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간만에 job 관련 포스팅!

BEA가 Oracle과 합병 된 후 많은 변화들 가운데 그 중심에 있는 Product가 Enterprise Portal이다.

이미 9월1일 한국에서의 합병 작업이 끝나기 전에 Oracle은 BEA제품과의 제품에 대한 OverView 및 Strategy가 발표 되었고, 현재 product의 구성이 완료 되었다.

그럼 새로운 Oracle WebCenter Suit 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합병이전의 EP 제품들

가. BEA의 EP 제품

- WLP (WebLogic Portal) : 기존 BEA가 WAS 기반으로 발전 시킨 EP 제품으로 Workshop이라는 BEA의 IDE를 토대로 포탈의 기본 적인 기능과 함께 FreeBuild Portlet을 제공해 준다. 주로 연계보다는 개발부분이 많은 EP에 많이 사용된다.

- ALUI (AquaLogic Interaction) : Plumtree라는 순수 Radical Openness 기반의 EP 제품으로 BEA에 인수 합병된 후 ALUI로 제품이 구성되었으며, Remote Portlet이라고 하는 순수 Portlet Web Service 연계 방식을 가지고 있다. (현재 .NET, JEUS, Weblogic Server, Webshere, Tomcat등) 거의 모든 Application Server에서 동작 가능하다.) 기존 시스템들과의 연계를 통한 Portlet 연동이 우수하다.

BEA에는 위 2가지 제품이 있었다.

국내에서의 EP관련 사업에는 거의 제안되는 Product로 국내의 EKP나 EIP가 아닌 EP 제품이다.

가. Oracle의 EP 제품

- WebCenter : Oracle의 EP제품으로 "Face of Enterprise 2.0"이라 명명하고 EP의 기능들과 Oracle제품들과의 통합이 "Seibel Self-Service"와 같은 Extend를 제공하였다. IDE로는 JDeveloper를 사용한다.

. 합병 이후의 EP 제품의 모습 --> Oracle WebCenter Suit

가. Oracle WebCenter Suit 의 구성

- OWCS (Oracle WebCenter Suit)는 기존 Oracle WebCenter의 구성에 UI부분과 기타 서비스 부분에 BEA의 ALUI Product의 기능들이 + α 되었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 개발툴로는 JDeveloper 를 사용한다.


- WebCenter Suit 구성

•WebCenter Services

•Content Server (restricted)

•Secure Enterprise Search (restricted)

•Presence (restricted)

•BPEL PM (restricted)

•WebCenter Interaction

•WebCenter Collaboration

•WebCenter Sharepoint console

•WebCenter Application Accelerator for .NET

제품의 구성을 보면 참 많은 제품이 WebCenter Suit에 포함 된 것을 알고 싶다.

이는 Fusion Application을 이야기 하는 Oracle의 정책이며, ECM Suit와 같이 Enterprise 2.0의 사상을 실행하기 위한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각각 개별 기능을 기회가 되면 따로 언급하도록 할까 한다.

Oracle의 fusion Meddleware의 행보는 앞으로 IT시장과 구조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새로운 application의 강자로 부상할 것이며, 한국에서 Oracle의 도약도 부각을 나타낼 것이다.


▶ WebCenter Interaction

- 참고 사이트

Oracle WebCenter Korea Site  : http://www.oracle.com/technology/global/kr/products/webcente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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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

#BEA#




사용자 삽입 이미지

# Oracle #





오늘 아침에 문자가 왔다.

속보 어젯밤에 BEA가 Oracle에 인수됨

허걱! 결국.... 이렇게... 됬구나.

그래서 이곳저곳을 찾아보니

오라클, BEA시스템 85억달러 인수
이데일리 - South Korea
[뉴욕=이데일리 김기성특파원] 세계 3위 소프트웨어업체인 오라클(ORCL)은 16일(현지시간) 시스템 소프트웨어업체인 BEA시스템을 85억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당 인수가격은 19.38달러로 BEA의 전날 종가보다 24% 높은 수준이다. 이번 인수는 지난 3개월동안 인수가격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오던 양측이 중간지점에서 타협을 ...

