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 - 그들만의 리그 그렇다면 집어쳐라!

얼마전에 브레인스토밍을 하다가 web 2.0 관련 얘기를 하다가 "웹 2.0은 그들만의 리그다"란 논제가 나와서 이리저리 머리를 돌리다가 포기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쓴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현재 web 2.0에 대하여 인지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참여는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과연 현재 web 2.0에 대하여 떠들고 있는 나를 포함한 많은 블로거와 관련된 직종의 사람들은 web 2.0을 일반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고민하고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생각만 해보았다.

정말 필요한 통계 자료를 얻고 싶었으나, 관련 자료를 못찾는 나의 검색 능력에 한계를 느끼면서 Forrester 에서 발표한 자료를 조금 볼까한다. (뭐 굳이 이자료가 web 2.0 과 관계 있냐고 물으면 Social Technographics 자료 이므로 관계가 있다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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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rester, April 2007, Trends “Social Technographics®”

위의 표에서 처럼 US Online Consumers를 기초로 한 자료임에도 inactives가 각 세대별 평균이 52% 이다.

즉 다시 말하면 어떠한 참여도 안하는 부분이 50% 가 넘는다는 얘기는 Creators가 평균 13%란 부분과 같이 보면, 아직도 많은 부분은 즉 온라인을 이용하는 사람들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은 참여에 인색하고, 아예 참여를 하고 있지 않다고 봐도 무방하다란것이다.

요즘 가만히 IT 관련 (아니 그냥 인터넷 관련이라고 하자.)- 인터넷 관련된 기사나 미디어나, 블로그 글들이나 잡지나 어디나 다 web 2.0을 떠들어대고 있다. 그러면서 나름 정의를 내리고, buzz word니 뭐니... 하나의 환경이라는 둥 일부에선 web 2.0에 대하여 곡해를 해서인지 (BEA blogger가 쓴 글에선 우스개 소리로 ) "웹 2.0 인터넷 망으로 바꿔주세요" 란 얘기도 한다고 한다.

즉 아직 일반 사용자들은 기술로써, 현상으로써 잘모른다는 얘기다. 사실 나도 정확하게 알수 가없다. (조금은 정리가 되고 있지만, 그게 왜 web 2.0인데 라고 물어보신다면 대답은 어버버버 그러니까 참여를 통한.. 에또.. 그러니까. 푸하하하)

사용자들은 책구매사이트에서 리뷰를 보고 또, 리뷰를 쓰고, 쇼핑을 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통한 구매를 하며, 서로간의 의견을 커뮤니티에서 나누고 그것을 자신의 실생활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좀더 편하게 사용할수 있고, 좀더 정확하고 착한(?) 자료를 얻을수 있는 방법이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아도 제공 받을 수 있는 것 이런 서비스를 원할 뿐 이런 것이 web2.0 이든 eco system이든 SaaS든 뭐든 크게 상관이 없을 것이다. (무슨 상관이겠냐 이게 web 2.0 이라고 부르든 인터넷 2.0 이라고 부르든 아니면, 웹 3.0이라고 부른던지 ...)

다시 논재로 들어가서 "그들만의 리그"란

블로거들만의 리그,

웹2.0이란 트랜드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회사들만의 리그.

웹2.0이란 화두로 새로운 마케팅을 하기위한 도구로써의 이용가치가 있는 하나의 현상을 바라보는 그들만의 리그...란 생각을 하게 된다.

새로운 기술로써도, 새로운 문화 현상으로써도, 새로운 생활방식의 변화로써도, 새로운 인터넷의 활용으로써도, 새로운 변혁으로써도 그무엇으로도 완벽하게 설명할수 없지만 이 모든것을 포함하는 현상(?) 인 web 2.0을 설마 우리들만 야호!! 하고 WOW!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우리들만이 열광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의문을 던진다. 그러면서 이에 참여하고자하는 새로운 사람들과는 커뮤니케이션을 국한되게 하고 있는 "그들끼리만 공유하고 참여하고 있지는 않은가?"란 의문이 든다.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파레토 법칙? 우리 20% 가 너희 80%를 이끌어주마?)

