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17일에 스킨을 변경하고 이제서야 반응형 스킨으로 블로그 스킨을 변경했다.


3년 만인가? 


좀더 보기 편한 스킨으로 Vanns Kang님의 무료 스킨을 수정하였다.


http://vannskang.com/105


스킨명|
Tirium
제작자|
Vanns Kang (http://vannskang.tistory.com) vannskang@gmail.com
저작권|
GNU General Public License. GPL. HOWEVER, Must Notify about Author's info





먼저 스킨을 무료로 배포해주신 Vanns Kang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포스팅은 스킨 적용 후 테스트를 겸해서 작성 중이다.



brainchaos Title밥사장님이 써주신 Tiltle

blog 타이틀은 이전 밥사장님이 써주신 손글씨로...


스킨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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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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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베타때 포스팅한 글을 끌어올림..
이 얘긴.... 뭔뜻이겠습니까?


LiveRe 설치 후기를 금일 15시까지 부탁 받았는데 이제서야 부랴부랴 작성을 한다.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LiveRe라고 하는 서비스가 가지는 편이성과 장점을 기준으로 유용성 
그리고, 사용법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할까 한다.

LiveRe는 블로그와 Community등에 사용되는 댓글을 소셜로 공유하는 서비스라고 혼자 정의해본다.
현재 필자의 블로그에도 설치가 되어 있으며, beta 버젼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그럼 하나씩 보도록 하자.

LiveRe
http://www.cizion.com 에서 서비스하는 소셜 댓글 서비스이다.

자신의 블로그나 Community에 간단한 코드 삽입으로 댓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아래는 LiveRE가 설치된 필자의 블로그 모습이다.


일반 댓글처럼 댓글을 달 수 있으며, 

Twitter, Me2Day, Facebook, Yozm에 각각 댓글을 보낼수 있다.

물론, Twitter, me2day, Facebook, Yozm에 댓글을 보낼려면, 각서비스에 어플리케이션 인증을 받아야 한다.

비슷한 해외 서비스로는 DISQUS 라는 서비스가 있다.
DISQUS 처럼 관리 화면을 제공하고, Tool과 Add-on 적용, 스킨 변경등과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간단 설치와 간단 연동이라는 부분에서는 매력이 있다.

LiveRe 서비스는 비회원 댓글 서비스도 지원을 하며, 
비밀글도 작성이 가능하다.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댓글을 직접 소셜 서비스에서 확인하고 공유하는 의미에서는 만족할 만한 서비스이다.

자, 댓글을 달아보자. 

Twitter와 Me2day, FaceBook에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댓글 작성을 시도한다.


FaceBook에 바로 LiveRe로 포스팅이 된다.


Twitter에도 TimeLine에 올라왔다.
댓글을 단 블로그 포스팅의 주소가 Short URL로 표시된다.
또한, 블로그 포스팅의 제목도 표시해준다~~


me2Day 역시 같은 형식으로 제공된다.


또 하나의 매력은 댓글에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다.

twitter, Me2day, Facebook에 첨부하는 형식과 같다.

 
사진은 첨부가 가능하며, 동영상은 URL로 서비스 되는 듯 하다. (회의가 시작되어서 테스트를 못해봐서 ㅠㅠ;)

자신의 블로그에 소셜 댓글 서비스를 지원하고 싶은데 
DISQUS가 복잡하게 느껴지거나, 설치에 어려움이 있다면,
LiveRe를 사용해 보는것도 재밌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서비스들...

DISQUS 같은 댓글 서비스
meedo나 wibiya 같은 툴바 서비스

들이 다들 비슷한 형식의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킨 기능등, 많은 기능과 사용법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과연 경쟁력 측면에서 
한국서비스라는 부분을 제외하고 얼마나 매력적일지는 미지수 이다.

특히 아쉬운 부분은 Facebook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재 Facebook의 "좋아요" 가 지원이 안되며,

Tistory나 Wordpress등에서 점차 이런 서비스를 addon으로 지원할것으로 예상되어, 
블로그 툴에서 지원하는 Addon 서비스가 아닌 LiveRe 같은 설치형 서비스를 
또 설치해서 사용할지도 의문이다.

