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님 (http://www.acoc.co.kr/surace/) 의 애드센스 악질배치2라는 글을 보고 헉 순간 저의 블로그의 위치와 매우 비스므리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그렇게 악의적인 목적으로 애드센스를 그곳에 단것은 아닌데.. (ㅠㅠ;)

웬지 아르님의 글을 읽고나서 나의 블로그의 애드센스가 막 미워진것이다. 그래서 애스센스를 포기할까도 했는데, 왠지 아까운 (왜 아까울까요? 설마 100$를 받을거라 생각해서? 설마~~ 에이.. 은근히 기대.. 'ㅅ')열심히 코딩을 복사까지 했는데, 그래서 바꿔봤다. 헐~~ 브카는 악질적인 애드센스 배치를 할만큼 그렇게 머리가 좋지 않다라는 거다.

먼저 이전 블로그에는 애드센스가 아래와 같이 되어 있었다.

<--- 이거다 이거

변경 후는 어찌 비뀌엇을까?

<--- 이렇게 바꿨다.

이글을 보고 이넘 참 소심한 넘이다 라고 생각했다면 맞다. 브카는 소심쟁이다. 어엉~~~

이렇게 바꾸고 나니 왠지 안심이 된다. (뭐냐 이 정신세계의 정체는?) 아르님의 지적이 없었다면, 영영 몰르고 지냈을것이다.

음~~ 이정도면 그래도 조화가 잘되는 애드센스 아닌가? 사이드바 광고도 접어놨는데.. (어이 너무 소심한거 아니냐? 그냥 광고를 때는것이.. 이것도 고민중.. )

사실 브카는 블로그에 이거저거 많이 붙여보고 있다. 재밌기도 하고 아기자기.. 왠지 뿌듯하잖아. 뭐 나만 그런건가? 푸하하 오늘도 역시나 낚시성 포스팅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

난 그렇게 나쁜 블로그는 아니다.  약간의 낚시를 좋아하는 것 뿐.. 'ㅅ'

Posted by Braincha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