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난리지? 이미 서비스 사용중이였던 사람들도 많고.....
단지 한국어 런칭했다고 (?)

유튜브 한국어 런칭! 관둬라 관둬...
우리 이제 영어권이거덩.. 필요없거덩 한국어!!
인수위가 다 알아서해주거덩!
인수위스럽거덩!

음 한국어 서비스가 훨~~~~~~~씬 친숙하긴 하다. 우씨.

그렇지만 모든 과목을 영어로 배워야 되는 현 시점에서 한국어 런칭이 기쁘냐?
인수위! 기쁘냐고
하긴 과기부 없애고, 정통부 없애고, 유튜브가 뭔지 알겠어? (알지도 모른다. 영어 잘하니까)

유튜브 그냥 영어로 이용하자! 어짜피 우린 영어만 써야 하니까 조금이라도 빨리 적응하자고....

브카가 나불거렸습니다.

유튜브와 비슷한 서비스 많은데 과연 한국에서 얼마나 버팅길지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에 외면 당하진 않을지..... 
조심스럽게 지켜보자고 생각한다.

이전에 글중에서 각종 동영상 사이트 비교한게 있는데.

음 지금은 많이들 달라졌겠지

유튜브의 한글화 너무 늦었잖아.
한국에만 불친절한 구글씨!!!! 신경 좀 써줘!
우리도 이젠 영어 생활권이거덩. 그래 무식한 브카 같은 빈곤층을 위해서 한글
써비스~~써비스~~ (미사토 톤) 해주라고 살포시 부탁드립니다~~~

미투데이에 잠깐 놀러 갔다가.....

혼을 놓으신 지인분이 계서서 왜그러시나 하고 클릭을 한 순간...

이 뭐병.... 2mb...

환장하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는 이거다... (출처는 네이버, 기사는 SBS)

인수위, '전과목 영어로 수업' 추진…논란 빗발

인수위원회는 이번엔 미쿡에 한국을 인수 시키자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이냐?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나도 이젠 2mb 정부에 혼과 정신을 놓겠다.
지랄...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