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17일에 스킨을 변경하고 이제서야 반응형 스킨으로 블로그 스킨을 변경했다.


3년 만인가? 


좀더 보기 편한 스킨으로 Vanns Kang님의 무료 스킨을 수정하였다.


http://vannskang.com/105


스킨명|
Tirium
제작자|
Vanns Kang (http://vannskang.tistory.com) vannskang@gmail.com
저작권|
GNU General Public License. GPL. HOWEVER, Must Notify about Author's info





먼저 스킨을 무료로 배포해주신 Vanns Kang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포스팅은 스킨 적용 후 테스트를 겸해서 작성 중이다.



brainchaos Title밥사장님이 써주신 Tiltle

blog 타이틀은 이전 밥사장님이 써주신 손글씨로...


스킨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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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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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axhighlighter Test

Un™Log 2015. 8. 21. 17:27
syntaxhighlighter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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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베타때 포스팅한 글을 끌어올림..
이 얘긴.... 뭔뜻이겠습니까?


LiveRe 설치 후기를 금일 15시까지 부탁 받았는데 이제서야 부랴부랴 작성을 한다.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LiveRe라고 하는 서비스가 가지는 편이성과 장점을 기준으로 유용성 
그리고, 사용법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할까 한다.

LiveRe는 블로그와 Community등에 사용되는 댓글을 소셜로 공유하는 서비스라고 혼자 정의해본다.
현재 필자의 블로그에도 설치가 되어 있으며, beta 버젼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그럼 하나씩 보도록 하자.

LiveRe
http://www.cizion.com 에서 서비스하는 소셜 댓글 서비스이다.

자신의 블로그나 Community에 간단한 코드 삽입으로 댓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아래는 LiveRE가 설치된 필자의 블로그 모습이다.


일반 댓글처럼 댓글을 달 수 있으며, 

Twitter, Me2Day, Facebook, Yozm에 각각 댓글을 보낼수 있다.

물론, Twitter, me2day, Facebook, Yozm에 댓글을 보낼려면, 각서비스에 어플리케이션 인증을 받아야 한다.

비슷한 해외 서비스로는 DISQUS 라는 서비스가 있다.
DISQUS 처럼 관리 화면을 제공하고, Tool과 Add-on 적용, 스킨 변경등과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간단 설치와 간단 연동이라는 부분에서는 매력이 있다.

LiveRe 서비스는 비회원 댓글 서비스도 지원을 하며, 
비밀글도 작성이 가능하다.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댓글을 직접 소셜 서비스에서 확인하고 공유하는 의미에서는 만족할 만한 서비스이다.

자, 댓글을 달아보자. 

Twitter와 Me2day, FaceBook에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댓글 작성을 시도한다.


FaceBook에 바로 LiveRe로 포스팅이 된다.


Twitter에도 TimeLine에 올라왔다.
댓글을 단 블로그 포스팅의 주소가 Short URL로 표시된다.
또한, 블로그 포스팅의 제목도 표시해준다~~


me2Day 역시 같은 형식으로 제공된다.


또 하나의 매력은 댓글에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다.

twitter, Me2day, Facebook에 첨부하는 형식과 같다.

 
사진은 첨부가 가능하며, 동영상은 URL로 서비스 되는 듯 하다. (회의가 시작되어서 테스트를 못해봐서 ㅠㅠ;)

자신의 블로그에 소셜 댓글 서비스를 지원하고 싶은데 
DISQUS가 복잡하게 느껴지거나, 설치에 어려움이 있다면,
LiveRe를 사용해 보는것도 재밌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서비스들...

DISQUS 같은 댓글 서비스
meedo나 wibiya 같은 툴바 서비스

들이 다들 비슷한 형식의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킨 기능등, 많은 기능과 사용법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과연 경쟁력 측면에서 
한국서비스라는 부분을 제외하고 얼마나 매력적일지는 미지수 이다.

특히 아쉬운 부분은 Facebook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재 Facebook의 "좋아요" 가 지원이 안되며,

Tistory나 Wordpress등에서 점차 이런 서비스를 addon으로 지원할것으로 예상되어, 
블로그 툴에서 지원하는 Addon 서비스가 아닌 LiveRe 같은 설치형 서비스를 
또 설치해서 사용할지도 의문이다.

