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의 플러그인 기능 중 subscribe fire라는 기능이 있다.
이기능을 사용하여서 현재 firefox 에서 포스팅 테스트 중이다.

URL :
http://www.scribefire.com/public/blog_editor

얼마나 잘될지..

▲ 이미지 추가도 해보았다.

그 연계는 blog API 사용 설정으로 가능하다.

기능으론 게시물 수정도 가능하고, 카테고리 설정 및 태그 설정도 가능하다.
태그 기능은 technorati와 del.icio.us에 전송되기까지 한다.

트랙백까지 넣을수 있으니 왠만한 편집기가 가진 기능은 다 가졌다. 
물론, 웹이디터도 훌륭하다. ^^;

자 그럼 결과를 한번 볼까??

아래 그림은 에디터 모습



ps. 매우 훌륭하다. 이정도면 바로바로 파폭에서 포스팅이 가능 할듯... 역시 파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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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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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아침 뉴스에 인터넷 주민등록번호 대체 수단인 아이핀(i-Pin)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뉴스 링크가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여기서
아이핀이 뭔지 한번 보자 (위키백과 발췌)

아이핀(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i-PIN)은 인터넷 상에서 주민등록번호 사용에 따른 부작용(각종 범죄에 악용)을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로 정보통신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개발한 사이버 신원 확인번호로, 일종의 인터넷 가상 주민등록번호라고 보면 된다. 2006년 10월 개정을 통해 시행하고 있다.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개인 식별 번호로는 G-PIN이 있다.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아이핀)


그럼 왜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하 : IE)  만 지원하는 건가?
문제는 이렇게 정부에서 시행하는 아이핀이 액티브X로 만들어져 있고 또한, 발급과정에서 본인 확인을 하는 모듈 부분이 공인인증서와 키보드 보안 역시나 액티브X 모듈로 제작되어져서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키보드 보안은 액티브X밖에 구현 할수 없다고들 하던데? 정말인가?)

액티브X 이넘을 한번 보자! (위키백과 발체)

ActiveX(액티브엑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재사용 가능한 객체지향적인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개발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이다. ActiveX는 OLE 자동화의 다른 이름이며, 이 둘은 서로 관련되어 있다.[1]자동화는 전반적인 기술을 가리키며, "ActiveX"는 자동화를 통해 만들어지고 제어되는 객체를 말한다. 대부분 ActiveX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플러그인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2]

ActiveX 컨트롤은 자바 애플릿과 비슷하다. 그러나 ActiveX 컨트롤은 자바 애플릿과는 다르게 코드 실행에 대한 제약이 적기 때문에, 보안적으로 취약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손상시킬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등록 시스템을 개발하여, 브라우저가 ActiveX 컨트롤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해당 컨트롤의 디지털 서명과 인증서를 확인하고, 적적한 프로그램인지 인증할 수 있게 하였다.

다들 알겠지만, MS의 IE에서만 동작하는 녀석이다.

결국 본인 확인을 위한 방법인 공인인증 뿐만 아니라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는 신원 확인 방법으로도 MS에 속박당하는 액티브X를 사용할 수밖에 없도록 공식화 시켜버린 것이다.

파이어폭스니 크롬이니 사파리등은 전혀 안중에 없다. 
이런 웹접근성의 문제를 야기시키는 액티브X를 전국민의 주민등록번호 대채 수단으로 사용하도록 정부는 강요(?)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IE만을 사용하도록 정부가 아니,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금만 생각해 해보면 이유는 간단(?)하다.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웹브라우져는 거의 대부분이 IE이다. (아니 실질적으론 100%라고해야 맞는 얘기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은 인터넷을 하기 위한 도구로써도 그렇지만, 내부업무에서 사용하는 그룹웨어, KMS등 거의 모든 업무용 웹 어플리케이션은 웹표준이나 접근성 같은 것들은 별로 그렇게 고려하지 않은 액티브X모듈의 어플리케이션이 포한된 솔루션이다.

지금 당장 회사에서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업무 웹 어플리케이션을 보라! (그룹웨어를 사용하고 있다면!)
로그인 하기도 전에 액티브X 모듈을 설치한다. (대부분은 조직도, 웹에디터등의 액티브X모듈과 결제를 위한 액티브X모듈이다. - 스크립트 기반의 웹에디터도 있건만...)

