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지기님이 찍으신 솔뜰의 하늘과 퀀텀 텐트

 


솔뜰이 오픈 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찾아 오곤 10개월여만에 다시 찾아 왔다.

진정 이리도 예매하기가 힘들단 말인가?

 

허허허.

 

잠시 지난주 이야기!

지난 주는 친구 녀석들과 간단하게 방가로를 빌려서 낚시 캠핑을 하고 왔다.

세월만 낚다왔다. ㅎㅎㅎ





그래도 나름 재미났다. 

역시 친구들과 가면 자유로워지긴 한다. 또 가고 싶어!!!


각설하고,


이번주는 지난해에 갔던 솔뜰을 정말 어렵게 간신히 예약을 해서 가족과 같이 다시 솔뜰을 찾았다.

지난해 솔뜰 후기는 아래글 참조.


2012/03/15 - [CamPingLog] - [캠핑기-8] 소문난 캠핑장 물놀이 추억 - 양평 솔뜰 캠핑장



지난 번은 앞뜰이였는데 이번엔 아래뜰.. 하하하하.

아래뜰 2번!! 막차를 타서 그런지 자리가 오워~~~~~!!

차를 앞에 대고 짐을 내리기도 그렇고, 싸이트 중간의 나무도 애매하고, 

 

사이트가 기울어져 있어서 잠자리도 불편했지만, 해먹을 걸고 놀수 있다는 장점에 모든것을 감수하였다. 

(애들이 좋다면 장땡이다. 흐흑..)


이번 캠핑에는 일부러 의자를 종류별로 가져왔다.

 

이유는 새로 산 스노우피크식 블랙 로우체어가 어떤지 사용기도 좀 넣고,

지난번에 산 해바라기 매트와 콜맨 포터블 쉘더의 사용기,

초캠에서 판매한 한국형 코펠세트의 사용기도 조금은 포함된다.


리뷰들이 조금씩 들어가니 길어질지도...

 

일시 : 2012년 4월 14일 ~ 15일 (1박 2일)
장소 : 솔뜰 캠핑장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418-1외)
동행 : 브카네 가족

방문 : 무 (방문은 문의)
사진 : iPhone 4S, Canon 60D

장비 : 코베아 퀀텀, IGT테이블, 콜맨 릴렉스 체어, 콜맨 캡틴체어, 코베아 럭스 슬림체어, 스노피크식 로우체어, 

         동계 침낭, 코베아 코펠, 초캠 한국형 코펠, 해바라기 매트, 작업등, 갤럭시 렌턴, 전기릴,

         코베아 윈드 스크린, 대형 화로대, 야전침대, 해먹, 콜맨 LP 2 버너, 화로테이블, 

         콜맨 포터블 쉘더, 레져맨 폴딩 바구니, 배드민턴, 축구공
음식 :  쌀, 한우 차돌, 한우 채끝살, 라면, 어묵, 샤브샤브용 각종 야채, 생칼국수, 김치, 참치, 맥주, 오징어, 

         존슨빌 소세지 등

날씨 : 따뜻한 봄날씨, 새벽에 쫌 추움.
사이트 주차 및 싸이트 크기
: 가능 , 리빙 텐트를 칠 정도의 크기 (텐트 치기 애매하고, 해먹은 걸수 있는데 좀 좁다) - 아래뜰 2번 
홈페이지 : 
http://www.solddeul.com
예약 방식 : 온라인 예약 (2주전 월요일 10시 예약 오픈) -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시설 : ★★★★☆ ,  분수대 겸용 아이들 수영장


- 화장실          수세식 (앉아쏴) - 매우 매우~~ 깨끗 청결
- 샤워장          온수 나옴 / 청결, 옷장 구비
- 개수대          온수가 나옴 / 청결
- 분리 수거     개수대 앞에 분리수거 위치
- 전기 시설     각 사이트 마다 5M 릴선은 있어야 가능
- 바닥            파쇄석 (자갈)
- 화로사용      화로 사용 가능
- Wifi            Camp 1,2,3 그런데 내싸이트에선 잘안잡힘. 


간만에 차에 루프백을 올렸다.

 

오랫만에 올리니까 차에 짐 테트리스 하는데 1시간은 더 걸린다.

아무래도 해바라기 매트와 4개의 의자, 그리고 포터블쉘더 등등을 챙기고 애들자리를 편하게 가게 할라고 루프백을 올렸는데 많이 힘들다. 

 

집에서 2시간 정도 걸리니, 편하게 가라고 올렸는데 에고고. 이러다 허리 부러질지도 ... ㅠㅠ;


 

- 루프백을 올린 모습! 아~~~ 짐을 뺀 사진이네..