하지만, Me2day와 yozm 지원 같은 한국 서비스 지원 그리고, 쉬운 사용법, 
빠른 설치등은 무엇보다 친화적인 부분에서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도 cizion의 LiveRe가 좀더 좋은 서비스로 다가오길 기대하면서 이글을 마친다.

(아~ 15시의 압박과 회의의 압박으로 이포스팅도 역시나 날림이 된것 같아 아쉽다!@
마지막으로 LiveRe 화이팅!!!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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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 [MacBook] - Mac 어플 뭐가 좋은가?
얼마전 Mac 어플들중에 사용할 만한 어플들을 소개했었는데, 그두번째 시간으로 더불어 사용중인 어플들을 소개합니다.

1. CyberDuck
- Mac용 Open Source FTP 프로그램이다.
- URL : http://cyberduck.ch/
- 사용법은 매우 쉽다.
설명 처럼 드래그 앤 드랍과 TextWrite 어플리케이션 연동, 접속 사이트 관리등 유용한 기능이 많다.
한글 적용이 되어서 한글 디렉토리도 가능하다. 
- 설정을 통해 접속 싸이트 구성이 편리하다.
FTP, SFTP, WebDEV 가능
google Doc 연동, google Storage 연동이 가능하다.
Amazone S3, Mobileme iDisk 연동 가능
- 접속기록 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많은 기능이 있으며, 기능은 Cyber Duck 싸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2. MurMur
- Mac용 무료문자 어플리케이션
- NateOn, Hanaro, Xpeed (LG U+) 에서 제공하는 무료 문자를 보낼수 있다.
- URL : http://kr.code4mac.net/
- 연락처와 연동 되어서 전화번호를 가져올수 있다.

3. iAlertU
- 도난 방지 프로그램 (사진도 찍고 메일로 보내주며, 알람도 울린다)
iAlertU is an alarm system for your Apple MacBook that uses the built in motion detection to trigger the alarm and the iSight to capture the image of the thief.
- 브카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4. Espionage
- 폴더별 잠금기능 제공
- 유료로 현재 $34.95 이다.
- 혹시 감춰야 하는 폴더가 있다면... ^^;

5. icalviewer
- Google ical을 바탕화면에 보여줌 
- 유료로 $11.00
- URL : http://www.icalviewer.com/downloads.html

6. YoruFukurou
- 맥용 훌륭한 트윗터 어플리케이션  
- 무료로 제공한다.
- LIST 및 검색어, 해쉬태그등을 모두 상단 탭형태로 추가할수 있다. 
(너무 많은 탭을 추가하면 트윗어플 한도에 넘어갈수 있다.)
- 바탕 및 글자 색상등을 각 틔윗에 맞게 설정 가능하다.
- Growl 과 연동된다.
- 그외 많은 기능을 설정 가능하다.

7. 가사수작
- MP3 파일의 앨범 및 가사 파일을 찾아서 제공해준다.
- 많은 MP3를 찾게 되면 잠시 멈춘듯한 현상을 보이나 잘 찾고 있는 것이다.
- 아이튠스를 실행하고 가사수작을 실행하면 현재 연주되는 곡의 가사 및 앨범을 찾을수 있다.
- 자동으로 플레이리스트의 전곡을 찾아주기도 한다.

8. 팟벗
- 너무나도 유명하고 쉬운 맥용 인코더
- 더군다나 꽁짜다. 
- 매우 쉽게 ipod, iphone, ipad용 동영상을 인코딩할수 있다.
- 자막까지도 같이 인코딩이 가능하다.

9. Alfred
- QuickSilver의 빠른 검색 실행 기능을 가진 어플리테이션이다.
- 무료 어플이다.
- URL : http://www.alfredapp.com/
- Google 검색과 Wiki 검색과 연동된다.
- 브카는 QuickSilver 대신 이넘을 사용중이다.

