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 후배 녀석의 아들 백일이라고 백일떡을 돌렸다.
백석기로~~ 음 따근한게 맛나 보인다.
그런데 갑자기 쌩뚱 맞게.. 카푸치노 커피한잔이 생각난다.
백설기와 카푸치노라.. 뭔가 어울리지 않는데, 음... 카푸치노와 떡을 같이 먹고 싶다.
요즘 들어 안어울리는 조합을 좋아라 한다.
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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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a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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