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갑자기 발생한 현상이다.
이유는 모르겠다.
일단은 불친철한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논 상태이다.

파폭 에드온을 모두 비활성 시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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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이 CSS가 모두 깨져서 나온다.

물론, CSS 파일만 따로 로드해보니 잘된다.

아~~ 이유가 무엇일까?
다른것은 몰라도 티스토리 포스팅할려면 IE로 접근해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혹시 이런 현상을 격으신 분들.. 해결방안 검토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이글을 IE에서 쓰고 있다. ㅠㅠ;


해결 :

+ 나나하님의 말씀처럼 Ctrl+F5로 해결하였습니다.

+ 너무 멍청한 브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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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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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Walk on 을 다시 적용했다.

URL은 이곳이다.
http://adclix.daum.net/adclix/walkon/main.daum

이전에도 햇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그냥 뺐는데, 다시 적용해본다.

하루정도 달아 놓았다가 그래도 암것도 안나오면 정말 포기할란다.

왜 내블로그에는 Walk on 이 적용 안되는 것인가?

다음에 물어볼라고 해도 물어볼 곳을 찾지 못했다.

불친절하긴 매 마찬가지...

요즘 서비스들을 보면 다들 절라 코딩도 잘하고 적용도 잘하는 사람들만 생각하는 서비스가 난무한다.
스크립트니 사용법이니 이런거 참 무성의한 설명들...

쓸수 있는 넘들만 써라란 얘기인가?

그런 현상은 Web2.0이나 SNS를 표방하는 서비스들이 더욱 그러하다.

하긴 포탈부터가 불친절하니까.. ㅋㅋㅋ

점점 정보의 공유 대열에서 멍청한(?) 브카 같은 사람들은 멀어져간다.

이만 각설!

+ 1일 지나고 내렸다. 이윤 안나오니까! 왜 안나올까? 이유는 뭘까? 귀찮다 그냥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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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는 어디 있나요? ^^;



우와~~
이런 행운이..
올해 득템이 하나 더 생겼다.

얼마전에 OPEN ID EVENT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까먹고 있었다.ㅠㅠ;)
OPEN ID EVENT에 덜컥하고 "아이리버 M Player"가 당첨 된것이다.

하나씩 선물 아이템이 생겨서 너무 기쁘다.

올해는 계속되는 염장질의 연속이 되길 기원하면서..

도아님 감사합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친히 축하메세지를 써주셔서 알았답니다.

+ 추가로 REVU 이벤트도 당첨되었네요.
레뷰 블랙 머그컵이 당첨되었네요~~


+ Revu 이벤트 상품이 도착 했습니다.

자스민차를 넣어보내시는 센스까지
감사합니다.

Revu 담당자 여러분!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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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다.

브카가 포스팅한 글이 다음 메인에 올라가다니...

갑자기 방문자 증가로 트래픽이 폭발하여서 유입 경로를 확인해 보니 다음에서 유입되고 있었다.

그래서 다음에 접속을 하니.. 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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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부분에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런 일도 생길 수 있구나.
포탈에 글이 노출되다니..
skyfish님의 포스팅을 보고 따라해본 것인데... ^^;

음 포탈 메인 페이지에 노출된다는 것은 많은 트래픽 증가와 함께 한글에 대한 바른 생각도 가지게 했다.

동료들에게 기념으로 C레모나-D 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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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도 기념이라면 기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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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즐거운 하루를 COEX 전시장에서 보내고 왔다.