오라클「BEA 인수 확정
ZDNet Korea

[종합]오라클, 85억 달러에 BEA 인수
아이뉴스24

오라클, 85억$에 BEA 인수.. BEA 주가 급등
뉴스핌

Oracle set to buy BEA for $8.5B
The Serverside.com


결국 인수 되버렸다.

이전 인수 제안때 BEA가 튕긴 이유는 결국 돈?

BEA와 Oracle은 미들웨어 Application 부분에서 겹치는 부분이 매우 많은데, 앞으로 어떤 Product가 살아남고 합쳐질 것인지를 지켜 봐야 겠다.

매우 재밌는 그림이 그려진다.

일단 Oracle은 IBM에 이어서 MS를 제치고 미들웨어 시장의 2인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미들웨어 시장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아무래도 이번 인수 합병은 빅벤더들간의 M&A라서 어플리케이션과 SOA 시장에 많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된다.

또한, SOA와 EP, EAI와 같은 중복된 솔루션의 행방이 사뭇 궁금하다.
BEA와 Oracle의 어떤 솔루션이 살아남고 어떤 솔루션이 합쳐지고 사장될 것인지,
아무래도 6개월정도는 합병 후의 어수선함이 계속 진행 될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 오라클과 한국 BEA간의 합병 문제라든지 솔루션 정책등의 혼선이 있을 것 같다.

이틈에 IBMTMAX의 한국 시장의 새로운 변화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란 전망도 해본다.

제품 Line과 Killer Application, 핵심 솔루션의 선택을 다시 고려해야 할 상황이다.

올 한해 만만하지 않을 것 같다.
악재들만이 계속 밀려온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란 얘기가 있듯이 왠지 재미 날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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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이거 좋다

Evangelist 2008. 1. 3. 17:06

DNA

디옥시리보핵산(Deoxyribonucleic acid, DNA)은 유전자를 이루는 주요 물질이다. - by wikipedia - http://ko.wikipedia.org/wiki/DNA

위키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설마, 유전자 이야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다.


DNA (Developers Network and Affiliates, Developers Network Associates)

이거..!

어찌 되었든 개발자 네트웍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리저리 찾아보면 MSDN, 다음 DNAPBDN(PowerBuilder Developer Network), BEA의 Dev2Dev, SDN와 같은 개발자 네트웍이 나온다.

또한,
All about IT Trends를 운영하시는 harris님의 포스팅에서는
"기업문화, 비전과 전략, 사고방식 등 다양한 단어들"
로 풀이되고 있다.

왜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는 것인지 풉!

브카가 일을 하면서 지금 현재 제일 필요하다고 느끼던 것,

이미 개발자 네트웍은 존재했고, 모든 벤더의 open source 쪽에서는 진행되고 있었지만, 정작 못느끼고 있었던 것

하지만, 아직까지 브카 자신도 누군가에게 자신의 개발지식과 knowhow등을 공유하고 이를 자기개발로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고 다른 개발자들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요즘 많이 이를 공유하고, 개발자 네크웍에 참여하는 개발자가 증가하고 있고, Open Source 쪽에 비중을 두는 개발자들이 점점 많아지고는 있지만서도 쯧.

하지만, 역시나 Open Source가 아닐 경우, 특정 솔루션이나 기술의 경우는 개발자 네트웍을 통한 소통과 공유는 여러 이해타산으로 와해되기가 쉽다. 사고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주변에서 보면 솔루션에 대한 기술 공유가 마치 무슨 회사 기술을 open하는 것처럼 비유되기도 한다. 조심해야 한다. 이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이미 구성된 개발자 네트웍처럼 크지 않고, 전체가 아닌 소규모 DNA를 구성하고 확산하고 싶다.