다른 얘기로 사회 현상으로써의 UCC 열풍은 그내면을 보면 포탈들의 트래픽 유입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의 마케팅 요소로 성공한 사례이며 이를 web2.0이라고 일반사용자가 알고 있다면, 이또한 포탈들의 마케팅의 형태라고 생각한다. 성공 한것인가?

하지만 과연 이것은 공유, 참여, 분배로써의 한가지 작은 현상일뿐 아직도 많은 사용자는 "왜?" "어떻게?"라는 Question Mark를 가지고 있다. UCC 그거 해서 뭐하는데? 헙... 글쎄?

필자는 web 2.0이 그들만의 리그로써 아니 우리만의 리그로써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말 SNS로써의 새로운 참여가 이루어지는 축제가 되도록, 또 그럼으로써 관련 업종의 부흥과 그로 인한 더 많은 참여와 공유, 그리고 분배가 이루어지는 시맨틱웹(?)으로써의 진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반성하자. 우린 너무 "우리만의 리그"로써 "그들만의 리그"로서 web2.0을 이야기 한것은 아닌지, 새로운 것을 이끌어 나가는 "당신"이 좀더 넓은 아량으로 착한 마음으로 인터넷 사용자들을 리드해 주고, 알려주고, 참여할수 있도록 쉽게 툴을 제공하고, 제공 받도록 나누어 주며 같이 놀아보도록 하자. (놀자!!!)

두서없이 써 내려온 글이라 어지럽지만. 말하고자 하는 결론은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버리지 않도록 모두 힘냅시다." 이다.

KT 광고중에 "우리나라는 IT강국이다. 하지만 아직도 4명중 1명이 IT를 모른다. 모두가 IT를 아는 그날까지 IT 써포터즈는 계속 된다" 란 광고처럼

많은 이들이 Web 2.0의 사상 처럼  공유하고, 참여하는 그날까지 "당신"이 Web 2.0 써포터즈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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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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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말 티스토리가 1차 테스터를 발표하면서 처음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을 살린 제공 블로그 서비스로서 시작을 하였다.

그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글루즈의 트래픽과 맞먹는 트래픽으로 고속 질주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이면에는 buckshot님의 글에서 처럼 그 일부의 영향이 대량 펌 블로거들 덕분(?)일수도 있다란 생각을 하게 됬다.

트래픽... <-- 이넘은 모든 싸이트를 판단하는 간단한 하나의 기준이다. 각종 포탈들이나 블로거들 업체들이 이 트래픽이란 넘을 잡을려고 안간 힘을 쓴다. 낚시성 제목의 뉴스나 포스팅들 기사들 기타 글들 역시나 이 트래픽을 잡겠다는 일념 하나로 이루어지는 행태이다.

이유는 뭘까? 의외로 간단하다. 그건 바로 트래픽 = 돈 이란 공식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트래픽이 몰리면 광고 효과의 극대화를 나타낼수 있으며, 여론을 형성하기도 매우 쉽다. 더군다나 이런 트랙픽의 집중은 인터넷상의 프리미엄 부동산이 되어버린다. (우린 각종 웹 포탈들의 이러한 작태(?)들을 자주 접한다.)

으~ 얘기가 다른데로 빠진다.

각설하고 티스토리로 돌아와서,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로서의  티스토리는 성공을 하고 있다. bca 역시나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블로그스피어를 헤매고 다니고 있고, 많은 블로거들이 네이버에서 다음에서 이글루즈에서 싸이에서 티스토리로 많이들 옮겨 왔다. 또한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았거나, 태터를 설치 할수 없어서 웹호스팅을 사용할수 없었던 마음속으로 태터같은 블로그를 꾸미고 싶은 사람들이 티스토리와 함께 하고 있다.

요즘 티스토리가 이렇게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것이  buckshot님의 글에서 처럼 양질(?) 블로거로 인한 것이였으면 하는 바람이였다. 하지만, 트래픽 증가의 원인이 일부분은  펌(냐~~하..) 중심의 블로그가 영향을 미쳤다는 사유라니 헙.. 못내 아쉽다. (사실 태터나 다음은 호재를 부를지도 모른다. 왜? 일단은 트래픽의 급증은 즐거운 비명이니까, 헉 야 튀엇~~!)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어찌됫든 티스토리의 트래픽 증가를 bca도 한번 알아보기로 했다.

Alexa에서 Traffic Graph를 보기로 한것이다.