하지만, Me2day와 yozm 지원 같은 한국 서비스 지원 그리고, 쉬운 사용법, 
빠른 설치등은 무엇보다 친화적인 부분에서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도 cizion의 LiveRe가 좀더 좋은 서비스로 다가오길 기대하면서 이글을 마친다.

(아~ 15시의 압박과 회의의 압박으로 이포스팅도 역시나 날림이 된것 같아 아쉽다!@
마지막으로 LiveRe 화이팅!!!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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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Mac에서 사용하면 괜찮은 어플을 몇가지 소개 하였다
 
2010/11/29 - [MacBook] - MAC 어플 뭐가 좋을까? 두번째
2010/05/19 - [MacBook] - Mac 어플 뭐가 좋은가?
요즘은 버젼이 업되고 나서, 
좋은 어플들이 AppStore를 통해서 나오고 있어서 굳이 따로 소새가 필요 없을 듯하였는데 
아직 많은 어플들이 등록되지 않아서 그런지 자주 사용하는 유용한 녀석들이 빠진듯 해서 몇가지를 더 소개하고자 한다.

1. Better Touch Tool

- 매직 마우스 및 트랙패드의 Action Event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온 나오기전까지는....유용합니다.)
- 이곳 Blog 운영자는 Better SnapTool, Secondbar 등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다.
- 두손가락 부터 네손가락까지 각각 액션을 정의할수 있다.


2. BetterSnap Tool

- 맥 앱스토어에 등록이 되었다고 한다.
- Windows 7에서 windows를 상단에 가까이 가져가거나, 좌우로 끝까지 가져갈경우 Window를 확대 해주는 기능과 동일한 기능이다.
- 물론, 이녀석은 원하는 위치를 선택 할 수 있다.
- 사용법은 직관적이라 설명이 필요없다.
- 13M 정도의 Memory를 점유한다.


3. Open Office

- Sun이 오라클에 인수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은 되고 있다고 한다.
- LibreOffice 3 보다 한글지원면에서 뛰어나다.
- MS Office와의 웬만한(?) 연동이 가능하다.

4. VUZE
- Torrent용 Client 프로그램으로 magnet 사용에 매우 유용하다.
- Windows와 Mac Linux 용 프로그램이 동일하다.

5. QuickNote
- QuickNote는 노트패드 형식의 노트용 어플로 이쁜 UI를 가진 넘이다.
- 기본적으로 검색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Notepad 대용으로 간지용(?)으로 매우 유용하다.
- 현재 AppStore에 올라와 있다.

6. Reeder
- iPhone 및 iPAD용으로 유명한 RSS Reader인 Reeder의 맥용 버젼이다 
- 현재 Test Version으로 무료 배포중이다.
- 구글 Reader의 Feed를 기반으로 멋진 인터페이스를 가진 녀석이다.

7. VirtualBox

- Parallels DeskTop 을 유료로 사용하기 부담되거나, VMWARE를 유료로 사용하기 부담 될때, Virtual Machine으로 유용하다.
- 무료라고 하는 매우 막강한 장점에 안정적이며, 성능, 속도도 뒤쳐지지 않는다.
- 필자도 각종 프로덕트 테스트용으로 사용중이다.


오늘도 몇가지 어플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제는 AppStore가 생겨서 좋은 어플들을 쉽게 접근할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서 이런 어플 소개글들이 줄어들듯 하지만, 
또 좋은 어플을 만나서 사용하게 되면, 소개를 하도록 해볼까 한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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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북경에서 열리는 Oracle Open World를 참석하라고 해서 일주일간 다녀왔다.

북경도 첨이거니와 중국도 첨이라 언어에 대한 장벽을 만리장성 처럼 느끼면서 출발했다.

길다면 긴 일주일간의 중국 북경 여행 겸 Oracle Open World에 대한 참가기 및 여행기를 쓸려고 한다.
(사실, Conference 보다는 여행기가 주가 될 예정이다.)

사진 위주의 탐방기다 보니 스크롤 압박을 감수 해야 할듯...
사진도 iPhone으로 대충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도 양해 부탁드린다. 