- 아래뜰 2번에 퀀텀을 짱짱하게 설치한 모습!

- 해먹을 걸고. 역시 애들은 해먹이 취고임!


 

- 가져온 의자를 펼치고, 간단하게 햇반과 컵라면으로 점심을 요기했다.



- 아들 녀석은 그냥 해먹과 일심동체!!!! 이리도 좋아 하는데 다음부터는 자립형해먹이라도 가지고 다닐련다.



- 앞을 가져주는 센쓰!!

- 너무 앞이 좁아서 ㅎㅎㅎ



- 앞에서 찍은 퀀텀의 모습이다.

- 차를 이곳으로 가져와서 짐을 내리고 다시 옮겨야 하는데 차가 자갈밭을 지날때 둔턱이 있으면 낮은 관계로 혹시 바닥을 긁을까봐... 

- 하나하나 옮겼다. 내 허리!!!



- 새로 구입한 해바라기 매트를 바닥 전실에 깔고 바닥 모드..

- 이모드가 정말 편하다.

- 옆에 야침을 놓고 사이드에 포터블쉘더를 넣으니 딱이다. 역시 지름신은 위대하시다.

- 아래 레져맨 폴딩 바구니가 보인다. 이넘도 역시 사길 잘했다.

- 먹을거 담아서 옮기기도 좋고 지저분하지 않게 정리가 가능하다.



- 새로 장만한 콜맨 포터블쉘더 

- 수납도 좋고, 공간 차지도 많지 않지만, 많은 식기들을 정리할수 있다.

- 평평하지 않은 바닥에서는 기울임 현상과 흔들림이 있긴하지만, 뭐 이정도면 만족!!!



- 상판도 나름 튼튼해서 아이스박스는 힘들지만 왠만한것은 올려도 된다. 선택을 잘한듯...

 



- 폴딩 바구니는 아래처럼 이것 저것 넣고 앞의 테이블로 이동!! 좋아...



- 새로구입한 스노피크식 로우체어!

- 확실히 로우체어가 낮고, 내 몸무게가 90kg이 넘는데 잘 버텨주더군. 

-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넓어서 좋단다. 

- 허리 부분 편안함은 릴렉스에게 점수를 좀 더 준다!! 

- 큰아이는 아무래도 릴렉스 체어를 선호 하고 작은아이는 낮은 로우체어를 선호한다.

- 앞으론 릴렉스 , 럭스슬림, 로우체어 2개 이렇게 가지고 다닐것 같다.



- 보라!! 공구품 이지만 매우 훌륭하게 나왔다.

- 조금 뻑뻑하지만, 접고 펴기도 쉽고, 낮아서 안정감이 있다. 일단 가격이.. 착해~~~



- 설정샷!!!



- 완성도 있는 짱짱한 옆모습!!



-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내몸무게를 버텨준다.



- 점심이 부실해서 김치 파전을 하기로 했다. 

- 비벼!!



- 아래넘은 새로 지른 초캠 한국형 코펠의 후라이펜

- 성능 점검 겸해서 김치파전을 붙여봤다.

- 기름을 두르고...



- 오!!! 달라 붙지 않고 좋구나.



- 뒤집기 성공@@@@

- 노릇하게 너무 이쁘다.



- 애들이 좋아라 하면서 먹는다.



- 저녁이 저물어 가고 있다. 

- 퀀텀을 등지고 해가 뉘억 뉘억!!



- 어두워지면 뭐니뭐니 해도 화로대!@!!!!

- 불 피울 준비 끝! 

- 1차는 차콜... 그리고 1차는 장작 모드!!!

- 오늘은 고기를 굽지 않는다. 샤브샤브에 도전!!!



- 아들녀석은 잠시 아이패드 삼매경!!

- 이런곳까지 와서도 아이패드를 보는넘.. 에고..



- 옆팀이 오기도 했고 바람도 불어서 윈드스크린을 설치했다.



- 샤브샤브용 야채들. 

- 초캠 한국형 코펠엔 이런 망이 있어서 국수를 하거나 야채를 씼어 넣을때 유용하다.



- 초캠 압력솥에 밥을 시도.

- 원래 밥은 내가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코펠밥을 나름 잘하는데.

- 이 압력솥 밥은 과연 어떨지... 음 설익는거 아냐?



- 차콜에 불을 붙이고,

- 집에서 준비한 (안지기님이 미리미리 육수를 내셔서 가져오셨다. 넘 이쁘다~~~!!!)육수를 넣고 중불로 살살 끓인다.



- 그사이 밥이 완성!!

- 생각보다 빨리 밥이 되더군. 밥도 딱!! 좋다.

