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안된다.
이유는 처음 비스타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telent client가 깔려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시작->컴퓨터

좌측의 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함 선택

telnet client를 선택 후 확인 을 누른다.

자 이제 telnet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왜 VISTA Business K 인데 처음 부터 설치가 안되어 있는 것인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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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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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OTE M1을 구입해서 사용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간다.

이녀석과 함께 VAIO-S26LP를 서브 노트북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무래도 메인 노트북으로 XNOTE M1을 사용하다 보니, 엄한 짓을 많이도 했었다.

이제 부터 그 이야기를 할려고 한다.
사실 XNOTE 라이브 로그에서 진행하는 "XNOTE의 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 말하다" 이벤트에 혹해서 노트북을 업고자 하는 열망으로 포스팅을 시도하는 것이기도 하다.

XNOTE M1의 OS 줄 세우기

- 시작!

기본적으로 노트북을 사면 OS가 설치 되어 있다.
이녀석은 "Windows XP Home Edition"이 설치 되어 있었다.
하지만, 브카가 사용하기엔 기능 제약이 있어서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Windows XP Professional"로 OS를 재설치 하였다.

XNOTE의 최대 장점 중의 하나인 LG Intelligent Update를 이용하면 노트북 관련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를 전부 설치해 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사자마자 키보드 문제 때문에 키보드와 키보드 면의 메인 박스를 바꾸는 사태를 겪었다. 지금은 그이후로 잘 쓰고 있다.

"Windows XP Professional"도 10번 이상 지웠다 다시 설치한것 같다. 에휴~~

그래서 "Windows VISTA"가 출시되자 마자 회사 라이센스로 'Windows VISTA Business KN"을 설치 하였다.

XNOTE M1의 드라이버니 기타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리라 생각했지만, 왠일인지 잘 설치되었고, 관련해서 LG Intelligent Update도 비스타 용이 나와서 그리 어렵지 않게 적용하였다.
그런데 'Windows VISTA Business KN"은 동영상을 돌릴 수가 없다.
그래서 다시
'Windows VISTA Business K" 를 설치하게 되었다.

성능적인 측면에서 VISTA 설치시 2G의 메모리를 사용하다 보니, 속도가 느리거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느끼지 못했지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의 지원등과 개발 OS로의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서 다시 "Windows XP"로 돌아 서게 되었다.
3개월여만의 XP로의 귀환!

그러던중 OSX intel Version 이야기를 듣고 OSX를 XP와 파티션을 나눠서 사용할 목적으로 설치를 시도했다.

OSX의 설치는 성공(?)적이였으며, 이젠 나도 OSX를 사용 할 수 있다는 기쁨도 잠시 무선랜과 랜카드를 인식 못하는 엄청난 결과로 결국 OSX의 설치를 포기하게 되었다.

가격 때문인지 성능때문인지 아님 다른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XNOTE의 랜카드는 범용으로 누구나가 알고 있는 카드라기엔 뭐한 Agere system ET-131x PCI-E Gigabit Ethernet Controller 이다.
무선랜카드는 Intel PRO/Wireless 3945ABG Network Connection 이다.
무식한 것인지 멍청한 것인지 브카는 관련 드라이브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 OSX를 포기하자 라고 생각하고 돌아서서는 또 다시 우분투로 눈을 돌렸다.
우분투 설치는 매우 쉬웠으나 Compiz-fusion을 돌리기 위해 참 많은 시간을 공들였다.
+ 우분투 설치기를 포스팅 할려고 생각만 하고 있는데.. 언제 쯤 할수 있을지...

우분투 Compiz-Fusion까지를 XP와 같이 설치 하고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 우분투 Compiz-Fusion 설치 후 동영상이다.



이렇게 많은 OS들을 줄 세우면서 브카의 메인 노트북인 XNOTE M1은 쉴새 없이 돌구 있다.

