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질을 위한 기본 땡깡의 입질을 위해서 tistory 다른계정으로 bca's PhotoLog (http://bcaphoto.tistory.com)를 만들었다.

그동안 먹던 술값을 줄여서 DSLR을 사겠다는 일념으로 초반 초석을 다지기로 한것이다.
이렇게 하면 과연 과연 술 안먹고, DSLR을 살수 있을까?

Canon EOS 400D

이넘을 사기 위해서 일단 PhotoLog를 만들고, 그리곤 술을 자제 하는거다.
자 버닝이다. 달리자!!! 달리기만 하면 사진기가 생길까?

언제 살까나? 웅~~

 

얼마전 우연히 책에 대한 LifeLog를 아주 유용하게 달수 있는 책 메타 블로그를 알게 되어서 현재 브카의 블로그에 사용하고 있다.

현재 읽고 있는 책과 읽었던 책을 보여주는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블로그에 서재 붙이기와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하울님의 하울의움직이는 블로그에서 사용법을 확인하실수 있고.
오픈유어북 메타 사이트에서 서재를 자신의 블로그에 추가 할수 있습니다.

브카의 블로그에 추가한 모습니다.






























책을 좀 많이 읽어야 겠다고 생각할때 때마침 하울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됫다.
점점. 블로그의 세상에 빠져들어간다.

Posted by Brainchaos

언제나 한발 늦는 Post를 하는 브카는 Hitel의 서비스 종료 소식을 듣게 됬다.
음..

그리고선 든 생각은 아직도 서비스를 하고 있었구나 라는...

하이텔에선 글쎄 천리안 보다 많이 이용을 하진 않았지만.
개오동만은 절대 지존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브카만의 생각.. 그때 게임에 대한 많은 정보들...
지금의 카페나.... 클럽들과는 느낌이 다른 어떤 느낌이냐면... 악플러가 적은 환경? ㅋㅋㅋㅋ
좀더 서로 서로 양보하는 문화?
채팅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친구들...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시대가 변화면 서비스도 변화해야 하기에.. 뭐 먹고 살라면..
안타깝다곤 생각 하지 않는다.
어짜피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다보니..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는게 당연지사. <-- 너무 싸하다.
그래도, 추억이 있는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망각속에 사라지는 느낌이 그리 유쾌하진 않다.

그때.. 천리안 영동에서 지냈던 수년간의 세월... ㅋㅋ
하나 기억나는건 쉬리 개봉시에 영동에 올라온 글때문에 강감독이 사과문 비스므리한것을.. 게시한 것 같은.. 논쟁의 추억들..
그때 "예쁜심바"라는 아이디를 가지셨던 멋진 분은 아직도 영화평을 쓰고 계실지..

뭐 언젠가 태권V처럼.. 그때를 회상하면 다시 볼수 있지 않을까란 엄한 생각도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서비스에서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만들 서비스를 찾는것...
그리고 그렇지 못한 서비스는 결국 사라진다는 사실..

현재 브카가 진행하고 있는 것들은 어떨까?
당신이 만들어가는 서비스는 추억으로라도 남을수 있을까?

잠시 Hitel로 추억을 더듬다가 이런거 더듬으면 존다.. 살짝 졸아본다.
추억으로라도 남을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Posted By Brainchaos

PS. 언제나 브카는 이리도 늦은 글들을 올릴까? 그건.... 아마도 게을러서.. ^^; 에고고
다른 멋진글을 보면, 아~~ 나도 하나 서볼까라는 의지가 불끈 불끈 용솟음 치니까? 훠~~

네이버에서 blog를 이전 중이다.

이곳은 lifelog와 나의 일(IT)과 관련된 잡다구리 정보를 post할까 한다.

꿈속에서 무지개를 본 아침..

Posted By Braincha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