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4 혼자보기

Un™Log 2023. 5. 13. 11:08

혼자 kt vip 멤버십 예약으로 늦은 저녁 존윅4를 보러갔다
이전 존윅 세계관과 액션을 좋아해서 기대하며 영화를 봤는데
10번 이상 졸고 옆에 여자분은 3/2정도 지나자 나가고
그래 액션은 주짓수와 건슈팅 반복
서사는 지루하고
일부러 늘린듯한 느린 진행 굳이 3시간 가까이 영화를 만든 이유를 모르겠다
중간에 의자를 박차고 나오고 싶었지만 라스트 계단씬과 결론을 보려 참았다
뭔가 아쉬움
존윅의 세계관과 액션 그리고 자유라는 설명을 하는 과정이 지루했다
존윅 시리즈중 최고라고 하던데 이전 3편이 더 좋았다
뭐 액션씬은 그래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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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

 

이글은 강의 Discussion 을 위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District 9 - 탐욕, 생존과 희생 그리고 용기
 
생존과 관련된 많은 영화들과 이야기가 있지만

제가 소개하는 영화는 현재 개봉중인 "디스트릭트 9 (District9)" 이란 영화입니다.

 

반지의 제왕을 감독한 피터잭슨이 제작한 영화로

어느날 갑자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한네스버그에 외계인 우주선이 나타나면서 시작합니다.

이영화는 탐욕과 생존이라는 두가지 상황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정책을

외계인에 빗대면서 영화를 풀어 나갑니다.

 

탐욕과 생존이라는 두가지 상황을 다큐멘타리 형식으로 얼마나 인간이 탐욕스러운지

그리고, 얼마나 생존을 위한  몸부림(극단적인 본능)을

희망이란 메세지나 구성원간의 믿음과 신뢰, 긍정적 사고와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오로지

이기적이고, 탐욕적으로 잔인하게 주인공인 비쿠스가 외계인의 생존이나 다른이의 생존

이런것과는 전혀 무관하게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유연적으로 변해가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계인들을 몰아내려는 상황에서 우연하게 외계인 물질에 노출된 이후 주인공은 외계인으로 변이되고,

그로인해 주인공은 외계인 무기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장인까지도 그를 실험 대상으로써 사용하는

모습들은 추악한 인간의 탐욕을 나타내주고,

이를 벗어나기 위한 완벽한 본능에 가까운 주인공(멍청하기까지한)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은
역겹기까지 합니다.

외계인 우주선 모선으로 가면 유전자 변이를 고칠수 있다는 외계인의 말에 생존을 위해서
자신만의 생존을 위해서 외계인의 탈출을 도와주면서 변이를 막는데 3년 걸린다는 말을 듣고는
외계인을 바로 폭행하고 자신만 살고자 하는 모습은 생존을 위한 추악한 모습의 인간의
반영인 듯 합니다.

 

하지만, 클라이막스로 가면서 생존을 위해서 주인공 비쿠스는 조금씩 용기를 가지게 되고,
외계인이 돌아와서 자신을 고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고,
사랑하는 아내를 생각하면서 희망을 버리지 않게 되고, 외계인의 탈출을 도와주면서
구성원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찾아가는 모습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추악함과 본능에 따른 생존의 방식이 변화 되는 모습을 감독은 결국

마지막에 외계인으로 완전히 변이된 주인공 비쿠스가 아내의 집앞에 쓰레기 철로 만든 꽃을 전하고,

쓰레기 더미에서 꽃은 접으면서 희망을 보여주며 영화를 막을 내립니다.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고, 조직을 살리는 훌륭한 생존 전략이 있는 반면,

자신만을 위해서 생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신이 속한 조직을 희생하면서 (디스트릭트9의 주인공 비쿠스처럼) 자신만의 생존을
위해서만 본능에 맏긴 행동을 한다면, 결국 결과는 뻔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희생이 없는 생존은 매우 어려운 것처럼 보이며, 이것이 조직을 살리더라도,
나 개인이 생존을 못하게 될 상황에서의 결정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쉽지않은 결정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는 생존과 회생을 위한 개인의 극단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Discussion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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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Tezuka Osamu)의 작품인

 

"철완 아톰"

 

"Astro Boy"

 

가 미국에서 3D로 만들어져서 10월에 개봉을 한다.