어떤 솔루션, 특정 제품같은 무척이나 버거운 개발자 네트웍이 아닌... 나의 근처에 있는 개발자들간의 DNA...

즉 예로 사내에서의 각 팀별로 개발자들간의 네트웍을 만들고, 이를 사내 전체로 확산해가면서, 기술별로 확산하는 방안이 어떤가 하는 모델을 정의해 보고자 한다.

DNA라는 이넘을 보는 순간 바로 우리팀에 적용해보자. (워병 이미 wiki나 팀블로그를 통해서 하고는 있지만 과연 잘되고 있나?) 란 생각을 했다.

하나하나 진행해보는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기획도 계획도 아무것도 없지만서도 이제 준비하고 추진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개발자간의 새로운 소통과 공유와 참여의 세계를 새로운 비젼과 전략, 사고방식을(너무 거창하다) 조금씩 만들어 가는 거다.

 
그래 좋다. 이거 좋다.

DNA - 개발자 네트웍, 전략과 비젼(?), 새로운 사고방식
올해의 브카의 한가지 목표는 작게나마 나의 팀과 나의 회사의 DNA(개발자 네트웍과 사고방식)를 진화 시키는 것으로 한다.

간만에 엔돌핀이 확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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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년말이다 보니 각종 보고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 뭐 관계도 있고, 재밌는 보고서에 대한 설왕설래가 있어서 포스팅을 한다.


얼마전 BEA에서 2007년 상반기 WAS 국내 1위를 했다고, IDC가 공개한 ‘2007년 상반기 아태지역 애플리케이션 서버 소프트웨어 플랫폼 시장조사’ 결과를 기초로 발표를 했다.

이에 티맥스에서 "터무니 없다" 란 주장을 했다.


관련 기사

BEA vs 티맥스「국내 WAS 시장, 누가 1위?」 원문 기사

BEA시스템즈코리아, 2007년 상반기 국내 WAS 시장 1위 탈환   원문기사

티맥스, BEA 1위 IDC 자료에 "근거 없다" 반박 원문기사

BEA, 국내 WAS 1위 탈환 성공 원문기사


브카가 바라보는 관점은 BEA 발표나 티맥스의 반박 주장이나, 그럼 왜 이렇게 1위 때문에 발표와 반박을 하는 것일까?

아시겠지만, 이유는 뻔하다.

기업 솔루션을 다루는 업체에서 일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동감할 것이다.

Consulting을 하든 Sales를 하든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Enterprise Customer들은 Enterprise Solution에 대한 생각은 거의 동일하다.

" 이제품이 국내 1위냐?"

" 이제품 시장점유율이 국내 1위냐?"

" 이제품 세계에서도 1위냐?"

" 이제품 우리와 같은 동종 업종에서 고객 사례가 1위냐?"

당연한 결과다. 1위와 2위의 차이는 고객에게는 매우 크게 작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 자료의 1위니 Leader니 하는 기사 자료를 솔루션 벤더들은 발표를 하고, 이를 마케팅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런 공식자료라는 것은 각 벤더를 입맛에 맞춰서 각각 보고 되기도 한다.

"2007년 WAS 시장 국내 1위"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얼마나 솔루션에 대한 만족도가 우수하냐가 더욱 중요하고, 고객들도 이를 점점 중요시하고 있다.

그래서, 고객들은 성공 사례나 우수 싸이트 방문을 솔루션 선택에서 점점 비중을 늘리고 있는 것이다.


1위도 중요하고, 우수성도 중요하다.

하지만, 진정으로 고객이 바라는 것이 단지 1위 제품뿐만은 아닐것 이다.

BEA vs 티맥스

이런 기사를 접하는 것이 그리 썩 유쾌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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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의 기사에서 BEA가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발표 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원문 기사 자료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dev/0,39031103,39164266,00.htm

BEA시스템즈가 12일(미국시간) 몇 가지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발표는 자사 인수를 위한 오라클의 움직임이나 대주주인 칼 아이칸이 침체하는 주가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것과는 관계없다.