알다시피 Webappscon 2007 행사를 참석한것이다. 오랫만에 직장 동료들과의 흥겨운 나들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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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ppscon 2007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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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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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 인사이드

bca는 Web2.0인사이드를 들었다. Web 2.0 Summit 과 Web 2.0 expo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들을 수 있었다. (너무 많은 정보가 나와서 견디기 힘들었다. -_-;)

오전 세션은 각각 나눠서 들었는데, 몇군데서 무선랜때문에 데모를 못봐서 너무 아쉬웠다는 얘기를 했다. bca 역시나 무선랜 세팅에 애를 먹었으며, 세션을 듣는 중간에 결국 끊어졌다 붙었다하는 난관을 헤치고, me2day에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인상 깊은 부분은 panel 토론 부분으로 우리나라 컨퍼런스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세션이였다. 물론 논제에 대한 질의 응답이 시간과 여건상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나름 참신한 시도였다고 본다. (me2day의 만박님도 보게 되고..^^;)

그리고, 구글의 데니스 황의 구글 웹마스터로써의 구글 로그 이야기는 모두들 숨죽이면서 경청을 하는것 같았고, 발표는 따스한 분위기를 느꼈다.

각종 구글 로고에 대한 에피소드 및 "실패~~"라고 표시되는 적용하지 못한 로고들에 대한 후일담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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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황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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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한국 로고

특히 만우절에 만든 비둘기얘기는 웃음을 주는 얘기였다.

마지막의 구글 한국관련 로고를 보면서 그도 한국인이구나라는 공감대를 얻기도 했다.

데니스황의 발표로 구글이 왠지 인간적이고, 더욱 멋진회사로 인식되기 충분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bca는 요즘 구글에 대한 안티적인 입장이 되고 잇는데.. -_-:)

또한, 서명덕 기자님의 기사인 구글 "수Kb라도 줄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에서도 얘기하신 속도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에 대한 부분도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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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는 누구손이냐?



또 먹는 얘기지만, 먹거리 장터의 점심과 서비스로 나누어준 맛난 김밥도 나름 괜찮았다.





각 부스마다의 독특한 이벤트도 좋았다. (많은 상품을 받았다.)

야후 flickr"whatsinyourbag" 행사 참여로 멀티리더기를 ...받았다. ^^;


그런데 지금  flickr가서 검색해보니 내 지갑은 안나온다. -_-; 찍고 안올린것이냐? 밉다. 야후!!! 흐흑...


바로 올려주셨네요 여기에 올라와 있습니다.  성급함의 bca..
정진호님 감사합니다~~~

구글의 원서 지원(쓸때는 원서인지 몰랐다.)시 받은 구글 티셔츠, 볼펜 증정 행사

구글의 데니스 황 인사 (싸인회가 되버린듯. 노트북에 싸인 받으신분도 봤다. 사진을 찍도록 허락해주신 데니스황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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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머금은 데니스 황 ^^;

네이버의 프리노트 및 쇼핑백 지급 (매쉬업에 대한 상담을 친절하게 해주신 네이버의 김규환 과장님 감사합니다.)

cafe24의 팜플렛 수령시 음료수 제공

오픈마루의 devday 신청 (신청 안해서 뭘주었는지 모른다.)

다음의 UCC음료 지급 (맛났어요)

Thinkfree의 티셔츠 (못받았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우한주 mamager님 감사합니다.)

MS의 명함 뽑기 이벤트 (인사 드렸더니 흔쾌히 반가워 해주신 김국현 부장님 감사합니다.)

Ahn연구소 IDTAIL 가입시 스티커 및 노트, 그리고 컵 제공 이벤트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거 감사합니다.)

동부CNI의 FLEX자료 잘받았습니다.

FON의 무선랜 잘~~ 썼습니다.

0123

많은 좋은 분들을 멀리서 나마 그리고 가까이서 뵐수 있는 자리여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많은 노력이 들어가고, 준비가 되어진 웹앱스콘이였지만, 아쉬운점도 있었다.

무선랜 문제로 인한 발표 데모 실패 및 시간 오버등은 앞으로 좀더 신경 써야 될 부분이며, 패널 토의 역시 참여라는 부분을 고려해야 할것이다.

참고로 웹앱스콘 카페에서의 무선랜 성능은 매우 좋았는데... 흠...

다음 행사에는 더욱 좋은 행사로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참관 후기를 마친다.