- 편하다.

- 일단 넘치지 않아 좋고. 계속 신경쓰지 않아서 좋다. 훌륭한 판단 이였다. 이넘 지른것은.. 역시.



- 밥을 살살 저어주고..



- 끓기 시작한 육수에 준비한 야채를 투입..

- 이제부터 샤브샤브다!!! 먹자!!!



- 비싸지만.. 한우 차돌박이를 하나씩 넣어주면서 시식..

- 오~~~~ 대박!!! 



- 조선간장으로 만든 양념장.. (사실 이건 실패다 .. 넘 짜다고.. ㅠㅠ)

- 준비한 달콤한 칠리 소스와 먹으니 맛나더군. 샤브샤브를 추천해주신 분께 넘 감사드린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슬슬 첫날 밤은 깊어오고, 주변에서 조금 소란하긴 했지만, 뭐 참을만 하고, 아이들도 좋아라 하고. 밥도 맛나게 먹고..



- 두런 두런 얘기도 나누고, 졸립다고 들어간다는걸 잡아서.. ㅋㅋㅋ



- 아이들은 슬슬 자러 들어가고.. 안지기님은 어딜갔나..

- 사라졌다... 어디간겨?



- 아~~ 별사진 찍는다고 웅크려계시군.. 오늘은 성공할수 있을라나..

- 늘 캠핑와서 별사진을 찍고 싶어하는데... 날씨가 안도와주는구나.



- 장작이 잘 말라서 금방 타오른다.



- 잠시 아들넘이 나와서 LED등으로 쥐불놀이를 한다. ㅋㅋㅋ




- 밤하늘을 찍겠다는 안지기님의 사진에 작은 별과 퀀텀이 보인다.

- 나름 운치있는 사진이구나...



- 기울어진 잠자리에 한쪽으로 쏠리는 이너에서 불편한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아침 준비를 한다.



- 안지기는 청국장에 어제 남은 밥을 먹겠다 하고.

- 난 라면을!!! 아침엔 어묵탕을 할까 하다가 라면으로 결정@@@@@



- 이른 아침을 하고 앞뜰옆 잔디밭으로 향했다.

- 결전을 위하여!! ㅋㅋㅋ



- 딸아이와 아들녀석과 같이 베트민턴 시합..

- 셔틀콧 2개로 마구 논다 ㅋㅋㅋㅋ 힘들다규!!!!



- 아들넘이 너무 좋아 한다.



- 오홋!! 잘치는데..



- 두개를 가졌다고 실력이 두배가 되진 않는다구!!!



- 이제 엄마 아빠의 시합

- 아들녀석이 " 잘하라구" 감독이냐? 심판이냐?




- 어~~~ 이런... 입에 벌래 들어가겠군.. (아 부끄럽다.. )



- 시합이 끝나고 안지기와 악수@@

- 악수하라고 한 딸아이는 사라졌다. ㅋㅋㅋ

- 아~~ 하~~~ 사진찍고 있구나. ㅋㅋㅋ



- 이렇게 우린 시합을 하고 각자 씻으러 사라졌다. ㅋㅋㅋㅋ



- 앞마당에서 바라본 윗뜰 전경...



- 잔비밭에서 바라본  앞뜰 전경이다.



- 아들녀석의 쌍V !! 그래 재충천이다. 니들 고맙다규!!!



- 하늘!!! 


- 너희들의 웃음이 나에겐 힘이란다. 암..



- 첨이자 마지막으로 가족사진을 올린다. ^^; (앞으로는 필자 사진도 가족 전체 사진도 안올린다. 아 부끄러워!!!)




- 즐겁게 놀고, 불편하지만 기분 좋게 즐긴 캠핑이였다. 

- 오는 길이 너무 막혀서 2시간30분이 넘게 걸렸다. 솔뜰.. 점점 더 막힐텐데. 예약에 다시 도전을 할까 말까.... 


- 자리가 불편한싸이트라고 주인장께서 주신 비누 너무 이쁜데 사진을 못찍었다. 잘쓰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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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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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미친거 아냐? 소리가 들리다니 환청!!! )

긴겨울동안 수납의 압박드의 이유로 캠핑을 잠시 보류하다가 슬슬 2월말부터 다니기 시작...

그동안 다닌 캠핑장에 대한 글도 안올리고 정리도 안하는 구차니즘을 이제 극복해볼까 하고 슬슬 기지개를 핀다.
지난 여름에 다닌 캠핑부터 올려볼까 한다.