자 그럼 OOW (Oracle Open Worl) 가 열린 북경으로 가보자.

- 일요일 인천공항에서 동료들과 같이 티켓팅을 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인천국제공항은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보안 검색도 무난했고, 면세점도 붐비지 않아서 이리저리 구경을 할수 있었다. 2년만의 외국행이라 그런지 많이 낯설고, 설레임도 있었고, 혹시 모를 사태(?) 대비에 여행자 보험도 들고, KT 의 그 비싼 로밍 신청에 데이터 요금 신청 까지 하고 출국을 했다.


- 북경 도착
북경 공항에서 CNCC HOTEL로의 길은 멀고도 험했다. 
사실 사진이 호텔 들어가기 전까지 없는 이유는 너무 긴장하고, 여유가 없어서 한장의 사진도 찍지 못했다.
이유는 공항에서 내려 입국 수속 후에 택시를 타게 되었는데 북경은 현대의 아반테(이전 모델)가 택시의 2/3를 차지하고 있었다. (사실 쫌 놀랐다 북경현대 라고 쓴 마크도 새로웠고...) 
문제는 택시기사가 영어를 못한다. 더군다나 글도 잘 못 읽는다. 우린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 전무다. ㅋㅋ 
손짓 발짓... 지도 보여주고 가자고 하고선 가는 내내 불안 불안... 이윤 뭐 예상한대로 딴 곳으로 가는것이 아닌가란 생각 때문에 그리고 트렁크가 작아서 3명의 짐을 모두 못 실어서 무릅에 올리고 탔기에 무척이나 불편했다. 북경택시는 미터로 운행하며 꼭 영수증을 발행해 준다. 오~~ 50여분의 헤맨결과 드디어 호텔 도착!!
방은 생각 보다 좋지는 않았다. (왠지 꼬일듯한 기분이 이때 엄습했지만....)


- 오후에 리셉션이 있다고해서 행사가 있는 CNCC로 출발
호텔에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COEX같은 건물이다.

이 대륙적인 건물의 크기를 보라. (진정 엄청나게 컸다)

호텔 앞은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이 있다.

Oracle Exhibition Hall 이다

중간에서 찍은 사진인데도 .. 대륙적인 건물의 크기.

밤에 본 올림픽 주경기장. (사진이 구리다. 죄송)

다음날 아침 - 김치가 있어서 그나마 한끼 때우기는 괜찮았는데 같은 음식을 6일 먹으니 으~~~

호텔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 이건뭐 공원인지.. 뭔지... 아 휑하다. 그리고 무지하게 춥다!!

- Oracle Open World 참석
1만 8천명이 몰려서 등록하는데만 1시간이 넘게 걸렸다. 히휴~
거의다 중국에서 온듯 외국인은 많이 안보였다.
Oracle 행사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고 이렇게 큰 장소에서 하는 거 첨 봐서 그런지 실로 대륙적인 느낌이 팍!!

사진 저너머에 사람들이 바글거린다. 행사 상품은 허접하기 그지 없는 가방과 텀플러 노트 펜!

엄청나게 큰 홀에서 Keynote가 진행되었다. 진행은 영어로 되었고, PT는 중국어 ㅠㅠ; 

저녁에 잠시 나와서 석양이 지는 올림픽 경기장 주위를 찍었다.


행사 이후에 저녁은 Oracle에서 준비한 한식. LG 트읜빌딩에 있는 식당인데 소주도 있고 김치도 있고, 맛나게 잘먹었다. 
(중국은 거의 모든 장소에서 흡연이 가능하다 음식점이든 어디든.... ㅎㅎㅎ)

다음날 인가 점심으로 먹은 한식.. 옛골토성이라는데 한국에 체인점이 있다고 하는데. 맛은 그냥저냥...

중국 전통 발마사지 건물. 화려하고, 원형이라 색다른 모습이였다. 
중국 발마사지와 전신 마사지는 적극 추천이다. 정말 정말..... 시원하고 좋은 경험이였음.

천안문 광장의 박물관이라는데 너무 추워서 잠시 걸어서 지나감.

살인적인 추위로 빨리 찍고 빨리 옮기자고 다들 아우성...
천안문 광장 입구이다.