국내에서 기업이나 공공 기관에서 사용하는 그룹웨어나 KMS같은 업무시스템용 웹어플리케이션에 액티브X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이 있는가? (브카는 아직 보지 못했다.)
심지어 IBM의 노츠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웹에디터나 조직도는 액티브X 모듈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일을 하기 위해서 IE를 열고 작업을 하고, 다시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열러서 웹서핑을 한다라고? 
브카 처럼 IE 보다는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선호하는 몇명의 사용자나 아니면 맥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아니면, 결코 그럴일은 없을 것이다. 
일반 사용자들이 다들 파이어폭스를 많이 알고, 크롬을 안다고 생각하는가? 오산이다. 주변을 둘러봐라. 

환경은 생활을 지배한다.
업무를 IE로 하고 지금껏 집에서 금융거래를 IE로 계속 사용하던 일반 사용자가 파이어폭스로 갑자기 바꾸거나 금융거래가 다른 웹브라우져에서 안된다고 
"이거 정말 너무 불편한데? 웹 표준도 아닌것 왜 사용하라는 거야? 접근성이 너무 MS에 편향된거 아니야? " 라고 말하겠는가?

결국, 이런 결과는 업무용 웹어플리케이션의 방만한 개발로 인한 업무환경과 그동안 보안이라는 명목아래 쳐발라온 액티브X의 좀비들이다. (기업 솔루션 개발시에 액티브X로 개발하라고 까지 하는 기획자도 있다.)

기업용 웹어플리케이션들 (특히 그룹웨어와 KMS)이 바뀌지 않고, 표준에 대해 무신경해 하면서 웹에 대한 접근성을 이야기 하기엔 논리가 빈약하다.

그렇다고 다른 브라우져에 대한 아이핀의 사용이 불가한것이 옳다는 것이 아니다. 다른 브라우져에서도 아이핀의 액티브X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한다. 
많지는 않더라도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대안이 아닌 정상적인 방법을 제공해야 한다.

안타깝지만, 이런 현실은 MS의 IE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금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끝나버릴 수도 있다.
기업들의 그룹웨어같은 웹어플리케이션이 액티브X를 벗어나지 못하고 웹 싸이트들이 액티브X를 버리지 못하는 한 말이다.

아이핀을 IE 밖에 사용 못한다고? 그게 어때서?  
이 결과는 IT에서 웹 개발을 하고 있고, 솔루션을 만들고, 관리하고, 포탈을 운용하고 싸이트를 운영하면서 귀찮아서 때론 방법이 없다는 어쩔수 없다고 핑계로 액티브X 개발로 땡빵을 하는 IT의 웹관련 종사자들 우리들에게서 파생된 것이다.

문제를 인지했다면, 바꿔나가야 한다.
기업의 IT관련 담당자부터 웹 싸이트의 개발자부터 쉽고 편하다고 액티브X로 쳐발르지 말고 조금씩 바꿔나가야 한다.
그렇게 되면 이런 기사가 이슈가 되는 일은 조금씩 사라질 것으로 믿는다.

조금씩 하나씩 바꿔나가 보는 거다. IT에 몸담고 있는 자신부터. 

ps.
S_H_KIM님과 redder님의 글을 보면 아이핀이 크롬과 파리어폭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공인인증말고도 다른 방법의 인증을 통해서..
이포스팅이 아이핀을 볼모로 한 액티브X에 대한 포스팅이지만 틀린 부분은 바로 잡는다.
비난의 근거가 확실한지를 판단하는 몇분의 시간을 들이라는 S_H_KIM님의 말씀을 새겨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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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크롬이 나오면서 이곳 저곳에서 사용기가 올라오고 있다.
브카는 사용기를 쓸 생각은 없었는데 결국 포스팅을 하게 만들었다 이넘의 크롬..


크롬이라니까 브카는 아이들 애니메이션인 뽀로로의 친구인 크롱이 생각난다.


◀ 이녀석이 크롱이다.