10. Libre Office
- 맥용 Office 프로그램
- Open Office 기반으로 무료이다.
- URL : http://www.documentfoundation.org/
- MS 오피스와 연동이 나름 괜찮다.
- 한글도 만족스럽게 적용된다.
- 무엇보다 맥용 MS Office보다 한글적용시 속도가 빠르다.
- MS Office 2000/97/xp 가 지원되며, 테스트 결과 2007, 2010과도 연동되며, docx, pptx, xlsx 와도 호환이 된다. (단, 많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ㅜㅜ 영원한 숙제 MS Office!!!)

11. Clean Archiver
- 맥용 압축 유틸리티
- URL : http://www.sopht.jp/en/cleanarchiver/
- 맥에서 제공하는 정확하게는 OSX에서 기본 제공하는 압축을 사용하면 영문은 상관없지만, 한글은 압축 후 Windows에서 화일을 풀게 되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를 수정하여 한글 압축시에도 Windows에서 압축 해제시 한글이 안깨지도록 해주는 압축 어플리케이션이다.
- 더 자세한 부분은 Peter. WEB2의 한글에 맞는 Mac 필수 유틸 확인 가능하다.

12. XBMC
- Multi Media Center (XBOX용으로 개발된 Cross Platform Multi Media Center로 Windows용도 있다)
- 무료입니다.
- URL : http://xbmc-korea.com/ (한국 유저모임)
- 많은 Add on을 제공하며, 특히 FTP 서버를 바로 연결하여 영화등을 볼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13. Books
- 개인적인 책 카테고리 정리 어플레케이션
- 책을 정리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 URL : http://legacy.audacious-software.com/products/books/

14.Owl's Nest
- 바탕화면에 숨김영역을 만들어서 바탕화면 폴더나 아이콘을 숨길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렇게 두번째 Mac용 어플리케이션 소개를 했다.
더 많은 더 훌륭한 어플이 많지만, 일단 여기서 두번째 소개를 마칠까 한다.

계속 사용하면서 무료이면서 좋은 어플리케이션이나 유료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면 세번째 소개를 할까 한다.
점점 사용하면 할수록 편함이 늘어나는 OSX SNOW LEOPARD는 점점 OSX LION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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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잠깐 손보고, 간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은 맥 사용자들을 위한 Blogging Client Tool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브카 본인이 textCube에서 tistory로 다시 이사를 한 관계로 Tistory 중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유용한 툴을 알려주신 "디자인로그" 의 @hyunwook 님의 소개로 훅 날림으로 작성했습니다. ^^;


참고로 아래툴들은 대부분 다른 유명한 블로그(Wordpress, Blogger 등등)는 다 지원합니다. ^^;


먼저, 다들 많이 사용하시는 툴로

"ecto "

가 있습니다.

현재 이 포스팅도 ecto를 사용해서 작성 중입니다.

물론 유료입니다.

브카가 사용하는 Tistory (외국의 대부분의 Blog도 지원합니다.) 와 연동도 괜찮고, 아래 소개하는 Mac Journal에서 안되는(되는데 사용법을 모를지도.. 아시는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Tag, 카테고리 선택이 되기 때문에 매우 편하게 포스팅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Mac Journal"

입니다.

좀 무겁긴 하지만, 아시다시피 정말 괜찮은 편집 발행 도구 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Tistory와의 연동에선 아쉽게도 많은 부분이 부족합니다.

Tag, 카테고리, 포스팅 가져오기를 하면 image를 못가져오는 것 등등...

Tistory용으로는 사용하기가 번거롭습니다. 물론 유료!


다음은 디자인로그 @hyunwook 님이 소개해 주신 툴을 소개 합니다.

"Blogo"

입니다.

사용 시에 중요한 TIp도 알려줍니다.

trackback 과 사진 등록이 가능하고, 에디터도 깔끔하고 좋은데,

trial이라 그런지 Title을 적을 수 없다 (브카만 그런가?)

깔끔하고 사용하기 매우 편하게 디자인된 툴이다.

브카에겐 벅차다. ^^; (조금 쪼금 부족한.... 뭔가 아쉬운... ^^;)


다음은 "Bleezer "이다.