아래는 tistory.com 과 allblog.net, egloos.com, wzd.com, eolin.com 의 1년간 트래픽 그래프비교 표이다.

파란색의 티스토리의 약진이 눈에 보인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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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올블,이올린 비교#


아래의 그래프는 다음과 네이버, 사이월드와의 비교표이다.

아직은 많은 차이를 보인다 (reach부분)

하지만, Rank 부분에선 놀라운 추격이다. (파란색이 티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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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네이버,다음 Reach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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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네이버,다음 Rank 비교#


이런 상태라면 이글루즈를 치고 올라가, 감히 대형 포탈들 (엠파스, 네이트, 파란등)에게 명함을 내밀어도 될 정도로 트래픽이 증가할수도 있을것 같다. 어디까지 갈꺼냐?

마치 급등하는 증시 그래프 같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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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엠파스, 네이트, 싸이 Reach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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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엠파스, 네이트, 싸이 Rank 비교#


냐~~하..

꼭 그렇지는 않더라도, 트래픽의 증가가 어느정도는  펌 블로그로 인한 트래픽 증가가 영향을 주었다면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티스토리의 트랙픽 증가 곡선 처럼 티스토리에 포스팅되는 훌륭한 컨텐츠들의 증가가 펌 블로그로 인한 트래픽을 꾸~~욱 눌러 주길 ....

펌 블로그로 인한 트래픽 증가보다

좋은 컨텐츠 생산으로 인한 트래픽의 폭발!

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면서 이글을 마친다.


아래링크는  Alexa에서 제공하는 트래픽 그래프이다. 한번 써보시길. ^^;

http://www.alexa.com/

PS. 티스토리 본문에는 java Script가 안먹는다. 방법 없나? (아 무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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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d.com CANTABILE

얼마전에 오픈마루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얘기한 개인포탈 서비스 업체인 위자드닷컴에 대한 재미난 얘기가 있어서 포스팅한다.
W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재미난 포스팅을 보고 나도 한번 해보았다.
개인 포탈서비스를 하고 있는 위자드닷컴 (http://www.wzd.com
)의 URL이 world wide web인 www 가 62개까지 늘려놔도 위자즈닷컴으로 접속된다.

W님이 하신 방법을 다시 하면

http://w.wzd.com
http://ww.wzd.com
http://www.wzd.com
.....
http://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zd.com/


재밌다. 푸하하하.. 부활절계란인가?

이런 작은 것도 즐거움이 된다니 요즘 너무 우울한 일들만 있었나?

이런 재미를 알게 해준 W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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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에 등록을 했다.

가격은 \22,000 (사전 등록시) 오늘까지 등록 가능하다.

bca는 전시간을 참가할 예정이다.
오전에 웹2.0 인사이트를 듣고, 컨퍼런스에 참가하고, vision night까지 마무리를 할려고 한다.

1. 오전 워크샵 (09:30—12:30) - 튜토리얼: 웹2.0 인사이트

2. 오후 컨퍼런스 (13:30—18:00)

3. 저녁 Vision Night (19:00—21:00)

이번엔 과연 무엇을 느끼고 올까?

늘 세미나에 참가하면, 희비가 엇갈리는데 음하하..

이번은 은근히 기대된다.
특히 전길남 교수님의 "인터넷과 웹의 미래"에 대한 keynote...

저렴한 가격에 정말 프로그램 위원회분들이 수고가 많은듯 하다.
정성이 묻어나는 행사랄까?

ps. 코엑스는 너무 멀다.그리고 대전이남은 아니지만, 지방은 지방이다.
(대전이남에서등록하면, 무료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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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openmaru) 


잠깐보자.

요즘 bca는 web 2.0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PT를 만들고 이리저리 떠들고 하다보니, 자꾸 걸리는 이름이 있었다.

오픈마루(openmaru)


그럼 오픈마루(openmaru) 가 web 2.0과 무슨 관계가 있길래 자꾸 걸릴까?

먼저 NCSoft의 오픈마루(openmaru) 스튜디오 부터 보자.

이미 다들 알고 있는 NCsoft의 유명한 회사(?) 스튜디오(?), 팀(?) 정체가 뭐냐?

잘보면 NCSoft의 Openmaru Studio로 소개 되고 있다.

