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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openmaru) 


잠깐보자.

요즘 bca는 web 2.0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PT를 만들고 이리저리 떠들고 하다보니, 자꾸 걸리는 이름이 있었다.

오픈마루(openmaru)


그럼 오픈마루(openmaru) 가 web 2.0과 무슨 관계가 있길래 자꾸 걸릴까?

먼저 NCSoft의 오픈마루(openmaru) 스튜디오 부터 보자.

이미 다들 알고 있는 NCsoft의 유명한 회사(?) 스튜디오(?), 팀(?) 정체가 뭐냐?

잘보면 NCSoft의 Openmaru Studio로 소개 되고 있다.

결국 NCSoft 소속이란 얘기인데,

게임회사인 NCSoft에서 web 2.0에 대한 관심을 오픈마루(openmaru) 라는 팀을 통해 도출 시켰다고 생각한다.

현재 오픈되어서 베타로 서비스 되는 몇몇 한국에서의 새로운 서비스를 보면,

아 참 깔끔하다.

이거 괜찮은데.

음 참신해.

라고 생각하는 서비스의 중심엔 오픈마루(openmaru) 가 있다.


그럼 연관된 서비스가 뭔지 한번 볼까?

제일 먼저 오픈마루(openmaru)  하면 Springnote를 생각한다.

간단한 노트와 같은 wiki를 이용한 새로운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서비스이다. openAPI를 얼마전 부터 제공한다.


 myid라는 서비스도 오픈마루(openmaru) 와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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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id 는  myid 에 한번의 가입 등록으로 연게된 서비스의 아이드를 등록하지 않고 마치 여권을 들고 다니듯이 인증을 받는 openid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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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pod라는 역시나 새로운 개인 일정과 주소록, RSS리더등을 제공하는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서비스 역시나  오픈마루(openmaru) 와 관계가 있다. OpenAPI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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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서비스로는 개인 포탈 서비스인 위자드웍스 의 WZD.com 서비스가 오픈마루(openmaru)와 관계가 좋은것으로 안다. (정확하진 않다.ㅡ.,ㅡ)

위자드 닷컴은 현재 WZD.COM 칸타빌레 라는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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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 알려진 미니블로그인 Me2day가 myid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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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정도가 bca가 아는  오픈마루(openmaru)와 연관된 서비스들이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왜 게임회사로 잘알려진 NCSoft가 스튜디오인 오픈마루(openmaru)로  게임이 아닌 web 2.0 관련 서비스를 한것인가?

  •   몰르겠다. 아마도 새로운 변혁이 아닐까 생각만 한다. 아시는 분 가르쳐주시면 제가 감사인사를 많이 드리겠습니다.

 오픈마루(openmaru)와 관련된 서비스의 공통점은 디자인이 매우 깔끔하다. 즉 web 2.0의 Seven Priciples의 하나인 RUE(Rich User Experience-풍부한 사용자 경험)를 구현 하고 있다.

 그리고 wiki와 미니블로그, openid, 개인 포탈, pims 같은 새로운 서비스로 다가오고 있다.


뭐 마치 오픈마루(openmaru) 홍보성 글이 된것도 같은데, 게임 회사의 새로운 도전, 참신한 서비스로의 접근 등은 매우 반가운 현상이다.

아직 베타 서비스로써 안정적인 부분이나 기능 개선이 많은 부분 필요하다.

그래도, 앞으로 얼마나 많은 관련 있는 멋진 서비스로 다가올지도 무척이나 궁금하고, 과연 얼만큼의 성공을 이끌어 갈지도 지켜봐야겠다.


사용자 입장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접한다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그 즐거움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ps. 지금 이포스팅도 springnote에서 작성하여 blog로 전송한 글이다. (음 쓸만하긴 한데, 도대체 사진은 어떻게 붙이지.. 바보)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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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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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클릭스을 신청한지 좀3일인가가 됬다.

다들 애드클릭스를 달고, 테스트를 하는데, 왜 답변이 안올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아르님의 블로그에 가서 애드클릭스를 블로그에 설치한것을 보고 다음 메일로 갔더니,  오~~~

애드클릭스의 파트너 블로그로 선정되었자는 메일을 받았다.

자 그럼 한번 블로그에 애드클릭스를 달아 볼까 한다.

먼저 애드클릭스 시스템 바로가기르 선택했다.