천안문 광장 안쪽. 사람이 추워서 그런지 별로 없었다. 이넓은 광장에 칼바람이.. 휘욱~~~

공산당 의당이라는것 같은데.... 국회의사당쯤으로 생각하면 될라나 찾기도 귀찮고 해서 ㅋㅋ

자금성을 뒤로 하고 찍은 사진... 커다란 전광판이 있는데 햇비에 가려졌음. 붉은 색 깃발이 인상적임.

천안문 광장 누구나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곳이지만. 추워서 한장 달랑 찍고 바로 다음 장소로...

북경에 오면 누구나 들른다는 바로 그 왕부정 거리 거리 길이는 짧지만 강렬한 냄새와 10원짜리 꼬치들이 인상적이다. 
더군다나 맛있다!, 먹어봐! 한국말도 들린다. ㅋㅋ

추워서 대충 찍은 거리 

해마, 전갈, 거미,애벌레, 박쥐, 참새, 불가사리들이 있다. 으~~

정체를 모를 튀김들도 있다. 새로운 음식에 대한 경험...

일반 중국 상품들도 판다. 인형, 수공예품 등등

끝자락에 있는 꼬치.... 불가사리와 전갈 해마가 보인다. 

왕부정 거리 입구... 재미삼아 한번 가볼만 하다. 
짝뚱시장은 사진은 못찍고, 둘러보고 왔다. 부르는게 값인데 깍는 재미가 솔솔 하다. 한국말도 잘하고...

북경에 왔으니 오리를 안먹고 갈수 없지 않겠나? 유명하다고 하는 전취덕이다. 
하지만, 향신료 때문에 오리 빼놓고는 아주 맛나게 먹진 못했다. 국물이 필요해... 라고 했더니만, 
사골국물 같은 국물이 나왔는데 (아물도 오리를 우린듯... ) 소금과 후추를 아이폰으로 중국어를 찾아서 달라고 했더니 막 웃더군... 
후추와 소금 파를 썩어서 먹으니 그나마 먹을만 했다. 

한국 세션 참석. 
Oracle Korea에서 준비한 메리츠 증권의 Enterprise Web 2.0 Mobile Portal 세션. 
메리츠 증권 CEO께서 직접 PT를 하셨는데 매우 인상적으로 들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Oracle Korea의 WAS 및 DB 경쟁업체인 TMax가 부스를 전시장에 갖추고 있는 것이다. ㅋㅋㅋ 
이건 뭔 시츄에이션?

SUN JAVA 행사도 같이 열렸다. 
이벤트도 많은것 같은데 문제는 중국어로 진행되어서 패스!!
(중국어를 배워야 하나란 생각을 하게 된 계기... ㅜㅜ)
 
만리 장성이다. 
5일째 되는날. 찾아 간 만리 장성은...... 
춥다!!!
크다!!!
길다!!!
힘들다!!!

돌아가자!!!

역시 한국인의 위상을.... 만리장성에 써놓은 한글 이름. ㅋㅋㅋ

엄청난 경사와 매서운 바람..... 추워서 죽는줄 알았다. 여름에는 사람들 때문에 꽉 찬단다. 

지나가다 찍은 천안문....

삼천리 식당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한국 음식을 팔지만, 주인은 중국인이란다. 
한국말 하는 종업원이 하나도 없다. ㅠㅠ;

마지막날 저녁은 일식으로 회를 먹었다. 엄청난 가격에 놀라고 적은 양이 놀랐지만, 한, 중, 일 음식을 다먹고 왔다. 
사케를 1800ml를 한병 시키니까 확인을 3번 이상 하는 ... ㅋㅋㅋ 그정도는 기본이거덩요!!!

베이징 공항에 다시 도착 이제 한국으로 갈 시간이다. 면세점에서는 살만한것도 별로 없고...
선물은 그냥 초콜릿으로 대체....
얼마 안되는 6일인데 왜그리 한국이 가고 싶은지...