- XNOTE M1 OS 줄세우기 Flow

 > 1) --> 2) -->3) --> 2) + 4) - 4) + 5) 공식으로 Flow가 진행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벤트 제목이 "XNOTE의 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 말하다" 이긴 하지만
브카에겐 엔터테인먼트가 이렇게 OS를 설치하고 지우고 하면 느끼는 좌절과 고통, 그리고 희열과 분노, 성취감등이 하나의 엔터테인먼트라고 생각한다. (끼워맞투기도 잘한다 ㅋㅋㅋ)

아무래도 무거워서 이넘을 들고 다니기가 만만하지는 않지만, SRS가 지원되는 사운드와 Nvidia의 그래픽 카드로 동영상(?) 관람과 3D 게임을 돌리기도 매우 좋다. (이거 한줄?)
무게를 이기는 등반연습용으로도 좋다(?).

참 많은 OS들을 이녀석에게 주었지만, 이녀석은 우분투와 XP만을 브카에 맞춰서 제공하고 있다.

헙 편식을 하다니 그러면 못써요.

- 이녀석 XNOTE M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하기 전까지는 이녀석과의 동거가 계속 되리라 생각된다.

XNOTE M1
잘 견뎌라 죽지말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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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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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 Business KN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써 이번주말에 반드시 XP나 Windows 2003 서버로의 DownGrade을 생각하고 있다.

이유인즉은

그동안 J2EE 관련 작업을 하면서 BEA 프로덕트가 안깔리는 것은 그냥저냥 VMWare나 VPC를 사용해서 돌리고 있었다.
 

하지만, VS .NET을 설치할려니 영 깝깝하다.

MS MSDN에선

Windows Vista의 Visual Studio 2005 및 Visual Studio .NET 2003


현재 에서는 Visual Studio 2005, Visual Studio 2005 서비스 팩 1, Visual Studio .NET 2003 및 Visual Studio .NET 2003 서비스 팩 1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라고 되어 있다.


참고 링크

http://msdn2.microsoft.com/ko-kr/library/aa983432(VS.80).aspx

http://msdn2.microsoft.com/en-us/vstudio/aa948853.aspx

http://msdn2.microsoft.com/en-us/vstudio/bb188244.aspx


못쓰는것은 아니지만,

Visual Studio .NET 2003 on Windows Vista Issue List

The information below identifies the known issues you will face when using Visual Studio 2003 on Windows Vista. While Visual Studio 2003 is not supported on Windows Vista if you choose to run it then we advise you to do the following:

  • Run Visual Studio with elevated administrator permissions
  • Be a member of the "Administrators" group on the local machine
  • Right-click the Visual Studio icon and select the "Run as administrator" option from the context menu

Note:  You can create a shortcut to Visual Studio and select the option to always run with elevated administrator permissions. Using this shortcut would be the equivalent of the right-click method described above.


위와 같은 작업을 하여야 하고, 공식지원은 안되는 듯 하다. 음.. 뭐냐 MS...

그렇다고 개발 툴을 VPC나 VMWare로 돌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에고 결국 XP나 2003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현재 너무 프로젝트가 바쁘므로 이번주 주말 작업이 될듯 하다.

VISTA 넌 뭐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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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카는 집에서 VISTA를 사용중이다.

VISTA에 바이러스 프로그램으로 무료인 Avast! HOme Edition을 사용중이다.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를 잡는지는 확인할수 없다. 안티바이러스 Top10에 들어간 녀석도 아니고, VISTA 용 AntiVirus를 따로 살수도 없고...

그래서 찾아보았다. 뭐좋은것이 없나 해서.. 물론, 네이버에서 툴바 3.0 Beta가 나오면서 무료치료가 되는 백신이 VISTA에서 돌아간다. 카스퍼스키 엔진이므로 신뢰성도 우수하다.

그래도, 부족하다 싶어서, 이번에는 MS의 Windows Live 서비스중의 하나인 "One Care"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아직 VISTA에서는 Beta이다.

 전체 서비스 검사로는 PC관련 보안과 데이터 정리 및 PC튜닝기능까지 있다. Norton이나 안철수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All-In-One 서비스를 MS도 준비하고 있는것이다. 그것도 무료로.. 허거거~~ㄱ

얼마전 Virtual PC 2007이 무료로 정식버젼이 발표되었었다. Window Live는 모든것을 한곳에서 가능하도록하는 Space를 꾸미는것 같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료라는 매력과 OS에 적합하리라는 기대감에 MS의 Live로 포장된 많은 기능을 사용할것 같다. 이런 상황은 Google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었고, 많은 사용자가 Google을 사용하고 있다. (검색엔진이 아닌 Application과 같은 서비스-Google그룹스, Google Calender, 워드 및 스프레드쉬트, Picasa등)

Google과 MS의 공룡식 서비스 제공이 사용자들에게 무료와 브랜드라는 미끼로 서비스의 영역을 넓히는것이다.