◀ 출처 : 네이버 네모
(URL: http://nemo.naver.com/NemoView.nhn?nemoid=103440&imageid=7)





절언하고 본격적인 크롬 얘기를 해보자.
일단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사실 구글의 application의 설치중 어려운것은 없으니까.)

구글 크롬 사이트에서 가서 다운로드를 받고, 설치를 하면 된다.
크롬 다운로드 --> URL : http://www.google.com/chrome/index.html?hl=ko&brand=CHMG&utm_source=ko-hpp&utm_medium=hpp&utm_campaign=ko

일단 첫느낌은 깔끔하다.
속도가 좋다.
파이어폭의 북마크를 바로 가져온다. 익스플로러의 북마크 역시나 ..
1시간 사용 후 쓰는 포스팅이라 그이상의 뭐라 아직 단정하긴 이른듯 하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쓸려고 했더니만...
아래와 같이 이전관리의 글쓰기에서는 에디터모드가 안된다. ㅠㅠ;

▶ 에디터 모드를 눌러도 html모드로 전환되 버린다.

티스토리의 '새관리' 메뉴에서 글쓰기는 지원이 된다.
아무래도 크롬으로 티스토리에서 글작성시에는 새관리를 사용해야겠다. 헙~~
티스토리가 이전관리의 글쓰기를 크롬때문에 수정해 줄거라는 기대를 살짝 해본다. (^^;)

그래도 탐험기인데 뭐 달리 할건 없어서 각 브라우져들이 차지하는 메모리를 비교해 보았다.

환경은

브카의 노트북 (X-Note M1 2G memory)
OS : Windows XP SP3
webpage : 다음 첫화면
메모리 측정 : 윈도우즈 작업관리자 --> 프로세스의 메모리 사용

IE 7. 0 5730.13 : 70,016 KB
firefox 3.0.1 (플러그인이 30여종) : 106,608 KB
Safari 3.1.2 (525.21) : 94,308 KB
Google 크롬 0.2.149.27 (공식빌드 1583) : 19,448 KB + 27.376 KB + 19,336KB =  66,160 KB
- 크롬은 프로세스가 3개가 활성화 된다. 분산 기술을 응용하는 것인가?

결과에서 볼수 있듯이 크롬이 일단 1등이다.
측정을 실행하고 바로 한 상태라 브라우져를 켜놓은 상태에서 장시간 사용시의 메모리 부분은 아직 불확실하다. (누군가가 측정해 줄것으로 안다.)
파폭은 아무래도 많은 플러그인 설치로 무겁긴 하다.
속도적인 측면을 측정하려 햇지만, 정확한 측정이 현재는 어려운 상태라서 넘어간다 ((맘대로 .. ))
성능은 1차 합격!

하지만, Active X의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은행권등 ActiveX가 만연한 우리나라의 웹환경에서는 버팅기기가 힘들지도 모른다.
구글에서 한국의 인터넷 환경을 고려해서 ActiveX를 리스트화 하고 일부 ActivrX를 지원할거란 이야기가 ZDNET에 나왔다. 헐~~~
그래도 브카는 힘들더라도 파폭과 같이 사용해 볼려고 한다. (파폭은 IE Tab이 있긴 하지만)

테스트로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크롬으로 들어갔더니만. 아래와 같이 바로 메세지가 뜬다.
(음. 이녀석 Netscape 6.0으로 인식하는 거야?)
사용 불가~!!! (당연한 것을 췟)


▲ 지원이 안되는 부분이 매우 많은가 보다. ^^;

그렇지만, 다음이나 네이버, 싸이월드와 같은 포탈과 브카의 블로그나 올블로그, MIXSH, me2Day와 같은 사이트에선 정상 동작 한다.
((세세하게 테스트한게 아니라서 적용이 100% 된다라고는 얘기 못하겟다. 뭐 무책임하구나.))

그래서 결론은

브카가 사용하기엔 무리 없다 란 의미!

구글이 이제 브라우져까지 내놓고 전방위로 무언가를 음모하는 듯 하다.
차근차근 이제 4개의 대표 브라우져들의 행로를 보는 것도 재밌어 질것 같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에게 제공된다라는 것은 환영하는 바이다.
하지만, 이런 다양성 때문에 표준도 없이 각 어플리케이션별로 발전 한다면 아마도 개발자들과 사용자들은 고생을 할 것이다. (현재의 ActiveX처럼)
표준 아래 다양하게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의 경쟁과 발전을 사용자는 맘껏 누리면서 편리함을 더할 수 있도록 개선 진화하기를 바란다.