애드클릭스로 이동한다 이녀석도 Beta다.. 뭐 Web2.0때문에 너도나도 Beta를 표방하는듯 하다..

메뉴의 "광고설정" 탭을 선택했다.

각 스텝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스텝1에서는 광고는 애드센스처럼 가로와 세로 사이드바 전용이 있다.

광고단위도 2,3,4,5단을 선택할수 있다.

스텝2는 컨텐츠 링크의 디자인 설정 부분이다. 뭐 광고의 디자인이랄까?

별로 맘에 드는 부분이 없다. 에잇 노말하게 가자. 첫번째꺼를 선택했다.

스텝3 블로그 카테고리 설정 ??? 이넘은 뭔가?

아~~ 브카의 블로그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부분이다. 결국 광고가 노출될때.. 가중치를 더 준다는 설명이 되있다. 3개까지 가능하단다. 그럼 뭘 선택해야하지? 해당하는거 없다. 문화(책이나 영화)나 IT 카테고리가 없다. 흐흐흐

뭐냐.. 뭘 선택하란거냐? 내가 관심 있게 포스팅하는건 결국 광고가 많이 안들어 온다는거냐?

 

스텝4 광고 노출비율 설정이란다.

1단계는 블로그와 연관된 광고만 노출 2단계는 중간, 3단계는 다양한 광고를 노출 시킨단다.

브카는 1단계... 광고 노출 시킨다고 돈이 벌릴것이란 기대는 버린지 오래다. 다만, 새로운 광고형식을 적용해보잔 생각이다. 뭐 그래도 Web 2.0을 공부하니깐.. ㅠㅠ;

스텝5 에디터 링크 설정 뭔가 더 노출시킨다는것 같다. 카피형태의 단어성 광고가 노출되는것..

일단, 함 해보자.

스킨선택도 있다. 이것도 디자인이 구리다.

첫번째거 선택

자 일단 하란대로 다했다. 다음엔 어찌해야 하나?

아~~ 광고 스크립트 생성이란 버튼이 보인다 눌러보자.

생성 되었단다.

이넘 역시 애드센스처럼 스킨에다가 붙이면 되는 것이겟지?

그럼 블로그의 스킨에 한번 적용해 보기로 하자.

일단 가로 광고와 에디터 링크를 달자.

티스토리의 스킨에 가서 copy한 스크립트를 원하는 위치에 Paste한다.

사이드바에 적용했는데 안이쁘다. 뭔가 이질감이 느껴진다. 닫아 버리자.

정해진 스킨을 안쓰고 설정하면, 가로와 세로형은 스크립트가 꺼꾸로 적용된다. 뭔가 삐꾸다..된장.. 뭐냐 이거

모든 설정을 완료하고, 적용했다.

흐흐흐.. 이젠 애드클릭스를 사용하자!!

PS. 애드센스보다 조금 편하게 스클립트 생성을 도와 주는 거와 수익이 다음캐쉬로 지급되는거가 조금 나은 조건이지만. 그외엔 애드센스랑 뭐가 다른것일까? 음.. 좀 달아놓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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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다음주에 Web2.0 (UCC, 멀티미디어 서비스) 기술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하게 생겼다. (뭐 세미나라고 하지만, 연구원들 10명 남짓 모시고 발표하는 것이지만.)

부담이 만배 백배다.. Web 2.0에 대한 사상과 개념을 정리하고 있지도 않았고,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발표를 해야하는 부담이 생긴것이다.

부랴부랴 어제부터 기본 개념부터 잡을라고 WikipidiaPRAK님의 블로그, 태우님의 태우's log SERI 에 가서 이리저리 해매고 다닌다.

Tim O'Reilly 의 글들도 읽고 (사실 난해하다. 나의 이해력 부족은 늘 이렇게 중요한 부분에서 나타난다) 다른 Web 2.0을 정리하신 블로그에 가서 포스트들도 검토하고 관련 싸이트 들도 다녀보고 하면서 Mind Map을 정리하고 있다.

그래도 뭔가 다른 자료를 봐야 할것 같아서, 책까지 사버렸다. (속독이다!!!!)

Web 2.0 이노베이션


WEB 2.0 이노베이션
오가오 히로시 외 지음, 권민 옮김/브라이언앤컴퍼니

사실, 2~3일 정리한다고 모두 내머릿속에 들어와서 프리젠테이션이 완성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4/2(월) 1차 리뷰를 해야하고 게속 자료를 업데이트 하면서 이해와 발표준비를 해야하기에 시간이 그리 많이 없다.