뭐 사용자 입장에서는 공짜로 좋은 서비스를 받으니까, 그리 크게 상관은 없지만, 서비스의 일방적인 편향으로 인한 정보의 집중, 또한, 심하게는 각 나라마다 존재하는 중소IT기업의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무섭다.

Windows Live 'OneCare" 서비스 사용에 대한 글을 쓰다고 하다가.. 이거 방향이 심각하게 선회 한것 같다.

절언(:닥치다 :D)하고, 무료 백신이나, 스파이웨어 검사, PC 보안, PC 튜닝을 하고 싶은 사람은 한번 사용해 봄도 나쁘지 않다. 다른 유료 백신이 따로 없는 경우엔 말이다.

참고로 검사 시간이 네이버 무료백신만큼이나 오래 걸린다.

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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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를 얼마전에 구입한 Pc에 설치하기를 5번도 넘게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이런 저런 이유로 XP로 원복을 하였고, 다른 Application을 깔지도 않고,
단지 Dvico Fusion HDTV의 수행 여부 및 테스트 만을 마치고, 만족하지 못한 결과에 낙담하면서
XP를 복구 했다.

이번에 다행히 약간의 버그는 있지만, Beta2 버젼에서 HDTV를 시청하고 예약 녹화가 이루어지기에
전체적인 테스트를 진행했다.

일단 전제조건은 브카의 PC 사양을 기준으로 했으며, 오로지 주관적인 평가이다.

VISTA Ultimate K x86 Upgrade 버젼을 설치 하였다.
XP Professional SP2에서 4장의 VISTA orignal CD로 설치를 시작 하였다.
4장의 CD를 전부 프로그램 설치에 사용된다.

브카의 PC사양은 브카방 꾸미기-시즌1 에 나와 있다.

설치 후 부팅 속도는 역시나 빠르다.
인터페이스는 Vista.. 테마와는 다르게 맑은 고딕 폰트가 맘에 든다.
이리저리 시스템 관련 폴더들을 바꿔놔서 헷갈린다. 으~~~
일단 만사가 귀찮으므로 Adminidtrator로 로그인을 했다.
물론 시스템 관리에서 Admin 게정 활성화 후에 패스워드 넣고 기존 사용자 비활성화 시키는 잡일을 한후지만.. UAC는 안바꾸고.. ^^;

아래는 로그인 후의 첫 화면이다. 사이드바에 몇가지 설치를 했다.
물론, Intel 에서 965보드 VISTA 용 INF와 NIC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했으며,
Envy24 Sound Driver도 VISTA용으로 VIAARENA에서 받아서 설치 했다.
Nvidia 7600GT Driver도 설치를 마무리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곤, Dvico의 FusionHDTV Beta2 버젼을 테스트 해봤는데,
오 이번엔 아날로그나 디지털이나 모두 채널 검색이 된다.
문제는 VMR 선택시에 물결 무늬로 화상이 깨지는 부분인데, VMR을 끄면, VISTA가 에어로옵션이 꺼지는 현상이 보인다. 뭐 Dvico에서 해결해준다니까 기달리자.. 일단 드라이버 인식 후에 아날로그나 디지털 모두 나오는 것과 예약 녹화가 된다는게 어디냐!!!
아래는 HDTV를 스냅샷한 사진이다. 음 화질도 이정도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MS Office 2007 Standard 버젼을 설치 하였다.
뭐 이거야 잘 설치되고 실행도 이상없이 된다.

