잘됬다란 흑백 논리로 싸잡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Adsense를 다는 분들은 정말 수익을 위해 단것일까?
간지나는 블로그를 위해 다는것은?? 아닐까? (뭐.. ,Adsense 단다고 곡 그런거 아니지만.. 좀 있어보이지 않나?)
아님 말고..

여러분들은 왜? Adsense를 블로그에 카페에 홈피에 다시나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