인천 공항에 도착해서 한컷!
막히는 시간이라 빨리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Oracle Open World의 세션을 참석하고, 이곳 저곳 여행도 하고, 같이 간 동료들과 북경 거리를 추운데 쏘다니면서 편의점 찾느라 한시간도 넘게 헤메고, 신라면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고, 택시 타고 손가락으로 길을 가르쳐주고, 잘 돌아다니고 잘 먹고, 좋은 정보 많이 얻은 행사 였다. 

이런 행사를 보내준 회사와 Oracle에 감사의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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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 [MacBook] - Mac 어플 뭐가 좋은가?
얼마전 Mac 어플들중에 사용할 만한 어플들을 소개했었는데, 그두번째 시간으로 더불어 사용중인 어플들을 소개합니다.

1. CyberDuck
- Mac용 Open Source FTP 프로그램이다.
- URL : http://cyberduck.ch/
- 사용법은 매우 쉽다.
설명 처럼 드래그 앤 드랍과 TextWrite 어플리케이션 연동, 접속 사이트 관리등 유용한 기능이 많다.
한글 적용이 되어서 한글 디렉토리도 가능하다. 
- 설정을 통해 접속 싸이트 구성이 편리하다.
FTP, SFTP, WebDEV 가능
google Doc 연동, google Storage 연동이 가능하다.
Amazone S3, Mobileme iDisk 연동 가능
- 접속기록 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많은 기능이 있으며, 기능은 Cyber Duck 싸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2. MurMur
- Mac용 무료문자 어플리케이션
- NateOn, Hanaro, Xpeed (LG U+) 에서 제공하는 무료 문자를 보낼수 있다.
- URL : http://kr.code4mac.net/
- 연락처와 연동 되어서 전화번호를 가져올수 있다.

3. iAlertU
- 도난 방지 프로그램 (사진도 찍고 메일로 보내주며, 알람도 울린다)
iAlertU is an alarm system for your Apple MacBook that uses the built in motion detection to trigger the alarm and the iSight to capture the image of the thief.
- 브카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4. Espionage
- 폴더별 잠금기능 제공
- 유료로 현재 $34.95 이다.
- 혹시 감춰야 하는 폴더가 있다면... ^^;

5. icalviewer
- Google ical을 바탕화면에 보여줌 
- 유료로 $11.00
- URL : http://www.icalviewer.com/downloads.html

6. YoruFukurou
- 맥용 훌륭한 트윗터 어플리케이션  
- 무료로 제공한다.
- LIST 및 검색어, 해쉬태그등을 모두 상단 탭형태로 추가할수 있다. 
(너무 많은 탭을 추가하면 트윗어플 한도에 넘어갈수 있다.)
- 바탕 및 글자 색상등을 각 틔윗에 맞게 설정 가능하다.
- Growl 과 연동된다.
- 그외 많은 기능을 설정 가능하다.

7. 가사수작
- MP3 파일의 앨범 및 가사 파일을 찾아서 제공해준다.
- 많은 MP3를 찾게 되면 잠시 멈춘듯한 현상을 보이나 잘 찾고 있는 것이다.
- 아이튠스를 실행하고 가사수작을 실행하면 현재 연주되는 곡의 가사 및 앨범을 찾을수 있다.
- 자동으로 플레이리스트의 전곡을 찾아주기도 한다.

8. 팟벗
- 너무나도 유명하고 쉬운 맥용 인코더
- 더군다나 꽁짜다. 
- 매우 쉽게 ipod, iphone, ipad용 동영상을 인코딩할수 있다.
- 자막까지도 같이 인코딩이 가능하다.

9. Alfred
- QuickSilver의 빠른 검색 실행 기능을 가진 어플리테이션이다.
- 무료 어플이다.
- URL : http://www.alfredapp.com/
- Google 검색과 Wiki 검색과 연동된다.
- 브카는 QuickSilver 대신 이넘을 사용중이다.

10. Libre Office
- 맥용 Office 프로그램
- Open Office 기반으로 무료이다.
- URL : http://www.documentfoundation.org/
- MS 오피스와 연동이 나름 괜찮다.
- 한글도 만족스럽게 적용된다.
- 무엇보다 맥용 MS Office보다 한글적용시 속도가 빠르다.
- MS Office 2000/97/xp 가 지원되며, 테스트 결과 2007, 2010과도 연동되며, docx, pptx, xlsx 와도 호환이 된다. (단, 많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ㅜㅜ 영원한 숙제 MS Office!!!)