JAVA Base인듯 보이는데  2007년 SW인데 문제는 다운 받은 Zip이 정상적으로 안풀린다.

풀었는데 JAVA 실행이 안되어서 실행이 안되서 정확한 테스트를 못했습니다..

음 패스!~~


이상으로 몇가지 MAC에서 사용한 Blog Client Tool을 살펴봤다. (물론 Tistory에서 사용해보면서)

무언가를 블로그에 포스팅시에 저장하면서 작업을 한다던가,

아니면 정리가 필요할때라던가,

아니면 인터넷이 안된다던가 라는 경우에는 이런 Client Tool의 사용도 포스팅시에 매우 유용할 것이다.

물론 Tistory의 경우 tistory 에서 제공하는 에디터도 만족스럽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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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고 나서 은근히 돈 들어가 갈일이 많다고 들 하더니만 역시나 진리다. 

MiniDVI 컨버터를 DVI용과 VGA용으로 2개나 사고, 결국 또 Mac Wireless Keyboard를 질렀다. 

지금은 지른지 1주일이 다되어 가고 있다. 
작은 키보드라서 다들 몸에 안맞게 쪼만한 키보드 쓴다고들 하지만, 의외로 매우 편한다. 

또한 맥의 단점인 한영전환을 오른쪽 코멘드키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먼저 iPhone으로 찍은 키보드 사진이다.


보너스 Mackbook pro ~~


이 키보드의 장점은 ? 

일단 맥 키보드라서 맥 사용시에 일반 Windows용 키보드들의 혼선이 없어서 좋다. 

 키감은 Macbook Pro의 키감과 같다.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포스가~~~ 멋져~~~~ 

 뭐 이정도 랄까? 

 지난번에 마이티 마우스 해체 한것처럼 어느날 갑자기 키보드를 해체 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다.

다음은? 
매직 마우스를 질르는 것이다. 

카드값은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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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포스팅을 올리게 됩니다.

그동안 업무와 개인사로 블로그에 소홀했던 점.
혹시라도 저의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네요.

블로그를 정보의 알림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기에
짧은 정보성 글들은 거의 Twitter로 지껄이고 있고,
개인사는 다시 미투 를 시작해서 미투 에 끄적거리고 있어서 맘 먹고 포스팅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블로그는 그 나름의 멋짐이 있기에 손을 놓지 못합니다.

요즘 SNS들이 광풍(? -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이다

많은 분들이 Twitter 를 사용하고 있고, 포탈에서는 미투데이 로 연예인 마케팅까지 하면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네이버 메인 화면에 미투데이 가 올라 온 것을 보고, 무시하고 넘어갈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각설하고,
이런한 일련의 현상을 보면서 얼마전 들은 정보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정보는 공유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브카도 그렇게 생각만 한다.
정보의 불평등은 이로 인한 무지와 피해자를 낳기도 하고, 이로 인한 가해자와 이익을 주기도 한다.

요즘 우리가 접하는 정보들의 신뢰성과 정보의 중요도 그리고, 그에 따른 영향력을 볼때
휴지통에 들어가야 될 정보에서 부터 개개인이나 정부, 사회에 엄청남 파급을 미치는 정보까지 무수히 많고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개인에게 사회에 파급효과가 크고, 중요한 정보들까지 모두 공개되고 공유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인터넷 이전 세대와는 비교도 안되는 중요도가 높고,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지만 그 정보의 중요도와 파급력이 크지 않거나, 쓰레기 정보가 대다수이다.

휴리스틱 (정보에 노출되어 내가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것) 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으며, 편향적 정보의 사고를 하게 되어서 그것을 자신의 판단이라 믿어버리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하며 파급력이 큰 정보나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는 공유 되는가?

그렇지 않다. 기업의 정보, 개인의 노하우, 집단의 중요 기술들.
기업의 중요 정보는 절대 공유되거나, 공개되지 않는다.
컨설팅을 하고 있는 기업의 Lib도 이중 하나이다.
개인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사이트나 책들이 존재하지만, 정작 꼭 찝어 필요한 Key Point는 공유되지 않는다.