...


아직 BEA 국내 사이트에는 자세히 소개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Enterprise 보안 시장에도 뛰어 들고 있다.

BEA의 제품의 다양화 시도 및 SOA의 전략화 등을 매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기업 IT 시장에서의 SOA와 같은 서비스 개념의 Architecture 가 적용되어 가는 과정이기에 난해한 부분도 있다.

점점 product는 많아지고, 할일은 많아지고 있군...

좀더 자세한 자료는 제품에 대한 자료가 나오는 대로 포스팅을 할까 한다.

BEA의 AquaLogic 계열의 제품을 좀더 확인 할려면

국내 싸이트 http://kr.bea.com/products/aqualogic/index.shtml

BEA 본사 싸이트 http://www.bea.com/framework.jsp?CNT=index.htm&FP=/content/products/aqualogic/

위의 싸이트에서 확인 할수 있다.


AuaLogic Enterprise Security를 포함한 BEA AquaLogic Product White Paper를 PDF로 볼수 있다.

BEA AquaLogic 제품군 백서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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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0일에 개최된
NEXCOM FALL 2007 (2007/09/19 - [team360] - NEXCOM 2007 FALL 콘퍼런스 & 전시회 부스 참가)에 전시 참가를 한 기사가 나왔다.

[넥스컴2007]BEA, 웹2.0 구현을 위한 3개 핵심 솔루션 전시


음...
동영상도 찍어
갔는데, 동영상은 안나오는 건가?

근데 아는척 한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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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COM 2007 FALL 컨퍼런스 & 전시회 #


내일 그러니까. 9월 20일(목)에 NEXCOM 2007 FALL 콘퍼런스 & 전시회 가 열린다.

어찌 어찌하다가 브카가 이번에 Enterprise 2.0 .관련 부스에 참석하게 되었다.

BEA의 PEP (Pages, Ensemble, Pathways) 제품에 대한 데모 및 소개를 맡게 되었다.

바쁜 관계로 준비를 철저히 못했는데, 음 소심 걱정반이다.

이포스팅 이후로 다시 봐야 겠다.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셔서 좋은 정보 얻어 가시길...
(유료 콘퍼런스라서 오세요 라고 하기가 쪼메... ^^;)

혹시 참석하시는 분 있으시면, 브카에게도 들려주시면 성심껏 생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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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플레이스의 네오비스님의 기업 내 정보 소통을 위한 도구로의 메타블로그 글을 탐독하다가 EP(Enterprise Portal)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EIP관련 부분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 싶어져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EIP 설명 부분이 조금은 오래된 정의인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답니다.

요즘은 EIP (Enterprise Information Portal)이란 용어보다는 EP(Enterprise Portal)이란 용어가 더 보편적인 용어입니다.

인용하신 텀즈의 EIP정의 역시 6년전 정의로 알고 있습니다.

EP도 기술의 발전과 함께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며, 이미 정보 창인Portlet으로 RSS나 Ajax기술, mashup, 구글 가젯의 portlet화등이 모두 응용되고 있습니다. (html수준의 위젯은 몇년전 이야기 입니다. 이젠 portlet이라고 부른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최적화된 사용자 업무중심의 IT환경 #


또한 일부 벤더(BEA,Oracle,IBM)들은 이미 EP와 같이 연동되는 Web 2.0(Enterprise2.0이라고 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제품이 출시되었고,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P는 가트너가 얘기한것 처럼 SOA의 중심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도 합니다.
 