문제는 바이러스 백신인데..
오!!! 1년을 프리로 쓸수 있는 VISTA용 백신을 찾았다.
Avast! Home Edition <-- 이넘 이메일 등록을 해야 하지만,
일단 등록 하면 1년을 쓸수 있구,,, 바이러스 Worms, 트로이쟌도 잡는단다.
무엇보다 VISTA에서 아무 무리 없이 돌아간다는 것이다.
간혹 바이러스 백신들이 정품인증 관련 모듈을 막아서 정품 인증을 해도, 인증 실패가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넘은 아직까지 그런 경우는 없었다 (사실 2일 됬는데.. 'ㅅ')

포토샾 CS2도 설치.. (트라이얼) 일단 설치 및 실행에는 문제가 없는 듯 하다. (이건 잘 못다루므로 그냥 실행만 시켜봤다.. ^^;)

ACDsee V8.0 (쉐어웨어) 이넘 역시 설치도 잘되고, 실행도 잘된다.
다른 무료 이미지 뷰어인 Faststone image Viewer3.0 역시 설치 및 실행에 문제 없이 진행 되엇다.

빵집은 일단 VISTA의 압축 해제가 XP보다 편하게 되어 있어서 안깔고 있다 (테스트 해봐야지)
Filezila V3.0도 이상없이 돌아간다.
꿀뷰2.0도 잘설치 된다. 음 호환성 문제 있는 넘이 누구냐??

아~~~ 까먹었다.. 브카가 쓰고 있는 VISTA는 32bit이다. 음.. 64bit도 시간되면 함 테스트 해볼라고 생각만 하고 ... 'ㅅ'

허걱.. 그런데 Nero를 7 프리미엄으로 설치 했더니만...
Avi 나 Mpeg 를 탐색기에서 선택시에 에러가 발생한다.
결국 이리저리 알아 본 결과 네로는 7.7.5.1 버젼을 설치하니.. 문제가 해결됬다.
음 관련 포스팅이 있었는데.. 몰르겠다. (이런 무책임한)

하지만, 역시 호환성이란.. 이런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았다.
알콜120% 를 까는 순간,,, (사실 이거 깔지말라고 여기저기 써있긴했다.. 그래도..)
설치후 바로 블루 스크린.. Dump를 10초 뜨더니.. 재부팅... 그리곤 안전 모드던 일반 모드던 부팅만 되면..
블루 스크린.. 헉...

아래사진은 안전 모드로 진행 화면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F8누르고 "이전 성공한 모드"로 부팅해서 알콜을 지워 버렸다.. 허걱!!!

이런 사태를 겪고 나니 Ghost 10도 깔 엄두가 안난다.. ㅠㅠ;
결국 Winiso만 깔았다.. 'ㅅ'
아래는 Winiso 실행 화면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ireFox 2.0도 설치 성공!!! 문제 없이 돌아간다... ^^;

결국, 소프트웨어 설치는 여기서 그만..
이젠 웹페이지 테스트를 진행했다.

네이버나 다음 같은 녀석들은 그냥 저냥 똑 같았고...
문제는 삼성 카드.. 허걱.
로그인 할라고 했더니 ActiveX 이리저리 인스톨하곤 바로 블루 스크린이다..
흫 방갑다.. 블루 스크린.. 이녀석.. 결국 삼성 카드는 들어가지 못한다.

갑자기 은행이나 증권 싸이트에 들어가기가 싫어졌다. 된장.!!

그럼 게임은 어떨까?
브카의 전용게임인 마비노기를 테스트 했다.
실행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였다..
낚시를 켜두고 퇴근을 하고 나니 ... VISTA 인증 오류가 나 있었다.. 아래는 오류 부분이다.



* 오류
mabinogi를 돌릴 경우 nProtect GameMon(일명 게임가드)이 돌면서 아래와 같은 에러를 뿌린다.
근데  허걱.. 정품인증이 아니라니. 버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품 인증도 받았으며, 정품 마크도 찍어 놓고..
아래와 같이 정품 인증을 받았는데... 버럭이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오류는 마비노기 게임가드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이유 때문인지를 더 테스트 해봐야 겠다.

이 메세지 이후엔 제어판, 관리도구등.. 시스템 설정과 관련된 부분이 실행되지 않는다..
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걱... 다시 리부팅하면 정상적인 정품인증이 되어 있다.
게임가드 관련 모듈이 아무래도 인증에 대한 부분을 protect하고 있는듯 하다.