이러하듯 공유라는 포장 아래 많은 정보가 흘러 들어오고 나가고 있지만,
찾고자 하는 정보의 필터링이 어렵고, 정작 중요한 정보는 빠진 경우는 이러한 경우 때문이라고 본다.

너무 정보에 대한 신뢰를 가진다거나, 누군가의 노하우가 기업의 정보가 집단의 기술등이 모두 공개 되었다고 생각하지도 않겠지만, 공개 되리라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브카 역시도.
업무에서 후임에게 주는 정보나 노하우들. 그리고, 블로그나 SNS를 통해서 전달하는 정보들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빠진 경우가 많다. 정작 중요한 것은 그러한 정보들인데도...

이유는 그 정보가 바로 나의 현재 위치와 기술력, 권력, 재산이라 믿기 때문이다.

정보의 소유가 전통적인 지위 유지의 원천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과연 정보의 공개는 어디까지 될 것이고, 어디까지 해야 되는 것인가?

이 이야기는 차후에...

ps. 자료를 찾는대로 바로 포스팅에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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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카입니다.

어느덧 텍스트큐브로 이사한지 시간이 흘렀네요.

오늘은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의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물론 선착순입니다.

 티스토리는 14장

텍스트큐브닷컴은 5장
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비밀글로
email 주소를 남겨주세요.

절대 email을 수집하지 않습니다.
안심하십시요~~

선착순 끝날때까지 진행 합니다.
모두 마감되면 제목에 [마감]을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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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firefox plug-in으로 twitter 를 사용하고 있고,
me2day 사용하기 전에는 twitter를 사용한 것 같은데..

각설하고
twitter를 사용하다 보면...

다른 사이트 link가 이상한 것들이 보인다.

예로
jacking7 이넘 http://ow.lyhttp://bit.ly 이넘 매우 요긴 하네요. twitter 사용할때.. ㅋㅋ

http://ow.ly/fHgd
이런 형식의 주소나
http://bit.ly/tdwwB
이런 형식의 주소들을 볼수 있다.

헉~~ 이제 알아 버렸다. ㅠㅠ;

twitter는 아무래도 140 자만 입력이 가능하다보니
링크주소가 길면 글쓰기가 매우 난감하다.

그래서 링크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가 생긴 것 같다.

위의 싸이트들은 이렇게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와
북마크를 하면 줄인 주소로 twiiter에 submit 하게 해준다.

오~~
매우 유용한 서비스~~~

한번 사용해 보면 편리함을 만끽할수 있다.

http://hootsuite.com

▲ hootsuit.com


http://bit.ly/

▲ bit.ly


plug-in 과 북마크 등 좋은 툴들을 제공한다.

덧글
하나. brainchaos UnLog의 변화
살짝 사이드바에 Follow twitter를 붙여 놨다.
둘. 구글 번역기를 붙여놔서 이젠 영어나 일어로도 블로그를 볼수 있다.
(누가 보겠냐만...ㅋㅋ)
셋. 달아 놓은 adsense 수입이 거의 없다. 내릴까?
브카의 twitter ID는 brainchaos 임돠~ 팔로하세요~~
넷. http://www.tumblr.com/ twitter관련 이런 서비스도 있네요. 오~~ 무궁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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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좋은 일이 있네요.

구글 우수 블로거 지원 프로그램에서 우수 불로거로 당첨 되었네요.

뭐 별로 포스팅도 못하고,
방문자 수도 적은 이런 어저리 블로거를 뽑아 주신 Google에게 감사들....

그리고,
허접 언저리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마치 무슨 수상식 최우수상 멘트 같지만.. )

텍스트큐브로 옮기고 좋은 일이 있네요.
(사실 사이버 망명을 위한 초석이기도 했는데.. -_-)

상품은 스타벅스 상품권 20만원권으로 결정했습니다.

팀 사람들과 맛나게 먹어야 겠네요.

아래 중 어디 있을까요?



우수블로그 블로그 뱃지도 살짝 달아 주었음.


구글 우수 블로거

정말 우수 블로거인거야?

신기, 신기?

앞으로 당첨됬다고, 열심히 할지는 의문이지만, 블로그로 좋은 인연을 만들고,
소통은 계속 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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