 

Exclusive: 'Astro Boy' Trailer 를 보면

조금은 다른 스토리인 듯하고,

물론 코주부 박사님도 나오는 것 같지만,

 

아톰 느낌이 왠지 눈이 작아서 인가 어색하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하고,

 

아톰원작을 어떻게 살릴지 기대를 살짝...

 

 

Exclusive: 'Astro Boy' Trailer
Exclusive: 'Astro Boy' Trailer

 

▲ 아톰 3D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 아톰 Opening

 

▲ 새로운 철완 아톰 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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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출처  :MaxMovie
포스터 삭제
because 저작권~

참 스포일러가 있을수 밖에 없다. 이곳에..

브카가 제일 처음 만든 홈페이지가 에반게리온 싸이트였다.

http://user.chol.com/~jacking7 이주소 였는데...

천리안에서 정리가 되어서 이젠 스크린샷도 없이 사라졌다. 아 아쉽다. 정말 인기 좋았었는데.. ^^; 음  원보소스가 어느 백업CD엔가 있을 텐데.. 아쓰라리 하다.

에반게리온을 처음 접한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얼마나 오래 됬다고 이런것을 잊어버리냐?)

다만, 그때의 열정과 충격을 나타내주는 증거자료들만이 먼지에 쌓여서 남아있을 뿐이다.

이리저리 헤매고 다닌 끝에 얻게된 에바 극장판 비디오와 어려운 다운로드 환경에서 만든 에반게리온 비디오CD

도대체 얼마나 많이 보았는지 기억이 안난다.

  • 이넘은 에반게리온 극장판과 에반게리온 시리즈 비디오 테이프?
  •  (자막도 있는 넘도 있다. 비디오로 돌긴 할까? 으 ~~)

사진 삭제

because 저작권~~

  • 어딘가 숨어 있을 에반게리온 물건들...

극장에서 새롭게 다시 에반게리온을 개봉한다고 해서 얼마전 PSP 버젼으로 다시 전편을 보았다. (이 뭐 ... 아직도 ...)

2008년도에 다시 접하게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처음에는 헐 안노 이아자씨 이거 너무 울겨 먹는거 아닌가? 란 생각을 했었다.

너무 익숙하게 보게 되는 이전 TV판과의 같은 장면들.

그리고, 보지 못햇던 새로운 장면들. 제3신도쿄시의 장면과 사도의 모습은 이전 TV판에서는 볼수 없었던 장면들이였다.

아니 보았지만, 이번 극장판에서 새로이 소개된 장면이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에서의 재탕 같은 친근한 장면들과 새로운 장면들의 연출은 이전에 에바를 본 팬들에게는 식상할수도 재탕일수도 있지만, 은근히 향수를 가져오는 느낌이였다. 일부 팬들은 서는 완전 재탕이라 안타깝다고, 또는 지루하다고 이야기 한다.

브카 역시 부정할수는 없다.
그렇지만, 에반게리온을 보고 이리저리 떠들고 다니면서 꼭 봐야한다고 안보면 안되는 애니라고 소개하며, 밤새 에반게리온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즐거워하고, 일본 싸이트를 뒤지며, 에바 극장판 일본 개봉시 일본에 시험 때문에 못간 것을 무척이나 아쉬워했던 그 내 젊은 시절의 모습을 기억하게 하는 재탕의 재현인 것이였다.
(이번 극장판은 전부 새롭게 그린것인지는 모르겠다. 너무나도 많은 장면이 느낌까지도 같다. 더욱이 성우 목소리는 왜 안 변한 거냐? )

이번 극장판에서는 이전 작품과는 다르게 레이는 다정함이 더 많이 나타났고, 신지의 삐딱선 타기도 긍정에 긍정으로 이어지는 편집으로 갈등의 구조를 다시 잡고 있다.

신지의 고슴도치 신드롬 이랄지, 레이의 모습이랄지, Fly tothe Moon이 안나오는 아쉬움이랄지 사골게리온이든, 전자제품 코드게리오니랄지라도 이모든 것은 에반게리온 니가 돌아와 준것 만으로 가슴 벅차다.
 