수정되기 전까진.. 마비를 어찌 돌려야 할지 고민이다.. 게임가드를 내리고 테스트 해봐야 하는데..
뭐 넥슨의 데브캣은 아직 VISTA 관련 패치를 내놓을 꿈도 안꾸고 있는듯 하다.. (원래 그런 괭이들이니까)

이렇게 해서 브카는 결국 VISTA Ultimate K x86을 설치했고, 현재 사용중이다.
금융관련 업무를 못쓰고, 마비가 문제가 있지만, 그럭저럭 견딜만 하다.
무엇보다 새로운 에어로 기능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으며,
하나 둘씩..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테스트 해보겠다. (호환성 관련 글을 읽고 설치하면 되는데... 난 너무 게을러!!! 그런거 찾기도 귀찮다구!!)
프린터도 테스트해야하고. (삼성에서 드라이버 나왔다던데..)
핸드폰 데이터 메니져도.. 으~~~ 이런 귀차니즘...

언제 다시 XP로 롤백할지 모르지만, 아무튼 새로운 OS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푸는 것도 하나의 재미니까.
다음에 64bit에 도전해볼까??

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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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블로그질을 못해서..
정말 짬이 안난다는 핑계를 대면서..ㅋㅋㅋ

VISTA TEST도 다해놓고... 관련 포스팅도 못했네...
낼이면 설이군..

휴일이라 블로깅이 가능할지 모르겠군.

아 휴식이 필요해~!!

PS. VISTA Windows Girl은 안나오나?
아래는 롱혼의 이미지..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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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 오늘부터 하나씩 설치 진행이다.
먼저 Business KN으로 시작한다.
ㅋㅋ
잠시후 퇴근 후 바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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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지름과 브카방 꾸미기-시즌2
여러가지 이유(이전설치가 오래걸린다고해서...)로 광랜을 샤크에서 Xpeed로 바꿨다.
하루만에 설치! 위약금도 물고 화도 쫌 나긴했지만, Xpeed의 속도가 90M가 나온다는 점에서 일단 OK!
과연 얼마나 갈지는.... 'ㅅ'

드디어 PC가 도착했다. (3일만인가? 2일만인가?)
오~ 조립이 다되서.. HDTV카드까지 조립해주시는 쎈스를 .. 감사합니다.
아래 녀석이 무식해보이지만, 멋진 브카의 새로운 PC다.
미르희께서
PC가 왜이리 커! 요즘 쪼그만한거 많두만..

핀잔을 줬지만, 브카는 이런 묵직한 넘이 좋다. 이유는 .. 글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를 풀고, PC를 연결했다.
참참.. HDTV 수신카드도 질렀다. ㅜㅜ;

[디비코] Fusion HDTV5 RT Silver

로 질렀으며, 이넘때문에 케이블TV를 취소할려다가 HDTV가 나온다는 소리에 헐.. 다시 이전설치해버렸다..ㅜㅜ;
LCD보다 먼저 도착을 해서 일단 전에 쓰던 19인치 LCD로 함꾸며 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상이 아직도 허하다.. ^^;원래 정리를 못하는 브카니까.. 뭐~~
하루전까지 브카의 예전PC로 열씨미 활동한 녀석은 왼쪽 PC 책상으로 이동했구, 잠시 모니터 올때까지 CRT로... 설치하고 미르연(딸내미)이 쓰던 PC는 일단 다른 사람에게 인도하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vista 호환 테스트를 위해서 살짝 VISTA를 설치 했다.
음 VISTA는 32bit로 설치 했으며, 테스트 한 프로그램은 디비코 HDTV 와 마비노기 정도 이다.
마비노기는 의외로 UAC를 해제하고 Administrator로 접속하여 실행 할 경우 별무리 없이 돌아갔다.
간혹 로그아웃시에 몇번 죽은거 빼곤 만족이었다. 던전을 돌지 않아서 확실하게 VISTA에서 호환된다곤 브카가 장담을 못한다.
HDTV 수신카드는 VISTA 완벽 지원이라고 구매했는데 아직 베타 드라이브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사소한 버그들이 있어서 예를 들면 채널 바꿀때마다 소리가 줄어든다 든지, 리모콘이 작동 됬다 말았다 든지..
웹을 돌아 다니며 확인을 하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TV 수신카드에서 약간 실망을 하고 있는데......

0123

드뎌 LCD가 도착했다.
ㅎㅎㅎㅎㅎㅎㅎ

박스를 풀고, 모니터를 연결하고, 예전 PC로 19인치 모니터를 다시 연결한 후, 새로운 브카 PC를 기동했다.

