짥은 포스팅

이슈가 되고 있는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희주님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글을 보았습니다. (이런!)

골빈해커님의 글
입사취소에 대한 의견을 담은 포스트

를 볼려니까 삭제되었는데 어느 지나가시던 분이 댓글에 올려 놓아서 보았구요. (이분이 골빈 해커님? 설마!)

그냥 웃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기대를 했던 서비스였는데..
그래서 기대만큼 실망도 매우 큰것 같습니다.
(단편만을 보지 말고 전체를 봐라이지만, 결국 이것이 전체였단 생각을 합니다.)

변화를 줄수 있을지.. 쯧쯧...

탈퇴 사유는

"알면서 가족이 아니라서"

입니다.

그동안 재밌었답니다.


+ 탈퇴 한다고 올블에 글이 발행이 안되지 않는군요.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에서 올블로그 발행을 미사용으로 해야 하더군요.
음 이걸 안해놔서 이 포스팅이 올블에 계속 남아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들어오시고... ^^;
방금 해제 했답니다. 그리고 올블에 올린 모든 글도 그만 삭제할랍니다.

다시한번 올블 재밌었습니다. ^^;
+ 지금 테스트 해보니, 삭제된 글로 나옵니다.

+ 블칵 사장님이신 하늘님의 포스팅이 올라왔네요.
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

+ 결국 흐지브지 끝나는군요. 더이상 관련 글 적지 않겠습니다.
선은 안되더라도 악만은 되지 마라.

올블 어워드 2007 발표와 함께 감사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일단 이자리를 빌어 당첨(?) 아니 수상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브카는 100위안의 블로그도 아니고, (블코에서는 9백몇위인가 하던데 ^^;)
이번에 신인 블로그에 뽑히지도 않은..

101번째 블로그이다. (홍커피님의 라이프 스타일에서의 말씀처럼)
아니 101번째라고 하기도 푸하하하하

올블로그 101 번째 블로그

작년 1월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고 많은 좋은 블로거 분들을 알게 되었으며, 새로운 블로그란 녀석를 알게된 한해 였다. 네이버의 펌질 블로그를 탈피한 한해이기도 하다.

그런데 블로그세상에는 이상한게 있었다. 등수놀이를 매우 좋아라 한다.

올블로그나 티스토리나 이올린이나 블로그 코리아나 다들 추천 수나 포스팅의 숫자등을 가지고 점수를 주고 이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우수블로그로써 몇등이라는
"굳이 등수놀이를 하면서까지 어워드를 해야할까?" 란 생각을 했다.

그들만의 리그안에서는 그들만의 방식이 있겠지만, 등수로써 선정을 하는 방식이 유쾌하지만은 않다.

이번에 수상하신 모든 블로거분들은 유명하시고, 좋은 글을 포스팅하고, 영향력이 있으신 불블로거 인것 만은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올블로그의 Award 2007 에 쓰여진 글에서 보면

2007년 한해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블로그를 널리 알려드리고 싶어요. 선정 기준은 추천수와 조회수, 체류시간 등 입체적인 방법등을 통해 점수화시켜 최대한 객관적인 결과가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많이 축하해주시고 아쉽게 선정이 안되신 분들은 실망하지 마시고 즐겨주세요. 축제잖아요 :)

음 축제란 거다. 그들만의 축제 아닌가?

선정이 안되서 실망스러워서 라고 하기엔 나의 블로그는 대상이 될수 없음을 자각하고 있다.
다시한번 선정 되신 모든 블로거에게 축하를 드린다.

하지만, 올블로그의 입체적인 방법을 통한 등수놀이는 유쾌하지 않다.

좀더 같이 축하하고, 브카처럼 언저리 블로거들도 함께 느낄수 있는 그런 올블로그 어워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단지 등수 기재하고 선물 보내주고 엠블린 달게 해주는 것 말고도 다른 블로거들이 참여할수 있고 같이 즐거워할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은 올블로그 같은 메타 사이트들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지 아닐까?

PS.
그나저나 브카가 알고 있는 이번에 선정된 블로거님들
어워드 수상 축하드립니다.

2008.09.24 올블 4주년 트랙백 생일 잔치 이벤트에 응모. 이젠 올블에도 가네? ㅋㅋ 간만에 갔다가 이벤트나 응모하고, 다시 회원가입해봐! ㅋㅋㅋ

올블 탈퇴한지 꽤 됬는데 아직도 올블에서 메일이 온다. 탈퇴해도 회원 정보는 안없어지는 건가? 덜덜덜.. 무서버.