2시간의 영화가 끝나고, 다음 예고편을 보면서 많은 부분이 변화될것이라는 짐작을 하게 했다.

예고편에서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는 에바 5호기가 나오고, 달에서 에바 6호기가, 아야나미 레이와 이카리 신지와는 극대극을 달리는 히로인 아스카 랭글리의 출연등 이미 알고 있는 에바의 줄거리에 어떤 재미가 포함될지 매우 기대되고 있다.

천천히 즐기면서 에바를 기달려 보자.

이젠 흥분하거나, 들뜨지 않지만, 에반게리온의 복귀에 가볍게 박수를 보낸다.
나의 뜨거운 젊은 날의 열정에게도.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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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4.0이 개봉한지 좀 됬다.

이녀석을 보고나서 음 역시 존~~

특히, "이피카이에이 머더XX" 란 대사에서 "와우"라고 소리를 질렀다.

영화보며 소리 지른게 언제더냐?

영화의 오락성을 보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연 으뜸이다.

더군다나 그동안 눈독을 들이던 노트북까지 나와서 브카는 더욱이 기쁠수가 없었다.

자 그럼 간접광고로 나온 녀석 딱 두개만 보자.

다이하드 4.0에 나온 휴대폰과 노트북

먼저 휴대폰에 대해서 보자. (휴대폰 광고 아니다. 오해 없으시길...)

영화 속의 광고 ‘PPL(Product Placement)’은 광고 기법이다. 거의 모든 영화에서 이런 광고 기법으로 간접 광고를 하고 있으며, 아예 대놓고 하는 경우와 은근히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요즘 나온 영화에서는 "오션즈13'에선 삼성 휴대폰을 대놓고 배역들이 삼성을 울부(?)짖으며, 광고를 한 케이스라면, 다이하드 4.0에선 제품 이름을 배우가 들먹이지는 않지만, 이곳 저곳에서 제품을 간접광고 하였다.

다이하드 4.0에서 사용된 모든 휴대폰은 Nokia제품이였다.

먼저 메튜패럴이 존 맥클레인에게 준 휴대폰이다. (이녀석은 집어던진다. -_-;)

매튜는 해커라서 그럴까? 음 이거 이메일 쓰기 정말 좋다던데. (자판이 다 있다.)

SmartPhone인 Nokia E61과 E62는 외향이 거의 차이가 없다. 어떤것일까?.

 

Photo By NokiaUSA (http://www.nokiausa.com/)

비교해 보자. 아래 사진과 어떤 넘일까? 허... 분위기상 E62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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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화하는 행인의 휴대폰은 거의 강탈한 녀석이다.

이녀석 역시 NOKIA! 왠지 상표가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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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이넘은 우연이지만, 강탈한게 PDA까지 된다.

운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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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패럴이 동부 전력 허브를 찾으려고 위성 접속시에 사용하던 녀석이다.

이녀석은 Nokia 9300으로 사료된다. 이녀석 역시 SmartPhone이다.

SmartPhone의 모델을 대거 보여준다. (다들 아마도 이Smartphone을 보고 와 휴대폰 좋다 저런거도 되? 라고 생각했을거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Nokia 93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NokiaUSA (http://www.nokiausa.com/)

근데 아래 Nokia 표시가 원래 모델에는 없는데 영화에선 선명하게 나온다.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만, 역시나 상표를 일부러 넣은듯 하다.

또, 루시 멕클레인이 승강기에 고립됬을때 사용한 휴대폰 역시나 Nokia 제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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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녀석 모델은 모르겠다. (잘 안보인다. ㅠㅠ;)

이렇게 Nokia 휴대폰은 영화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도구로 나온다. 이로인해 다들 저 휴대폰 참 대단하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을 거다. 음 이게 바로 광고인거다. (누가 모르냐?>) 

그럼 다음은 자주는 안나왔지만, 누구나 관심있으면 알게 되는 바로 그 노트북

가브리엘 일당이 쓰던 그 노트북! 노트북에 대하여 알아보자!

바로 에이리언웨어 (http://www.alienware.com/)의 노트북이다.