PS. 비젼나이트를 사정상 참가 못해서, '전길남' 박사님의 keynote를 같이 못한게 매우 아쉽다.

아 정말 빼먹은거... 맥북 사고만다. 우씨~~ 다 맥북만 써!!! 흐흑@!!!

>> 관련 세션중에 관심있게 들었던 세션에 대한 부분은 정리해서 아래 부분에 Mindmap과 Text 형태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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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클릭스을 신청한지 좀3일인가가 됬다.

다들 애드클릭스를 달고, 테스트를 하는데, 왜 답변이 안올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아르님의 블로그에 가서 애드클릭스를 블로그에 설치한것을 보고 다음 메일로 갔더니,  오~~~

애드클릭스의 파트너 블로그로 선정되었자는 메일을 받았다.

자 그럼 한번 블로그에 애드클릭스를 달아 볼까 한다.

먼저 애드클릭스 시스템 바로가기르 선택했다.

애드클릭스로 이동한다 이녀석도 Beta다.. 뭐 Web2.0때문에 너도나도 Beta를 표방하는듯 하다..

메뉴의 "광고설정" 탭을 선택했다.

각 스텝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스텝1에서는 광고는 애드센스처럼 가로와 세로 사이드바 전용이 있다.

광고단위도 2,3,4,5단을 선택할수 있다.

스텝2는 컨텐츠 링크의 디자인 설정 부분이다. 뭐 광고의 디자인이랄까?

별로 맘에 드는 부분이 없다. 에잇 노말하게 가자. 첫번째꺼를 선택했다.

스텝3 블로그 카테고리 설정 ??? 이넘은 뭔가?

아~~ 브카의 블로그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부분이다. 결국 광고가 노출될때.. 가중치를 더 준다는 설명이 되있다. 3개까지 가능하단다. 그럼 뭘 선택해야하지? 해당하는거 없다. 문화(책이나 영화)나 IT 카테고리가 없다. 흐흐흐

뭐냐.. 뭘 선택하란거냐? 내가 관심 있게 포스팅하는건 결국 광고가 많이 안들어 온다는거냐?

 

스텝4 광고 노출비율 설정이란다.

1단계는 블로그와 연관된 광고만 노출 2단계는 중간, 3단계는 다양한 광고를 노출 시킨단다.

브카는 1단계... 광고 노출 시킨다고 돈이 벌릴것이란 기대는 버린지 오래다. 다만, 새로운 광고형식을 적용해보잔 생각이다. 뭐 그래도 Web 2.0을 공부하니깐.. ㅠㅠ;

스텝5 에디터 링크 설정 뭔가 더 노출시킨다는것 같다. 카피형태의 단어성 광고가 노출되는것..

일단, 함 해보자.

스킨선택도 있다. 이것도 디자인이 구리다.

첫번째거 선택

자 일단 하란대로 다했다. 다음엔 어찌해야 하나?

아~~ 광고 스크립트 생성이란 버튼이 보인다 눌러보자.

생성 되었단다.

이넘 역시 애드센스처럼 스킨에다가 붙이면 되는 것이겟지?

그럼 블로그의 스킨에 한번 적용해 보기로 하자.

일단 가로 광고와 에디터 링크를 달자.

티스토리의 스킨에 가서 copy한 스크립트를 원하는 위치에 Paste한다.

사이드바에 적용했는데 안이쁘다. 뭔가 이질감이 느껴진다. 닫아 버리자.

정해진 스킨을 안쓰고 설정하면, 가로와 세로형은 스크립트가 꺼꾸로 적용된다. 뭔가 삐꾸다..된장.. 뭐냐 이거

모든 설정을 완료하고, 적용했다.

흐흐흐.. 이젠 애드클릭스를 사용하자!!

