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알면 유용할까 생각해보지만. 
몰라도 굳이 불편함이 없는 웹 어플리케이션 싸이트들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웹 싸이트들..

그래도 브카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싸이트라 소개를 할까 한다.
((뭐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아셔서 사용하고 있겠지만 ^^;)

먼저, 

photoshop의 중요 기능들을 쉽게 이미지 효과를 줄수 있는 
Adobe의 photoshopexpress.com (URL : https://www.photoshop.com/express/landing.html )
- 간단한 이메일 인증 로그인으로 이미지 업로드, 공유, 효과, 다운로드등이 가능한 웹 싸이트 이다.


사진을 애니메이션 효과를 줘서 Cartoon 이미지화 시켜주는 싸이트
BeFunky 의 Cartoonizer (URL : http://www.befunky.com/cartoonizer/index.php )
- 이미지를 업로드, 웹캠으로 찍거나 URl로 찾아서 바로 Cartoon 효과를 주고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slide 파일들을 공유하고, 다양한 slide를 찾을 수 있으며, 업로드 하여 웹에 게시할수 있는
slideshare 싸이트 (URL : http://www.slideshare.net )
- Well made Slide들이 많다. 또한, 나의 slide를 보관 할수도 공유할 수도 있다. 


flickr나 Picasa에서 사용하는 사진 편집 어플 싸이트인
picnik (URL : http://www.picnik.com )
- 한글 멘트들이 참신하다. ^^; 사진 편집과 꼴라쥬가 가능하다. (아쉬운점은 프리미엄 서비스는 1년에 $24.95 로 사용 가능)
- flickr Facebook mySpace등의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다.
- 프리버젼은 회원 가입이 필요없다. 

구글의 문서도구와 slideshare의 기능과 Office의 기능을 모아 놓은 Office 도구인
-  .doc, ppt, xls, pdf, rtf, dot, pot, pps, xlt, csv, txt, hwp 가 모두 지원된다.
- 속도가 많이 좋아졌다. 사용편의성 좋다.
- 문서용량이 10M라 아쉽다.


책을 담아 놓는 온라인 서재인
OpenYourbook (URL : http://openyourbook.net )
- 알라딘, 아마존, 다음, 네이버들의 책검색 open API연동을 통해서 책을 온라인으로 서재에 보관 할수 있다.
- 각 책의 메모나 책갈피, 리뷰등이 가능하면 각 리뷰들 서로 공유할수 있다.
- 자신의 서재를 다른 친구와 관심 서재나 친구들로 공유가 가능하다.

문서를 웹상에서 PDF 파일로 변환해 주는
Adobe의 Create Adobe PDF Online (URL : http://createpdf.adobe.com )
- 문서 업로드를 통한 PDF 파일 변환 및 변환 파일 다운로드, 공유가 가능하다.
- 왠만한 PPT 파일들도 PDF 변환이 가능하다.


 이정도로 자주 사용하는 유용한 싸이트들을 정리해 보았다.
요즘은 웹어플리케이션의 발달과 OpenAPI로 MashUp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openyourbook과 같은 서비스가 나오고 있고, 더 좋은 서비스들도 나오리라 본다.

이런 웹서비스들이 아무리 많더라도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서 제공 받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을 위한 취사 선택! 선택과 집중! 그리고 나눔과 공유! (말은 거창하다 ㅇㅇ)

PS. 혹시 좋은 웹싸이트가 있으면 댓글로 주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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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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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어가보니 새롭게 openyourbook이 개편을 하였다. lifelog~~~

하울님이 고생을 많이 하신듯 하다. ^^;

인터페이스는 광장이라는 새로운 페이지가 생겨서 일상과 책, 도서, DVD,Cd에 대한 글들을 리스트 형식으로 볼수 있다. (오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enyourbook 광장#

그리고, 다른사람의 서재를 관심서재로 등록 할수 있으며, 친구들을 등록할수 있다. (마치 플톡의 라운지 같다.. )

SNS로의 새로운 시도라고 봐야 할까? 오~~~

특히 놀라운 것은(별로 안 놀라울수도 있다.) openyourbook블로그에서 " - 오픈유어북 운영진 일동 -"을 볼수 있다.

하울님 혼자가 아닌것이다. 운영진이 따로 있는것이다. -_-; 몰랐다...

이번 개편으르 통해서 전제적인 부분은 일단 넓어진 서재에 만족을 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 개인적인 공간으로 바뀌어 있어서 아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게인서재#



책에 대한 리뷰나 책갈피, 메모등이 현재는 자신의 글밖에는 나오지 않고 있다.

SNS가 아닌것이냐?  -_-;

같은 책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누자!!! (이전 버젼에선 된것으로 아는데.. ㅠㅠ; 혹시 친구가 등록 안되서 그런것일까? 친구만 볼 수 있는 그런.. 아니겠지?)
(이부분은 현재 진행중이라고 하울님 께서 친히 답변을 해주셨다. 조만간 SNS의 기능을 볼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기대 기대...)

그리고 블로그에 붙이는 위젯을 다시 달아야 한다. 이유는 책구입일과 독서 시작일 종료일이 이번 개편으로 없어 진것이다. (에효 귀찮아~~~) 왠지 인터페이스가 더 귀찮아 진듯한 느낌이다. 이전것이 훨신 심플 햇는데... 에효~~ (수정 될것으로 생각된다.)

"서재에 담기 원하는 책을 여기에 드래그 해주세요" 란 부분이 서재에 있는데 도대체 뭐하는 넘인지 감을 잡을수 없다. -_-; (내가 너무 무식한것인가?)

(이부분 역시나 하울님의 설명을 보태면 카트 영역이란다. 쇼핑몰의 장바구니 기능과 비슷하다고 설명해 주셨다.)
아래는 하울님의 설명

서재 아랫부분의 드래그하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카트 영역입니다. 쇼핑몰의 장바구니 기능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재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책 발견하면 카트에 담아두고 서재에 일괄 등록하거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매기능은 아직 미구현 상태입니다.


openyourbook의 개편이 아직 베타 이므로 기능 부분이 많이 보강 되리라 생각한다.

참 좋은 싸이트로써 은근히 기대를 계속할 생각이다.

PS . 아마존 코드와 TTB 코드를 넣는 부분이 정보수정 부분에 생겼는데, 음 이건 왜 넣는걸까?
(궁금.. 아무래 직접 구매가 가능하도록 할것 같다. 알라딘이나 아마존을 통해서 야호!!)

돌집가야하는데.. 계속 글 수정하고 있다. 으~~ 일요일 오후 돌집.. 냐~~하.. 돌아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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