간만의 포스팅이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군요.
다름이 아니라, 블로그를 팀내에 설치하고 운영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올블로그 처럼은 아니더라도 첫대문은 메타 사이트 형식으로 꾸미고 싶습니다.
사실, mediaWiki와 trac 까지도 수용하고 싶지만, 너무 욕심이라서 일단은 블로그만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현재 운영할 블로그는 textCube 1.5 입니다.

주로 RSS Feed를 사용하던지 해서
팀 내 블로그의 최신글 리스트
가장 많이 본 글 리스트
새로 등록한 블로그 주소
인기 태크 클라우드

정도로 꾸밀려고 하는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오픈소스나 관련 사이트 정보 등 관련 자료를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생뚱 맞더라도 많은 조언 기달리겠습니다.

아 정말 정말... 안 쓸라고 했는데 아는 지인인 세라프메이트님의 다독왕 5위를 보고 써버리고 있다.

올블아~~ 미안하다.

아래그림은 브카가 아르님 밑에 다독왕 4등으로 올라온  실제 상황임. 와우~~

자 그럼 시작하기로 하자.

초보자를 위한 올블 다독왕 순위권 들기 2시간 완성!

자신의 블로그를 블로그 다독왕 순위권에 넣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피곤한 방법..

정말 2시간만 투자하면 된다. (몇주전의 테스트 결과 이므로 올블에서 지금 이방법이 통하는 지는 귀찮아서 테슽 안해봄 ㅍㅎ)

이방법은 정말 순수하게 클릭질 만으로 가능하며, 어떤 매크로나 로봇, 오토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테스트 해보았다.

1. 먼저 올블 (http://allblog.net)에 가입되어 있고(당연지사), 올블로그에 로그인한다.
2. 올블 홈에서 중간에 보면 ㅁ간단히 보기가 있다 "클릭" (V표시) 그리고 그옆에 보면 "페이지당20개"로 되어있는 글목록 갯수를 "페이지당 30개" 로 바꾼다. 이렇게 설정해야 페이지를 넘기면서 클릭질하기가 조금이나마 수월해진다.
3. 이제부터는 간단하다. 올블로그 홈 탭부터 "전체글" 탭을 선택하고, 올라온 글을 차근차근 클릭질을 한다.
4. 이때, 파이어폭스나 IE7처럼 텝이 가능한 블라우져면 굳이 브라우져가 Popup되어 마구마구 뜨는 것을 "Ctrl+ 클릭질"로 블라우져 탭이 늘어나도록 차근차근 제목을 클릭질한다.
5. 2시간동안 계속해서 올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을 게속 "클릭질" 한다.
6. 이후 12시간 ~ 24시간 이후에 자신의 ID가 다독왕에 올라온것을 확인할수 있다.

 물론, 이글을 읽고선 왜 이런 짓거리를 하지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 것이다.

당근 내블로그를 광고하긴 올블의 다독왕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 옳거니 하시는 분이 있을 것이다. 블로그를 광고용 돈벌이용으로만 이용해 쳐 먹는 블로거 분들.. 한번 시도해보라.

광고도 잘되고 좋지 아니한가.

아마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포스팅 하는 브카의 뒷북일수도 있다.

순수하게 정말 올블에서 많은 포스팅을 읽으시고, 추천을 하시는 분들에게 오해의 요지가 있을수 있는데도 이렇게 상세하게 방법을 올린 이유는 올블로그분들께 어려우시더라도 좀더 신중한 서비스를 요청하기 위해서라면 억지일까?

위에서 언급한   세라프메이트님같은 경우는 정말 올블에서 포스팅을 많이 읽었더니만, 다독왕 순위에 올랐다 기쁘다.란 표현을 해주셨다.

브카의 바람은 이런 분들이 다독왕이든 좋은글 발견왕이든 정말 난독증에 걸려 제목만 클릭한 사람들보다는 순위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보자를 위한 올블 다독왕 순위권 들기 2시간 완성! 은 브카의 순수한 의도가 들어간 글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이상하다.

언젠가부터 올블릿(allblet)이 포스팅한 새로 포스팅한 글에는 광고가 올라오지 않는다.

이유를 정확하게 모르겠다.

현재도 트랜스포머 게임 중독 되버리다. x86 OSX 노트북 깔려다가 삽질만 하다. 이 두글에선 올블릿의 형태만 있고 광고가 나오지를 않는다. 그이전에 포스팅한 글에는 광고가 나타나고 있다. 일부 이전글에서도 광고가 나타나지 않는다.

일단 내블로그 주소는 http://brainchaos.kr 이다. 즉 www. 이부분을 없애고 사용하고 있다.

물론, DNSEVER 에서 2차 도메인 포워딩을 하고 있고, 도메인은 가비아에서 관리하고 있다.