얼마나 훌륭한 PT가 나오냐는 발표자가 얼마나 많이 이해하고 PT를 청중들에게 전달하느냐인데.. 고민이다.

그래서 살짝 도움을 요청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BCa의 도움 요청

Web 2.0에 대한 개념 기술동향과 UCC,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자료(PT,PDF등)나 기술 자료를 가지고 계시거나 좋은 블로그나 싸이트를 아시는 분은 댓글에 ULR Link나 메일을 보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BCa도 BCa 나름대로 열심히 자료준비를 할것이구요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시는 만큼 더 좋은 자료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염치불구, ^^;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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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카의 스프링노트사용기에 대하여 스프링노트(http://www.springnote.com/)에 포스팅에 대한 허락을 득했다.

오늘 스프링노트 (http://www.springnote.com/) 2차 베타 신청이 있었다. 하지만 업무를 보는 시간이라 1시까지 등록을 못하고 조금 늦게 부랴부랴 베타테스터 신청을 했다. 아~~ 이미 늦었구나.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그런데, 방금 확인을 해보니 스프링 노트 베타 테스터 초대 메일이 와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일이. ^^; 정말 오늘은 매우 운이 좋은 날이다.

오호~~ 바로 메일을 열었다.

메일은 아래 와 같은 내용으로 3가지 면에서 충실하게 만들어 졌다고 한다.

  1. 생각날 때 빨리 쓰고,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2. 내 친구들과 함께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페이지간의 링크를 이용해 생각을 발전 시킬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 스프링 노트라는 새로운 서비스로...

베타 시작하기의 링크를 누르면 스프링노트 가입 화면이 나오면서 지금 오픈 ID를 만들라고 한다.

만들어보자!

아이디를 정하고, 패스워드를 넣고, 약관에 동의를 하고 발급버튼을 누르면 오픈아이디가 생상된다.

또한, 입력한 이메일로 myID.net (http://www.myid.net/)에서 보낸 아이디 인증 메일을 확인 할수 있다.

인증 메일의 링크를 통해서 가입승인을 받는다.

가입인증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로그인 창이 뜬다.

그러면, 스프링 노트에서 인증을 요청한다는 내용과 함께 승인 화면이 나온다.

승인 버튼을 눌루자!

 승인을 하면, 스트링노트의 서비스 약관과 자신의 스프링노트의 도메인, 그리고 닉네임과 이메일이 나온다.

여기서 도메인 및 이메일, 닉네임을 변경할수 있다. --> 개설하기를 선택한다. 두근두근

개설하기를 선택하면, 바로 나만의 스프링노트가 나온다.

진짜 노트 처럼 생겼다. 'ㅅ' 왼쪽의 사이드바를 감추면 더욱 노트 같다.

상위 Header에는 메뉴형식의 텍스트 기본 명령버튼과 메뉴성 링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로 아래에는 친절한 Tip 씨가 검색과 함께 나와 있다.

중앙부분은 노트를 사용할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

마지막 Footer 부분은  불편해요와 아이디어제공과 같은 커뮤니티성 링크가 있다.

'F2'를 누르면 Help가 나온다. Help에는 관련 단축키가 모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몇가지 팁이 나와 있다.

사실 오늘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 스트링노트의 기능도 할까 했는데, 허걱! 기능이 너무너무 많다.

동영상을 보면서 매우 단순하게 생각 했는데, 아니다. 하위페이지 만들기 같은 기능과 공유기능 그리고 HWP나 DOC문서를 가져오기 기능등 하나의 깔끔한 작은 워드 프로세스를 보는 느낌이다. 권한부분도 있다. 더군다나 구글이나 MS 사이드바 LIVE등의 Gadget도 있다. 뭐냐 이넘의 정체는... 넘 좋은거 아냐?

정말 맘에드는 기능은 바로 가기... 단축키다.!!

뭐 한술에 배부르랴. 차근차근 한번 사용해보자! 어떤 용도로 사용이 가능할지도 고민해보고...^^;

오늘은 여기까지 쓴다.

참 좋은 서비스를 만난 느낌. 이게 바로 그느낌이다.


스프링 노트 홈페이지 보기 (more 선택!)

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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