PS. 애드센스보다 조금 편하게 스클립트 생성을 도와 주는 거와 수익이 다음캐쉬로 지급되는거가 조금 나은 조건이지만. 그외엔 애드센스랑 뭐가 다른것일까? 음.. 좀 달아놓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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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YouTube에 동영상을 하나 올렸다.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으로 YouTube로 보는것과
Tistory의 동영상
Naver 동영상
다음 동영상으로 보는것을 동시에 비교할까 한다.

1. YouTube



2. 다음




3. 네이버
일단 다른곳에 링크하기 절라 짜증난다.
네이버의 폐쇄성이 나타난다. ㅠㅠ;
PC문제로 못올림...
미안합니다 네이버씨.. 당신  맘에 안들어!!!



4. tistory
뭐 다음이랑 같은 인터페이스입니다. 속도는 다음보다 좋습니다.


 
 
 
 
5. Soapbox




Video: Kid Play Computer
Kid Play Computer
Kid Play Computer


자 이제 평가해 볼 가요?

YouTube는 크기가 좀 큰 대신 화질면에서 많이 떨어진다. 끊김역시 마찬가지다.
다음과 Tistory는 거의 같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네이버는 동영상 올리다가 99%에서 멈춰있어서, 테스트를 못해봤다. (네이버 너 왜그래?)
더군다나 코덱까지 깔라고 떠든다. 헐헐..

YouTube보다는 울 포탈들이 훨 퀄리티면에서 우수하다.
추가로 Soapbox도 추가했다.
일단, 다른 포탈들처럼 ActiveX 방식도 아니고, 코덱을 깔라고 하지도 않는 점이 일단 맘에 든다.
업로드후 인코딩 시간이 Soapbox는 좀더 든다.

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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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러그에 들어갓다가 아니..
다음과 네이버.. 에 대한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란 글이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것을 보았다.
그에 대한 반박글 과 옹호 글들.

012


글을 잘 못쓰는 논리적인 설명이 미약한 브카로서는 뭐라 얘기하기가 어렵다..

단지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던 지식인이나, 네이버 테스크탑, 카페, 블로그 뭐 이런 저런 서비스를 잠깐 돌아보니, 네이버만의 서비스 그러니까.. 네이버가 제일 처음 생각하고 기획하고 만들어낸 서비스가 있었나?
그럼 다음은 그런 서비스가 있었나? 란 생각이 든다. 다른 서비스를 참조하고, 재포장한 서비스아닌가 하는...
네이버, 다음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웹서비스가 그러하다란 ...
서로가 서로를 베껴대면서 좀더 발전하는 서비스를 만든다는 얘기도 .. 누군가?? 했나?

절언하고 요점은 코드복제.
프로그램 코드들... 자바스크립트 역시나 codeproject뿐만 아니라, 이리저리 여기저기서 구한 스크립트의 짜집기형태의 소스를 이용한 개발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참조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시 되고 있다. 브카만 그런가?
Ctrl+C, Ctrl+V & Modify
가장 대표되는 프로그래밍 기법이다.
하지만 주석까지 그대로 쓴다는건.. 일단 귀찮았다는 애기다.
Modify를 하지 않았다. 즉 소스를 구해서 그냥 적용하고, OK 했다라는..
물론 개발자에게 시켰을수도 개발자 독단으로 진행했을수도 있지만. 저정도까지 동일하단건
네이버 개발자께서 무지하게 귀차니즘의 소유자란 것이다.
대부분 배끼기를 하더라도 일부 수정으로 그나마 나 조금은 노력했어라고 생각을 하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브카가 소스코드 베끼기가 정당하다라고 생각하면... 'ㅅ'
네이버는 분명 관련 사항에 대한 답변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결론이 알고 싶다.

그리고, 블로거들의 지금 상황은 스마트 플레이스의 "의심됩니다"와 "낚시질하지마라"로 논쟁이 되고 있다.
의심과 낚시가 반어가 된 상황이 재밌다.
지켜보도록 해보자.

블로그를 알게 되면서 정말 많은 모르는 정보가 브카의 뇌에 혼돈을 가중 시켜준다. ㅎㅎ

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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