올블릿(allblet)코드를 skin.html에 삽입시에 관련되서 www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광고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 대한 팁이 있어서 그대로 적용도 해 보았다.

여기에서 얘기한 것처럼 설정을 했다.-->태터툴즈나 티스토리에서 독립도메인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리는 올블릿 설치 팁!

하지만, 역시나 광고 출력이 안된다.

현재 올블릿(allblet) 광고 부분에는

var allbletLink='http://brainchaos.kr';

var allbletLink='http://www.brainchaos.kr';

이 두가지를 모두 테스트 해보았는데도 마찬가지 이다.

음.. 이렇게 광고나 나오지 않는데 굳이 광고를 올릴 이유가 없을것 같아서 이번주까지만 기달려보고 광고를 내릴려고 한다. 구글 애드센스의 일방적인 계정 비활성화 이후 광고를 블로그에 다는것을 찜찜해 하고 있다가, 올블릿(allblet)이 나와서 음 이건 부정 클릭에 대한 투명성 부분이 그래도 괜찮구나 하고 달았느데... 광고 노출이 안되니 헐~~

에고고 아무래도 난 광고와는 거리가 먼 블로거 인게로다.

PS. 혹시 관련해서 해결 방법이 있으신분들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광고 형태는 "탭스타일의 관련광고"와 "조합스타일의 연관글 + 관련광고"입니다.

해결 방법 :

RSS Feed를 FeedBurner를 사용하지 않고 고유 RSS를 사용하였다.

그러니 모든게 깨끗하게 해결되었다.

계속 FeedBurner를 사용할 경우는 아래 푸리아에님의 댓글처럼 진행하면 된다.

아 속시원하다.

                                                                              이미 많은 분들이 allblet 행사 참여 후 상품인 T-셔츠를 받으셨다는 글을 올린것을 보고, 으흐흐흐..

난 떨어졌구나 했다.

뭐 그렇지 요즘 온갖 악재에 시달리는 bca에게 좋은 일이 생길리 없지 란 생각으로 점심을 먹고 어슬렁 거리면서 회사를 오는데,  Infomation에 계신 아가씨께서 택배가 왔단다.

뭘까? 책주문한거 음.. 없는데...

받자마자 알았다. 이거 이거.. 올블이 보낸거다. ^^;

낼름 풀어봤다. XL의 듬직한(?) 올블릿 t-셔츠가 나왔다.

왠지 오늘 오전까지의 모든 악재들이 다 잊어지는 줄 알았다.

작은 선물이지만, 이렇게 기분을 바꿔주는 구나..

잘 입겠습니다. 올블로그 여러분!

덕분에, 오후는 즐거울듯 합니다.~~

그리고 생각 했던것 보다 훨씬 이쁘다. 특히 윗모습이~~~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어서 잘 안나왔다. -_-; 사진보다 훨 이쁘다.)

UCC 열풍?
각 포탈 사이트 UCC 끌어안기..어쩌고

그래서 알아봤다. UCC! UCC! 이게 뭐냐고?

네이버에선
UCC(사용자제작콘텐츠) [User Created Content]

요약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말한다. 사용자가 상업적인 의도없이 제작한 콘텐츠를 온라인상으로 나타낸 것이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UGC(User Generated  Content)로 알려져 있다. 본문 인터넷·디지털카메라·휴대전화 등 정보통신 분야가 발달하며 전문가 집단이 아닌 소비자들 가운데서도 기존의 미디어보다 빠르고 의미있는 정보들을 생산해 내는 일반인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확산되었다. 2006년 12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2006 올해의 인물'로 '유(You)'를 선정하고 '블로그나 미디어 영역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영향력을 키워가는 평범한 당신이 바로 올해의 주인공'이라고 발표하여 새로운 문화 트랜드로서의 UCC의 힘을 전세계에 확인시켜 주었다.    초기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글과 사진 위주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Entertainment UCC) 형태였다가 동영상 위주의 정보제공 콘텐츠(Information UCC) 위주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UCC의 빠른 발전과 함께 저작권 침해와 부적합한 콘텐츠의 범람, 명예 훼손과 프라이버시의 침해, 정보조작, 유언비어 등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다. 최근에는 전문가(professional)와 아마추어(amateur)의 합성어인 프로추어(Proteur)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PCC(Proteur Created Contents)도 등장했다.   대표적인 동영상 포털 사이트로는 미국의 유튜브(YouTube)와 한국의 판도라TV·곰TV·아프리카·아우라·엠군·엠엔케스트·프리챌큐 등이 있다. 미국의 유튜브는 방송사가 제작하는 콘텐츠의 양을 앞지르며 미국 최대의 인터넷업체 구글에 16억 5,000만 달러에 매각됐다. 한국의 판도라TV는 월 방문자 160여만 명 등을 기록하며 2006년 미국 벤처투자회사 알토스벤처 등 컨소시엄으로부터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CJ가 곰TV를, SM엔터테인먼트가 다모임을 인수하는 등 관련 업체들의 주목 대상이 되고 있다.   사용자 가공 콘텐츠(User Modified Content), 사용자 재창조 콘텐츠(User Recreated Content) 모두 일반적으로 UCC로 통용되는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UCC 대신 창작의 개념이 강조된 UGC(User Generated Content)를 쓰고 있다.

