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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 설정


얼마전에 태터데스크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어서 태터테스크를 대문에 달았었다.

관련 글은 여기를 보면 된다.

잘쓰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많은 정보를 다른이에게 보여주기 위한 대문인듯 하다"란 생각...

태터데스크를 마치 신문 헤드라인이나 미니홈피처럼 블로그를 포장하려고만 사용할려고 한 bca의 멍청함을 발견한것이다.

아직은 시기상조인것 같다.

좀더 내공이 쌓이고 정말 다른 분들이 좋아하는 그런 좋은 글들이 포스팅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블로그가 되었을때, 그럼 다시 태터데스크를 올릴까 한다.

그럼 의미로 조금씩 디자인도 변경하고 있다.

참 좋은 기능인 태터데스크는 아직까지 bca에게는 너무나 벅찬 기능임을 느끼면서 차후에 좀더 멋진 블로그로 거듭나면, 태터데스크가 유용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태터데스크!  그래도 쭉 지켜보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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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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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이메일이 왔다.

보낸사람은 Tistory로 되어 있고 태터데스크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란 제목으로 도착한 메일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태터데스크 베타테스터로 선정되었단다.

와우~~

메일을 확인하고, 바로 플러그인으로 가보니,

태터데스크 플러그인이 보였다. 관련 사용법은 메일에 있는것 처럼 태터데스크 사용법은 http://manual.tistory.com/730 에서 확인 후에 기능을 만들면 된단다.

음, 한번 바로 적용해보자.

먼저 플러그인에서 태터데스크 플러그인의 설정을 한다. 자세한 방법은 위의 사용법을 참조.

일단, 2단구성 중심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적용하였다. PhotoLog를 사용하고 있는데, 태터데스크가 있으면 굳이 PhotoLog가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을 듯하다.

네이버보다 간편하고 html 편집이 가능하며, UI를 바로 확인할수 있다는 장점이 cyworld의 C2나 네이버 시즌2 blog보단 편하고 쉬운 편집이다.

Cyword의 C2만큼 위치를 가젯단위로 바꿀수는 없지만, 컨텐츠 배치의 장점은 훨씬 좋다.

직접 디자인까지 바꿔서 적용했으면 좋겠지만, 회사이고, 디자인을 몬해서 이단 기본형으로 적용해 본다.

좀더 연구를 해서 최적화 방안을 찾아야 할 듯하다.

설정된 화면을 다시 편집시에 버그인지 빈출 넣기가 나왔다 사라졌다 한다.

그래도 태터데스크 일단은 만족이다. 정리 되잖아!

--> 아래는 적용화면.. 스클롤압박 준비..

첫화면에 대한 느낌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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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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