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된 allblet 행사 티셔츠 (개인정보는 뽕뽕처리)
난 떨어졌구나 했다.
뭐 그렇지 요즘 온갖 악재에 시달리는 bca에게 좋은 일이 생길리 없지 란 생각으로 점심을 먹고 어슬렁 거리면서 회사를 오는데, Infomation에 계신 아가씨께서 택배가 왔단다.
뭘까? 책주문한거 음.. 없는데...
받자마자 알았다. 이거 이거.. 올블이 보낸거다. ^^;
낼름 풀어봤다. XL의 듬직한(?) 올블릿 t-셔츠가 나왔다.
왠지 오늘 오전까지의 모든 악재들이 다 잊어지는 줄 알았다.
작은 선물이지만, 이렇게 기분을 바꿔주는 구나..
잘 입겠습니다. 올블로그 여러분!
덕분에, 오후는 즐거울듯 합니다.~~
그리고 생각 했던것 보다 훨씬 이쁘다. 특히 윗모습이~~~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어서 잘 안나왔다. -_-; 사진보다 훨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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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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