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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의 새 로고#


블로그를 조금 개편하기로 했다.

첫번째로 광고가 들어간 부분을 제거했다.

이유? 그런거 없다.

그냥 별 필요가 없어서이다.

그리고, 돈도 별로 안된다. 이런.. ㅠㅠ;


그리고, 기존에 쓰던 "brainchaos TiP"

blog 타이틀을 "brainchaos 90" 으로 변경하였다.


90 의 의미는 글쎄?

ㅋㅋㅋㅋ secret 라고 할까? 무신...


그리고 제일 중요한 RSS Feed의 주소가 바꾸었다.

기존

http://feeds.feedburner.com/BrainchaosTip

변경 후

http://feeds.feedburner.com/brainchaos


많은 분들이 RSS를 받아보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받아 보시는 분이 있으시면, 변경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조금씩 변경을 시도할 생각이다.


20만이 넘어간 방문수와 200개가 넘은 포스팅

근 9달간의 브카는 블로그로 인해 즐거웠고, 블로그스피어의 새로운 분들을 만나고 소통하고, 자유로워 했다.

앞으로도 이는 지속될 것이고, 점점 더 자유로워 지도록 노력할려고 한다.

이곳에 오시는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심의 의미로 댓글은 필수라지요? 이런 강요쟁이!)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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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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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겨우 8개월...
이것 저것 준비했는데 준비하던 작업이 모두 allstop이 되어서 안타깝지만, 새로운 팀에서 조금 짬이 나면 바로 실행할려고 한다.
설치형으로 브카도 옮기고, 팁블로그와 기타 작업도 해야하고.. 험....

언제나 업무와 관계없이 진행하는 일들은 결국 업무때문에 발목을 잡히지만, 포기할수 없다. 그것이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빠른 시간안에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결국 브카의 의지지만..)

오늘 무지 덥다. 에어콘 안나오는 회사에서 혼자 열씨미 작업을 하다 문득.. 하늘을 보니 오랫만에 보는 하늘이구나 란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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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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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어가보니 새롭게 openyourbook이 개편을 하였다. lifelog~~~

하울님이 고생을 많이 하신듯 하다. ^^;

인터페이스는 광장이라는 새로운 페이지가 생겨서 일상과 책, 도서, DVD,Cd에 대한 글들을 리스트 형식으로 볼수 있다. (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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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yourbook 광장#

그리고, 다른사람의 서재를 관심서재로 등록 할수 있으며, 친구들을 등록할수 있다. (마치 플톡의 라운지 같다.. )

SNS로의 새로운 시도라고 봐야 할까? 오~~~

특히 놀라운 것은(별로 안 놀라울수도 있다.) openyourbook블로그에서 " - 오픈유어북 운영진 일동 -"을 볼수 있다.

하울님 혼자가 아닌것이다. 운영진이 따로 있는것이다. -_-; 몰랐다...

이번 개편으르 통해서 전제적인 부분은 일단 넓어진 서재에 만족을 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 개인적인 공간으로 바뀌어 있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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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인서재#



책에 대한 리뷰나 책갈피, 메모등이 현재는 자신의 글밖에는 나오지 않고 있다.

SNS가 아닌것이냐?  -_-;

같은 책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누자!!! (이전 버젼에선 된것으로 아는데.. ㅠㅠ; 혹시 친구가 등록 안되서 그런것일까? 친구만 볼 수 있는 그런.. 아니겠지?)
(이부분은 현재 진행중이라고 하울님 께서 친히 답변을 해주셨다. 조만간 SNS의 기능을 볼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기대 기대...)

그리고 블로그에 붙이는 위젯을 다시 달아야 한다. 이유는 책구입일과 독서 시작일 종료일이 이번 개편으로 없어 진것이다. (에효 귀찮아~~~) 왠지 인터페이스가 더 귀찮아 진듯한 느낌이다. 이전것이 훨신 심플 햇는데... 에효~~ (수정 될것으로 생각된다.)

"서재에 담기 원하는 책을 여기에 드래그 해주세요" 란 부분이 서재에 있는데 도대체 뭐하는 넘인지 감을 잡을수 없다. -_-; (내가 너무 무식한것인가?)

(이부분 역시나 하울님의 설명을 보태면 카트 영역이란다. 쇼핑몰의 장바구니 기능과 비슷하다고 설명해 주셨다.)
아래는 하울님의 설명

서재 아랫부분의 드래그하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카트 영역입니다. 쇼핑몰의 장바구니 기능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재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책 발견하면 카트에 담아두고 서재에 일괄 등록하거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매기능은 아직 미구현 상태입니다.


openyourbook의 개편이 아직 베타 이므로 기능 부분이 많이 보강 되리라 생각한다.

참 좋은 싸이트로써 은근히 기대를 계속할 생각이다.

PS . 아마존 코드와 TTB 코드를 넣는 부분이 정보수정 부분에 생겼는데, 음 이건 왜 넣는걸까?
(궁금.. 아무래 직접 구매가 가능하도록 할것 같다. 알라딘이나 아마존을 통해서 야호!!)

돌집가야하는데.. 계속 글 수정하고 있다. 으~~ 일요일 오후 돌집.. 냐~~하.. 돌아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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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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