이렇게 얘기 하고 있다.
그럼, UCC를 앞으로 쭉 빼낸 다음은?
일단 사전에는 없다.. 백과 사전이든 IT용어 사전이든... 잉?
오픈지식 > 오픈국어 > 유행어, 신조어  <-- 이곳에 있군..

오픈국어UCC

작성자: 수원삼섬남일 (레벨2)

추천: 0 조회: 1914 등록일: 07.02.06

 

UCC(User Created Contents)
즉, 사용자 제작 컨텐츠를 뜻하는 신조어로서 개인적으로 직접 만든 저작물(영상, 사진, 심지어는 번역된 자막이나 지식iN에 올려진 답변 등을 모두 포함하는 컨텐츠)들을 일컫는다.
최근에 UCC는 동영상이 그 부문의 대다수 차지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전세계적으로 퍼진 FREE HUG(프리허그ㆍ대가없이 자유롭게 안아주기 운동) 동영상이 있다.

하지만, UCC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상업성을 가진' 개인적인 저작물은 포함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개인적인 동영상을 활용하였으나 그 목적이 사이트 홍보인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UCC 동영상에 대한 TV광고나 쇼호스트가 나와서 상품에 대한 설명을 개인적인 경험등을 토대로 알려주지만 상업적인 목적이 있는 홈쇼핑 등은 UCC의 범주에서 벗어난다고 할 수 있다.
예문 : 전 세계에 안아주기 열풍을 불러 일으킨 'FREE HUG' 동영상은 대표적인 UCC라고 할 수 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뭐 좋다..
사용자가 제작한 컨텐츠.. 그럼 직접 만든것이여야하나? 위의 뜻을 보아선 아무래도 직접 제작한 것을
창조한것을 UCC라고 정의 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 이올린이나 올블로그, 각종 포탈에서 추천이나 인기글들이 점점 YouTube나 판도라, 곰TV등에서 복사한 UCC (User Copy Contents)로 채워지고 있는 부분이 아쉽다.
그런것을 알면서도 브카의 왼손은 그런 선정적이거나 광고성 낚시글에 클릭질을 하고 있구..눈으로 즐기고 있는 이런 아이러니(?) 한 상황이 .... 벌어진다. 원초적인 것이 역시.. 강력한 포스를 가진다.. 헐..

more..

복사한 컨텐츠나 창조한 컨텐츠나 모두 하나의 컨텐츠로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고,
하나의 문화의 행태로 자리 잡고 있다.
점점 광고성, 선정적인 포스팅을 정제 할려는 모습들도 보이고 있으므로, 창조가 있는 컨텐츠의 발전을 브카는 기대해본다.


PS. 글을 쓰다가 일부만 저장되고, 나머지가 날라가서.. ㅠㅠ 4시간전에 쓰다만 포스팅이..뭔가 허전하다. 'ㅅ'

Posted By Brainchaos

우하하....
케로로 중사... (뭐냐... 'ㅅ')

어제 이리저리 블로그를 뒤적거리다가 allblog에 가게 되었다.
이올린 보다는 조금 소원한 allblog라서 그냥저냥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브카는 IE7.0을 사용중이다. 파이어 폭스도 설치는 했는지 잘 사용안한다.

탭으로 allblog에서 다른 탭을 눌러서 네이버나 이올린등에서 이리저리 서핑을 하고 allblog로 돌아오니..

허거걱..
이넘 왜이래..
컨텐츠 배치가 다 깨져 있네.. 트랙백 모임에 들어가 있었는데.
ㅎㅎ

F5로 리플레시하니까 정상으로 돌아 왔다.
뭐 그러려니 했는데. 잠시후 같은 현상이 발생을 했다.



음... 이거 내 PC환경이 이상한건지.. 아님 allblog의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CSS가 안먹은 것 같은... 브카는 잘 모르지만.. ^^;

allblog가 이상해... ㅋㅋㅋ

Posted by Braincha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