01234

VISTA는 아직 브카에게 시기상조 인듯하여서, XP로 돌아가서 PC에 설치를 진행했다.
XP로 설치 한후, 확인 해본결과 HDTV 카드 역시 아무 이상 없이 동작해주었고, 아까의 실망은 사라지게 되었다. ^^;

틈틈히 방도 치워가면서 야마하 홈 씨어터도 설치하고, PS2도 설치했다. 광출력을 이용한 5.1 채널 구축도 됬구....
PS2와 LCD와의 연결은 HDTV 카드를 통한 video In과 S-VHS IN으로 테스트를 했으며,
이상하게 S-VHS In보다 Video In이 그나마 화면이 덜 깨진다. (업스캔컨버터라도 살까?? 안돼..... 미르희한테 맞아죽는다... -ㅅ-)
홈 씨어터는 아무래도, 광출력이 없는 관계로 5.1채널 구성은 포기했다.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사운드카드를 구입하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 헐~~

PC설치를 끝내고, 브카방 꾸미기도 거의 마무리 되었다.

01234567

마비노기를 실행해서 와이드 버젼으로 확인해본 결과, 느낌이 많이 다르다.
왠지 뿌듯....

이젠 PC 세팅과 브카방 꾸미기가 완료 된듯하다.
앞으로, 사운드 카드 구매를 위한 절약모드로 5.1채널을 꾸미리라..

0123

이사를 하는 바람에 디카를 찾지 못해서 전부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화질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다.
4일에 걸친 새로운 PC 적용과 VISTA를 설치하고, 테스트 해보고 한 재미와 와이드로 보는 HDTV와
마비노기는 새로운 경험이다.

요즘 22인치 LCD가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다.
한번 22인지 와이드를 미리 사용해보는것도 좋으리라 본다. (VISTA 에선 22인치가 표준이란 얘기가 있다.)

살림이 늘때마다~ 시즌을 늘려가자! (허접임돠! 회사에서 작성해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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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가진 최고의 Web 기술? ㅋㅋ ActiveX로 다 때려 넣어라!
브카가 프로젝트를 수행하다보면, 일부 고객을 제외하곤 ActiveX를 업무시스템이나 외부 Customer Site에 적용하는 부분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개발자 역시 왠만하면..
멀티 업로드나 다운로드 같은 부분도 게시판이나 카페에선 심지어 정부기관까지 전부 ActiveX로 도배되어 있다.
금융업무는 보안이라는 명목아래 미친듯이 보통 3~5개의 ActiveX를 깔고 있고..
뭐 이게 좋다 나쁘다의 의미보단 남발이랄까.
마치 ActiveX가 유행 같이 퍼지는 현상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Windows 의 system 디렉토리에 때려 넣는 ActiveX도 다수 존재하는 상황에서
VISTA가 나오고 얼리들이 VISTA, IE7를 설치하고 테스트하고 Blog에 이런한 문제에 대한 글들이 올라 오면서 ... ActiveX로 인한 VISAT 호환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사실, 내부업무 시스템들도 문제다..ㅠㅠ)
요즘 차세대나 내부업무 시스템에 많이 사용하는 x-Internet이라고 하는 솔루션들 중에서 VISTA에서 실행이 안되는 솔루션이 다수 있는것으로 안다.
이경우는 이미 업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는 결국 VISTA로의 OS 전환은 시기상조라고 판단하고,
그렇기 때문에 일부 기업들은 VISTA 발매이후의 OS 변경을 회사차원에서 권장하지 않고 있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해외에서도 한국의 ActiveX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
ENClic님의 블로그에 함 가보시길..
http://peterent.com/ENTClic/262

성급한 고객들은 벌써 영문 VISTA로 테스트 요청을 하고 있고.. MS에서 관련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다.
대책이나 방안을 강구하라는데.. 브카가 하는 EP는 web-standard로 최대한 ActiveX를 사용자제해서 그리 큰 문제는 없는듯 하다.

금융, 정부 모든 부분에서 관련된 방안이 나올진 모르겠지만, 당분간 이문제는 계속 뜨거울것 같다.

Posted By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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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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