결국 NCSoft 소속이란 얘기인데,

게임회사인 NCSoft에서 web 2.0에 대한 관심을 오픈마루(openmaru) 라는 팀을 통해 도출 시켰다고 생각한다.

현재 오픈되어서 베타로 서비스 되는 몇몇 한국에서의 새로운 서비스를 보면,

아 참 깔끔하다.

이거 괜찮은데.

음 참신해.

라고 생각하는 서비스의 중심엔 오픈마루(openmaru) 가 있다.


그럼 연관된 서비스가 뭔지 한번 볼까?

제일 먼저 오픈마루(openmaru)  하면 Springnote를 생각한다.

간단한 노트와 같은 wiki를 이용한 새로운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서비스이다. openAPI를 얼마전 부터 제공한다.


 myid라는 서비스도 오픈마루(openmaru) 와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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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id 는  myid 에 한번의 가입 등록으로 연게된 서비스의 아이드를 등록하지 않고 마치 여권을 들고 다니듯이 인증을 받는 openid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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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pod라는 역시나 새로운 개인 일정과 주소록, RSS리더등을 제공하는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서비스 역시나  오픈마루(openmaru) 와 관계가 있다. OpenAPI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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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서비스로는 개인 포탈 서비스인 위자드웍스 의 WZD.com 서비스가 오픈마루(openmaru)와 관계가 좋은것으로 안다. (정확하진 않다.ㅡ.,ㅡ)

위자드 닷컴은 현재 WZD.COM 칸타빌레 라는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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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 알려진 미니블로그인 Me2day가 myid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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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정도가 bca가 아는  오픈마루(openmaru)와 연관된 서비스들이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왜 게임회사로 잘알려진 NCSoft가 스튜디오인 오픈마루(openmaru)로  게임이 아닌 web 2.0 관련 서비스를 한것인가?

  •   몰르겠다. 아마도 새로운 변혁이 아닐까 생각만 한다. 아시는 분 가르쳐주시면 제가 감사인사를 많이 드리겠습니다.

 오픈마루(openmaru)와 관련된 서비스의 공통점은 디자인이 매우 깔끔하다. 즉 web 2.0의 Seven Priciples의 하나인 RUE(Rich User Experience-풍부한 사용자 경험)를 구현 하고 있다.

 그리고 wiki와 미니블로그, openid, 개인 포탈, pims 같은 새로운 서비스로 다가오고 있다.


뭐 마치 오픈마루(openmaru) 홍보성 글이 된것도 같은데, 게임 회사의 새로운 도전, 참신한 서비스로의 접근 등은 매우 반가운 현상이다.

아직 베타 서비스로써 안정적인 부분이나 기능 개선이 많은 부분 필요하다.

그래도, 앞으로 얼마나 많은 관련 있는 멋진 서비스로 다가올지도 무척이나 궁금하고, 과연 얼만큼의 성공을 이끌어 갈지도 지켜봐야겠다.


사용자 입장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접한다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그 즐거움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ps. 지금 이포스팅도 springnote에서 작성하여 blog로 전송한 글이다. (음 쓸만하긴 한데, 도대체 사진은 어떻게 붙이지.. 바보)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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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5월6일 오전 10시 비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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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틀란타로 출국한다.
미국출장은 오랬만이다.

이번 출장은 BEA의 BID Part에서
고객사례및 파트너,고객 초청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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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 Participate 이다.

금번 행사에서는
Enterprise Portal 관련
ALUI Experience
ALUI Technical/Developer

BPM 관련해서는
ALBPM Experience
ALBPM Technical/Developer

등 관련 세션이 열린다.

Portals 과 SOA, BPM과 SOA에 대한 부분도 좀더 구체화 될듯하다.
Web2.0의 기업 모델인 Enterprise 2.0의 새로운 BM(Business Model)도 나올 예정이다.


IT 벤더의 행사이니만큼 좋은 경험이 되리란 본다.
SOA와 EP, BPM, Web 2.0이라는 요즘 유행하는 BussWord로 진행되는 행사이니만큼 흐름을 읽을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본다.

가능하다면, 매일 관련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미국입국에서 부터 출국까지.

즐거운 출장이 되었으면 한다.

참고로, 블로그 포스팅때문에 노트북까지 들고 간다. 정말이다. ㅎㅎㅎ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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