11. Clean Archiver
- 맥용 압축 유틸리티
- URL : http://www.sopht.jp/en/cleanarchiver/
- 맥에서 제공하는 정확하게는 OSX에서 기본 제공하는 압축을 사용하면 영문은 상관없지만, 한글은 압축 후 Windows에서 화일을 풀게 되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를 수정하여 한글 압축시에도 Windows에서 압축 해제시 한글이 안깨지도록 해주는 압축 어플리케이션이다.
- 더 자세한 부분은 Peter. WEB2의 한글에 맞는 Mac 필수 유틸 확인 가능하다.

12. XBMC
- Multi Media Center (XBOX용으로 개발된 Cross Platform Multi Media Center로 Windows용도 있다)
- 무료입니다.
- URL : http://xbmc-korea.com/ (한국 유저모임)
- 많은 Add on을 제공하며, 특히 FTP 서버를 바로 연결하여 영화등을 볼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13. Books
- 개인적인 책 카테고리 정리 어플레케이션
- 책을 정리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 URL : http://legacy.audacious-software.com/products/books/

14.Owl's Nest
- 바탕화면에 숨김영역을 만들어서 바탕화면 폴더나 아이콘을 숨길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렇게 두번째 Mac용 어플리케이션 소개를 했다.
더 많은 더 훌륭한 어플이 많지만, 일단 여기서 두번째 소개를 마칠까 한다.

계속 사용하면서 무료이면서 좋은 어플리케이션이나 유료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면 세번째 소개를 할까 한다.
점점 사용하면 할수록 편함이 늘어나는 OSX SNOW LEOPARD는 점점 OSX LION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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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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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고 나서 은근히 돈 들어가 갈일이 많다고 들 하더니만 역시나 진리다. 

MiniDVI 컨버터를 DVI용과 VGA용으로 2개나 사고, 결국 또 Mac Wireless Keyboard를 질렀다. 

지금은 지른지 1주일이 다되어 가고 있다. 
작은 키보드라서 다들 몸에 안맞게 쪼만한 키보드 쓴다고들 하지만, 의외로 매우 편한다. 

또한 맥의 단점인 한영전환을 오른쪽 코멘드키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먼저 iPhone으로 찍은 키보드 사진이다.


보너스 Mackbook pro ~~


이 키보드의 장점은 ? 

일단 맥 키보드라서 맥 사용시에 일반 Windows용 키보드들의 혼선이 없어서 좋다. 

 키감은 Macbook Pro의 키감과 같다.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포스가~~~ 멋져~~~~ 

 뭐 이정도 랄까? 

 지난번에 마이티 마우스 해체 한것처럼 어느날 갑자기 키보드를 해체 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다.

다음은? 
매직 마우스를 질르는 것이다. 

카드값은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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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엄한 정책으로 인해서 Textcube.com 에서 운영하던 블로그를 다시 tistory.com으로 이주를 하였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200M가 넘는 자료 때문에 데이터 복구가 쉽지는 않았지만, 어찌 어찌 진행을 해서 완전 복구에 성공 했다.
2차 도메인을 사용하다보니 DNS 적용 때문에 이전 블로그로 몇일동안은 왔다 갔다 할듯하다.

http://brainchaos.kr

도메인은 변경이 없으니까 찾아오시는데는 불편함이 없을 듯 한다.
블로그 스킨도 이제서야 정리하고 글을 올린다.


꼬박 하루가 걸린듯 하다.

트윗터를 핑계로 포스팅을 안했는데 이젠 조금씩 ....

이사는 이것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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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포스팅을 올리게 됩니다.

그동안 업무와 개인사로 블로그에 소홀했던 점.
혹시라도 저의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네요.

블로그를 정보의 알림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기에
짧은 정보성 글들은 거의 Twitter로 지껄이고 있고,
개인사는 다시 미투 를 시작해서 미투 에 끄적거리고 있어서 맘 먹고 포스팅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블로그는 그 나름의 멋짐이 있기에 손을 놓지 못합니다.

