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에서 메일을 보낼 때 한글 파일을 첨부하면 windows에서 파일명이 자소가 분리돼서 저장된다.

- 해결 방법

💻

간단하다.

메일 프로그램을 outlook을 사용하면 된다.

단, Outlook 프로그램이 신버전이 아닌 이전 버전의 Outlook 이다.

아래는 내가 사용하는 버전의 outlook이다.

신버전을 사용 시에는 물론 깨진다.

새로운 아웃룩이 좋긴 한데 결국 파일 첨부 때문에 못 넘어가고 있다.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결국 찾아냈습니다. 다되는 지는 확신이 없습니다.. ㅡ,.ㅡ

이런 경우는 PC를 포맷하거나, 옮겼을 경우, 기존 MS OUTLOOK2003의 xxxxx.pst 파일을 백업 했다가 다시 OUTLOOK을 깔고 가져오기를 할겨우 다반사로 발생합니다.

그렇게 되면, 게인폴더가 집모양 아이콘(TODAY ICON)과 개인폴더 아이콘으로 두개가 생깁니다.

이해결 방법은 제가 성공한 방법으로 모든 상황에 맞는지는 단정 할수 없습니다.

해결방법은 일단 혹시 날라갈지 모르는 xxx.pst 파일을 백업 받습니다.

백업 방법은 첨부한 파일을 실행시켜 install하면 아래 메뉴에서 보는것과 같이 백업이 생깁니다.

백업을 실행하셔서 일단 pst 화일을 백업 받습니다.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먼저 아웃룩을 죽이십시요.. windows 작업관리자로 (XP의 경우 Ctrl+Alt+Del) OUTLOOK.exe를 찾아서 확인 후 프로세스를 죽이십시요

그리고선 제어판 --> 메일 이있습니다.

메일을 엽니다.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이중에서 전자메일 계정을 누릅니다.

전자메일 계정이 나오면 기존 전자 메일 계정을 모두 적습니다. (이후에 날라가므로 적어놓고 다시 세팅해야합니다.)

다음은 위의 메일 설정의 프로필보기를 선택합니다.

위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신규 프로필을 추가하고, 기존 프로필을 삭제하십시요

확인 후.. OUTLOOK 2003을 실행 시키시면 OUTLOOK이 초기화 되어서 실행됩니다.

계정을 새로 세팅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아까 적어 놓은 메일을 다 세팅합니다

그 이후론 백업한 pst파일을 가져오기로 가져옵니다.

후에 중복된 개인 폴더를 닫기로.. 삭제합니다. (삭제가 됩니다. 오~~)

다시 제어판-메일을 선택하면 두개의 프로필이 나옵니다. 두개의 프로필중에서 새로 만든 것을 선택합니다.

이렇게 되면 개인폴더가 하나로 됩니다. (성공~~~)

대신 주소록의 주소를 메일에서 쓸수 없습니다..

이문제는

아웃룩에서 연락처를 선택한 다음 왼쪽의 연락처속성에서  "이폴더를 전자메일 주소록으로 표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끝입니다..

Powered By Braincha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