솔뜰은 스카우트의 아는 지인분이 추천해주신 캠핑장이다.
지난 여름 물가나 바닷가 혹은 수영장이 있는 캠핑장을 찾다가 막 공사를 마치고 시설이 훌륭하고 주인장님도 좋은 캠핑장이 있다하여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그땐 그래도 예약이 쉬웠는데 
아~놔~~ 
요즘 솔뜰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 이다. (넘 힘들다.. 다시 갈수 있을지 모를 정도임)

안지기님이 
"다녀본 캠핑장중 젤 좋다" 고 할 정도니, 5성급이란 소문이 요즘 돌던데 5성급은 아니지만, 4성급 이상은 별을 줄수 있을 정도로 관리 및 시설이 좋다. (지금도 그런지는 안가봐서 ^^;)

이번 포스팅 부터는 예약이 되는 캠핑장의 예약 주기 및 일시를 기입할까 한다. (뭔 캠핑장 예약이 나꼼수 공연 티켓 구하기보다 히드냐?)

 

일시 : 2011년 7월 29일 ~ 31일 (2박 3일)
장소 : 솔뜰 캠핑장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418-1외)
동행 : 브카네 가족, 큐라짱네 가족

방문 : 무 (방문은 문의)
사진 : iPhone, Canon 60D

장비 : 버팔로 원터치, IGT테이블, 의자, 침낭, 코펠, 매트,  작업등, 렌턴, 전기릴,

          렉타 타프, 어닝, 화로대, 야전침대, 해먹, 콜맨 LP 2 버너, 화로테이블
음식 :  쌀, 한우, 목살, 라면, 우동, 김치, 반찬류, 닭갈비, 와인,맥주, 소주,  등

날씨 : 여름 날씨, 더운 놀기 좋은 날씨.
사이트 주차 및 싸이트 크기
: 가능 , 사가타프를 치고 돔텐트를 칠 정도의 크기 (만족스럽다)
홈페이지 : 
http://www.solddeul.com
예약 방식 : 온라인 예약 (2주전 월요일 10시 예약 오픈) -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시설 : 5성급 4성급 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좋음, 분수대 겸용 아이들 수영장
- 화장실          수세식 (앉아쏴) - 매우 매우~~ 깨끗 청결 (최고!) 
- 샤워장          온수 나옴 / 청결, 옷장 구비
- 개수대          온수가 나옴 / 청결
- 분리 수거     개수대 앞에 분리수거 위치
- 전기 시설     각 사이트 마다 10M 릴선은 있어야 가능
- 바닥            잔디 및 파쇄석
- 화로사용      화로 사용 가능
- Wifi            ??

기억이 가물가물.

사진으로 때울란다. ㅋㅋ

- 아이들은 그저 물놀이가 즐겁다.


- 앞마당 잔디밭은 놀이터- 그늘이 없어 더우니 의자만...


- 파라솔이라도  칠까나


- 여기도 의자.


- 튜브에서 마냥 물싸움중...


- 자그마한 인공폭폭가 흐른다.


- 여름에는 그저 물놀이가 ...


- 새로 식수한 나무들도 보인다.


- 부모님들을 위한 파라솔


- 앞뜰 싸이트.  싸이트 중간에 배전반과 등이 있다.


- 난민촌 분위근 여름에 어딜가나 똑같지만, 사이트간 거리가 넓어서 실제로는 그리 북적거리지 않는다.


- 봄, 가을엔 아이들과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


- 여긴 주인장께서 보존하신다고 하셨는데..


- 앞뜰 최고의 명당!!!


- 사뭇 경치가 좋다.


- 들어오는 입구도 포장상태가 양호하다.


- 각 싸이트로 가는길들도 잘 정리되어 있고.


- 개수대와 샤워시설 화장실 동!!! 


- 혹시라도 해서 모기장을 쳤는데, 많이 불편했었다. 


- 그래도 퀀텀 안자기고 오길 잘한듯. 더워죽어!!


- 여름이라고 화로대에 장작을 안구울수 있을리가. ㅋㅋㅋㅋ


- 이래저래 짐들이 많은데 우찌 이걸 승용차로 가져 왔는지 허허허허..


- 청소해야 하는 화로대. 언제쯤 할까?


모기장을 치니 키친테이블 놓기가 영... 


- 10년도 넘은 텐트인데 사용안하다가 여름에 잘 사용함. 편해!!


- 어닝은 사생활 보호라고 우기고 있다.


- 올 여름에도 가고 싶다구요.. 제발... 예약 좀.. 에고...


- 최대한 초상권을 보호 하려 했지만 혹시라도 초상권 있으시면 지우겠에요~~~


즐겁게 지내고 온 기억이 난다.

예약만 성공한다면 언제라도 가고 싶은 캠핑장이다.
올해 과연 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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