다소 생소한 이름의 PC 판매 업체이지만, 이전부터 정말 가지고 싶었던 녀석이다.

또한, 미국에선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이다.

이녀석은 아직 한국에서는 판매되고 있지 않다. (아쉽다. 내가 가져다가 팔고 싶다. ^^;)

데스크탑 PC와 노트북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인 에이리언웨어는 많은 Award에서 우수평가를 받은 제품이라고 한다. ㅋㅋ  또한 그래픽에서도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믿어보자!

싸이트를 뒤지면 Award 하고 성능에선 상 많이 받았다.

더군다나 독특한 디자인으로 다소 생소하지만,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넘이다.

특히 노트북에서의 에이리언 얼굴은 트레이드 마크이다.

 

Photo By 에이리언웨어 (http://www.alienware.com/)

<-- 독특한 디자인이다. ^^; 쿨링 시스템이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에이리언웨어 (http://www.alienware.com/)

자 그럼 어디 어디서 나왔는지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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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하지만, ALIENWARE와 외계인 얼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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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브리엘의 저 심각한 얼굴 앞에 에이리언웨어 노트북의 얼굴이 떡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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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 노트북 디자인은 에이리언웨어 노트북임을 보여준다. 다음장면이 아마 이 노트북을 쓸어 던지는 장면이였을거다.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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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오른쪽에 들고 나가는 노트북 역시나 에이리언 웨어 제품이다.

어딜가도 튄다.!

한번 가져 볼만한 하지만, 왠지 다른사람들의 주목을 받을것 같은 노트북인 에이리언웨어의 노트북을 보았다.

참고로 에이리언웨어 (http://www.alienware.com/) 싸이트에 가면 XP 데스크탑 스킨을 준다. 무료다.

한번 설치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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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에이리언웨어 (http://www.alienware.com/)

XP 테마가 위와 같이 바뀐다. 므흣~~

테마는 에이리언웨어 (http://www.alienware.com/)싸이트의 AlienGUIse(http://www.alienware.com/intro_pages/invader.aspx)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 이렇게해서 다이하드 4.0에서 나온 간접 광고 상품 두가지에 대한 제품을 알아 보았다.

다소 우리에겐 생소한 이유는 Nokia나 에이리언웨어가 국내에서 흔히 볼수 없는 모델들이라서 광고 효과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지 몰라도, 광고가 어찌 되었던 좋아하는 제품이 영화에 나오니 영화와 같이 즐거운 느낌으로 제품을 보게 되었다.

다이하드 4.0이 재밌어서인 이유도 한몫 한것이라 본다.

간만에 포스팅인데 왠지 상품설명만 쓴것 같지만, 좋은 의미로 봐주었으면 한다.

새로운 노트북과 재미난 휴대폰을 소개한 정도로~~

앞으로 포스팅 할게 3개는 더있는데 오늘은 커피 프린스 1호점을 봐야 해서 이만 줄일까 한다.

"이피 카이 에이 머더 ㅌㅌ!!"

PS.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다. 포스팅할때 사용한 다이하드 4.0 영상은 저작권에 위배되는지 안되는지 궁금하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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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누구?#


13일의 금요일 악몽을 떨쳐버리기도 전에 어젠 죙일 업무 관련 제안서를 써재꼈는데, 마눌히메님이 문자를 보냈다.

"애들 시골간데, 놀자"

헉! 어쩌라고, 이런 기회를 버릴수도 없고, 결국 영화를 보기로 하고 저녁 10시 10분 영화를 예약했다.

물론 "트랜스포머" --> 사실 이거 보고 싶지 않았는데, (그냥 DVD로 나옴 볼려고 했다.) 다이하드 4.0이 17일 개봉이기에 해리랑 이넘이랑 어떨가 하다가 "트랜스포머"로 결정.

영화는 애들과 중간에 들어오는 몰상식한(?) 분들 덕에 집중도 됬다 말았다하는 상황에서 더군다나 맨끝자리에서 봐서 그런지 기대도 안했지만, 기대 이상도 아니였다.