여기까지 크롬을 1시간 남짓 사용한 허접 브카의 크롬 탐험기였다.

[추가] Flickr 에서 사진 업로드가 안되는군요. 쩌비.. --> 정상작동 합니다.
[추가] 댓글등의 에디터 공간의 크기가 크롬에서는 자동 조절된다. (다른 브라우져는 고정인데.. ^^;)
[추가] 팝업창을 띄우면 이넘은 제일 작은 사이즈로 뜬다. (티스토리 트랙백걸기나 기타 등등 에잇)
[추가] 구글 툴바를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음 지원 안할것인가? 궁금...
[09-05_추가] 다들 아시는 기능일지 몰라도 탭을 마우스로 잡고 끌어내면 브라우져가 새로 생기네요.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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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쓴 포스팅이 실로 무색하게 파폭3.0에서도 티스토리 MSN 메신져 플러그인이 잘 동작중이다.
너무 성급한 포스팅...
너무 성급한 결론...

 죄송합니다.
IE 7.0에서도 잘 돌아 갑니다.



+ 역시나 서비스는 1일 정도는 지긋하게 사용해보고 포스팅을 해야 할듯...
아 ~~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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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목처럼 거창한 유감은 아니고....

현재 몇몇 IE6이나 fireFox에서 오른족 메뉴가 아래로 내려가는 현상이 보인다고 한다.

음 추가한 스트립트들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스킨을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곳에 들리는 여러분께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다.

여러분...

지금 제불로그의 오른쪽 메뉴가 정상으로 나오나요?

아래로 내려가진 않았나요?

만약 내려갔다면, 브리우져 하고 버젼 좀 가르쳐 주세요..



음 왠지 답글이 하나도 안걸릴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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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파이어폭스 싸이트는 한글싸이트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 싸이트는 http://www.mozilla.or.kr 로 기존 모질라 싸이트인 http://www.mozilla.org 에서는 한글을 지원하지 않고, or.kr에서 부가 기능을 확인하고, 기타 소식들을 들을수 있었다.  

* 모질라 한국 사이트

* 모질라 영문 사이트

얼마전부터 부가 기능 즉 firefox add ons를 가게 되면 일부 한글이 뜨는 것을 볼수 있다.

기존에 없던 다른언어 지원에 한국어가 들어간것이다.

http://www.mozilla.or.kr에서도 Addons를 지원하고 있으며, 좀더 친숙한 화면이다.

한국 모질라 Add ons 사이트 firefox Add-ons Site 

사실 영어의 압밥? 때문에 이곳을 더 많이 사용한다.

우리나라에 맞는 Add Ons도 많다. (SKT SMS 같은.. )

아래는 모질라의 Add ons 영문 사이트 ORG firefox Add-ons Site

그전까지는 한국어 지원 여부를 몰랐다.

이녀석이 한국어도 지원하는 것을 알게 되엇다.. 아래는 한국어 지원화면입니다.

아~~ 이미 지원되고 있었는지는 언제 한국어가 지원했는지는 모르지만, 얼마전부터 한국어가 지원되는것을 보고, 우리나라 유저들도 블라우져를 Firefox로 많이 사용하고 있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화이팅!

ActiveX를 사용하는 싸이트도 IE TAb으로 웬만한건 다 실행할수 있고, Add ons 기능으로 정말 편한 웹 서비스를 사용할수 있는 Firefox가 좀더 많은 사용자를 흡수해서 Validate한 site들이 한국에서도 점점 늘어나길 바란다.

얼마전 VISTA관련해서 IT 인프라만 우수한 나라. 웹서비스는 엉망이며 MS 익스플로러를 95%이상 사용하는 MS공화국이란 오명도 점점 변화하는 USer들로 인해 벗을수 있을것이라 기대한다.

PS~ 요즘 싸이월드도 firefox로 충분하게 사용가는하게 되었다. 이전엔 정말 사용하기 힘들었는데..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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