Portals: A Linchpin of Your SOA Strategy…Through 2007, an enterprise portal will be the first major application of SOA concepts for more than 50% of enterpris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SOAP와 XML 기술을 사용하는 표준 규격인 WSRP(Web Service Remote Portlet)이 사용되고 있고, SSO가 내장되어 있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물론 SSO와이 연동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현재, EP를 사용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으며, 모든 Interface단의 정보 관문으로 마치 기업내의 고속도로와 비유되기도 합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EP를 고도화 시키고, Web 2.0과의 접목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좀 오래되긴 했지만, 브카의 글중 EP의 정의를 잘 정리한 현 BEA BID파트의 류유상팀장이 컴퓨터 월드에 기고한 엔터프라이즈 포탈이란 무엇인가의 1부 글을 링크합니다.

점점 Enterprise 2.0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EP에 관계된 이야기가 나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네오비스님의 기업내 정보소통을 위한 도구로의 메타블로그에 대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다소 관련 이야기가 나와서 오래된 정보가 전달되는게 안타가워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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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GC(대한주택보증) EP (enterprise Portal) 구축 관련 기사들이 구글 알리미를 통해서 계속 들어오고 있다.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 이기도 하고, 성공사례로 발표되니 감회가 새롭다.

 BEA, 대한주택보증에 '아쿠아로직 인터렉션' 기반의 '내부 업무 포탈 시스템' 구축
뉴스와이어 - Seoul,South Korea
이번 프로젝트는 BEA의 협력사인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대표 장종준 www.penta.co.kr)가 함께 진행한 것으로, 대한주택보증의 지식경영시스템, 통합업무시스템, 성과관리(BSC)시스템, EIS시스템, 사규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등의 단위 업무들을 BEA의 아쿠아로직 인터렉션을 통해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싱글사인온(SSO)으로 계정관리 및 보안 ...
이 주제에 해당하는 모든 기사 보기

뉴스와이어는 블로그에 기재해도된다는 내용이 있어서 관련 기사를 링크한다.

관련 시장이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계기로 많은 기업 담당자들이 Enterprise Portal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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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닷넷 에 기업포탈에 대한 관련 기사가 올라와서 살짝 들어가 봤더니..
허걱! 류팀장의 얼굴이 나왔다. 좀 잘나온 사진 좀 올리지 하는 생각이 버럭 든것은 무엇일까?
기자님이 안티인가? ㅋㅋㅋㅋ
절언(:닥치다!)하고 Web 2.0 바람이 어떻게 불지를 알고 싶었는데 관련 설명이 조금은 부족해서 아쉽다.
Wikipedia에서 가장 많이 찾는 Tag가 Web2.0이고 나 역시 Web2.0이나 시맨틱 웹에 대하여 아리달송 하다.
(무식하면 공부해야 한다.)
관련기사를 보고 아시는 분이 나오는 것을 보면, 그래도 기분이~~ 쫗습니다~~~ 'ㅅ'

아래는 기사의 일부분이다. (이거 무단이다. ㅠㅠ)

개인화된 맞춤 사이트를 표방한 위자드닷컴(www.wzd.com) 같은 서비스가 일반인 대상에만 국한되지 않고 기업 내부 시스템에 적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BEA도 올해 웹2.0 기술을 적용해 시장에 출시합니다. 위키피디아 같은 집단 지성 컨섭도 기업포털에 적용하고 검색 관련한 유연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현재는 기업포털 위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기업포털을 구축하지 않아도 그룹웨어나 전사적자원관리 같은 업무용 응용프로그램에서도 포털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BEA시스템즈코리아 류윤상 팀장은 "기업 고객들도 수많은 내부 직원들에 맞춤화된 기능을 원하고 있습니다. 참여, 개방, 공유는 기업 시장에서도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전하고 "웹 기술이 그만큼 기업 내외부에 많이 사용되고 있고,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라고 말합니다.

발췌 : 블로터닷넷의 "기업포털도 웹 2.0 바람 분다 "
By 도안구 기자(eyeball@bloter.net)
류팀장의 말처럼 많은 기업이 기업포탈을 도입해서 브카가 많이 바뻐지는 한해가 되었으면하는 기대를 품는다.

아래는 류팀장이 실린 기사의 스크린샷~~ ^^;

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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