애기 하자면, 뭔 로봇들이 완전 분해되서 뭉치는지 로봇인지 철골 구조인지 모르겠고, 이넘의 카메라 회전은 시도 대도 없이 나와서 더 어지럽게 하고, 인터넷 애긴 왜그리 많이 나오는지 광고 죽인다란 생각만 했다.

CG 그래 인정 좋다. 특히 건물 뚫고 나가는 장면의 슬로우는 음.. 마이클 베이 멋지다. 이다.

하지만, 로봇물의 웅장함이 없다. 헤헷. 그냥 그래.

영화를 다보고 나오는데 마눌히메께서 하시는 말씀

"왜 큐브란걸 시내로 가져가서 정신없고 사람들 다치게 하면서 싸우고, 마지막에 심해에 잔해는 왜버려 없애 버리지..에이. 2편 만들라고 그러나? 힝. 다이하드 보고 싶어!"

역시나.. -_-;

결론 그래도 좋은 사운드에 볼거리에 돈이 아까운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극찬을 침바르면서 할 영화도 아니다 가 나의 결론

(음 넘 길다. ㅠㅠ;)

PS. 트랜스포머 CG와 애니 비교 -->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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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랜스포머가 한국 세계최초 개봉과 함께 놀라운 CG로 연일 난리다.

재밌다. 재미없다. 뭐 어짜피 영화는 개인 취향이니까 남이 재밌다고 하든 재미없다고 하든 bca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 타입이다. 각설하고....

트랜스포머 싸이트(http://www.transformersmovie.com/)에 들어가면

아래에 트랜스포머게임 싸이트 링크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랜스포머사이트#

이곳은 발매될 트랜스포머 게임에 대한 소개 및 관련 자료를 볼수 있는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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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게임#

하지만, 하나 더~~

트랜스포머의 플래시 게임을 제공한다.

아래 그림을 선택해서 가입을 하면 게임 을 진행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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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플래쉬게임#

가입시에 AUTOBOTDECEPTICONS중에서 선택할수 있으며, 자신의 로봇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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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화면 (진영을 선택)#

선택이후에는 변경할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다른 로봇이나 진영을 선택하고자 하면 다시 하나의 계정을 더 만들면 되니까. 신경 안써도 된다.

Enter Battle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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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에 접속순서#

로그인을 거치면 battle을 위한 지역을 선택할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그인화면 및 가입화면#

방식은 간단하다. 슈퍼로봇 대전과 같은 턴방식의 네트워크 Battle 게임이며, My Actions에는 공격과 방어를 할수 있는 Action을 초기 3개의 슬롯에 장착할수 있다. 계급이 진급하면 슬롯이 늘어난다.

슬롯의 명령은 지역을 선택하여 전쟁을 시작 하기전에 변경할수 있다.

각 명령에 대한 부분은 게임을 조금만 진행 해보면 알수 있다.  ^^;

처음에는 계급장이 일등병부터 시작을 한다. 승률이 높아지면 계급이 오르면서 창찾 슬롯의 갯수가 많아 지고 또한 새로운 행동을 사용할수 있다.

지역을 선택 해 보자. 자신의 편과 적의 편의 현재 인원 수가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역선택#

Decepticons 가 아무래도 악당이니까, 숫자가 적다. 그러므로 많은 대전을 할수 있다.

너무 높은 게급과의 전투는 계속되는 연타나 공격 미스등으로 승률을 높이기가 쉽지 않다. 같은 계급이나 한단계위의 계급과의 전투를 해야 한다.

전투는 턴방식으로 진행되며, 쉴드인 Barier 경우는 우선 적용된다. 진행하다보면 쉽게 터득할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역접속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Action 진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행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고말았다.ㅜㅜ;#

슬슬 중독되어 가고 있다. 역시 게임하면 안된다..ㅠㅠ;

이 게임에 나오는 로봇들이 영화에 나오는 로봇인지는 영화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하지만, 각 로봇마다 Strength , Armor, speed가 다르고 그에 따른 속성도 다르리라 생각은 되지만, 아직까지 모르겠다.

간단하게 즐기기에 괘찮은 게임이라 생각한다. 중독성이 강하다. 으~~~ 냐~~하..

그나저나 트랜스포머 봐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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