요즘 SNS들이 광풍(? -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이다

많은 분들이 Twitter 를 사용하고 있고, 포탈에서는 미투데이 로 연예인 마케팅까지 하면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네이버 메인 화면에 미투데이 가 올라 온 것을 보고, 무시하고 넘어갈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각설하고,
이런한 일련의 현상을 보면서 얼마전 들은 정보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정보는 공유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브카도 그렇게 생각만 한다.
정보의 불평등은 이로 인한 무지와 피해자를 낳기도 하고, 이로 인한 가해자와 이익을 주기도 한다.

요즘 우리가 접하는 정보들의 신뢰성과 정보의 중요도 그리고, 그에 따른 영향력을 볼때
휴지통에 들어가야 될 정보에서 부터 개개인이나 정부, 사회에 엄청남 파급을 미치는 정보까지 무수히 많고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개인에게 사회에 파급효과가 크고, 중요한 정보들까지 모두 공개되고 공유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인터넷 이전 세대와는 비교도 안되는 중요도가 높고,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지만 그 정보의 중요도와 파급력이 크지 않거나, 쓰레기 정보가 대다수이다.

휴리스틱 (정보에 노출되어 내가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것) 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으며, 편향적 정보의 사고를 하게 되어서 그것을 자신의 판단이라 믿어버리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하며 파급력이 큰 정보나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는 공유 되는가?

그렇지 않다. 기업의 정보, 개인의 노하우, 집단의 중요 기술들.
기업의 중요 정보는 절대 공유되거나, 공개되지 않는다.
컨설팅을 하고 있는 기업의 Lib도 이중 하나이다.
개인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사이트나 책들이 존재하지만, 정작 꼭 찝어 필요한 Key Point는 공유되지 않는다.

이러하듯 공유라는 포장 아래 많은 정보가 흘러 들어오고 나가고 있지만,
찾고자 하는 정보의 필터링이 어렵고, 정작 중요한 정보는 빠진 경우는 이러한 경우 때문이라고 본다.

너무 정보에 대한 신뢰를 가진다거나, 누군가의 노하우가 기업의 정보가 집단의 기술등이 모두 공개 되었다고 생각하지도 않겠지만, 공개 되리라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브카 역시도.
업무에서 후임에게 주는 정보나 노하우들. 그리고, 블로그나 SNS를 통해서 전달하는 정보들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빠진 경우가 많다. 정작 중요한 것은 그러한 정보들인데도...

이유는 그 정보가 바로 나의 현재 위치와 기술력, 권력, 재산이라 믿기 때문이다.

정보의 소유가 전통적인 지위 유지의 원천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과연 정보의 공개는 어디까지 될 것이고, 어디까지 해야 되는 것인가?

이 이야기는 차후에...

ps. 자료를 찾는대로 바로 포스팅에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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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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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악영향

Un™Log 2009. 7. 16. 18:41
먼저 이글은 심각한 글이 아니다. 훗

트위터를 할수록...
사람들은 많아지고 읽은 글도 많아지고, 업무 시간에 자꾸 손이 가고,
블로그는 내팽겨치고,
쓰기보단 읽기만 하고, 간만에 안들어가면
다른 트위터 하는 사람이 새로운 가쉽을 얘기해주고,
관련 서비스를 찾아다니고
사람들을 만나면 "혹시 트위터 하세요?" 라고 물어보고
멍하니 올라오는 이야기만 멍때리고 보고
언제쯤 follower가 1000명이 넘을까 부러워하고
트위터를 모른다고 하면 주저리주저리 설명해주고 가입권유하고

이렇게 많은 악영향이 있지만,
하루 중 2시간도 안하고 있는데
만약 더 늘어나면 과연 어찌될까?

무섭다.

ps. 포스팅을 너무 안한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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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카입니다.

어느덧 텍스트큐브로 이사한지 시간이 흘렀네요.

오늘은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의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물론 선착순입니다.

 티스토리는 14장

텍스트큐브닷컴은 5장
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비밀글로
email 주소를 남겨주세요.

절대 email을 수집하지 않습니다.
안심하십시요~~

선착순 끝날때까지 진행 합니다.
모두 마감되면 제목에 [마감]을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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