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포스팅에서 game porting toolkit을 macbook pro에 설치해서 베틀넷과 스팀을 구동해봤음
아래 참고
- https://brainchaos.tistory.com/515

# 디아블로 4를 구매 안한 관계로🕹️
Cyberpunk 2077 을 스팀에서 돌려봄

# 아래 youtube 로 동영상 올림

- https://youtu.be/5HY8hnFXybw

😈디아를 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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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

들어가기 전에 진짜 설치 장난아님 (내가 병신인가?)

-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쳐 성공한 부분을 이래저래 적음

- 어려운분들은 그냥 whisky 받아서 하시는 것을 추천!!

- Whisky로 진행 하는 법은 담에 시간 되면 올릴듯?

# apple game porting toolkit install START!!!!!!!

 

# 조건 

M1 sillicon 이상

ventura 13.4 이상

 

 

# 설치 환경

macbook pro 14 (21년)

m1 pro

16G

ventura 13.5 실패

sonoma 14.0 Beta (23A5257q) 성공

 

# 한번에 된 분들 존경 (제길)

 

- 10번을 넘게 깔고 지우고 테스트를 하면서 드디어 성공!!

- 베틀넷은 로그인 후 화면이 까만 화면만 나옴 (해결)

 

- 이 모든것은 하나의 원인때문

-> Macbook pro Language setting

ENGLISH!!!!!!

뭐 한글로 되시분들 그저 존경!!

 

- 리부팅 후  

- game-porting-toolkit brew uninstall 한 후

 

- 전과정 재설치

 

- 배틀넷 로그인 성공

- Diablo IV 를 안사서 게임 실행 못함 (ㅡㅡ)

- 참고로 배틀넷 런처 개 느림

  미치도록 느림 안하고 말지 제길

 

- Steam 로그인 성공

- 로그인 방법은 아래 참조

- 빠름 

- 게임 설치는 집에 가서 (사실 업무중에 이거 하고 있었음)

 

# 아래 설치 순서를 그대로 따라 하면 됨

# Ventura 13.4 이상에서도 영문으로만 바꾸면 될것 같음

# 괜히 sonoma 14 beta 업글해서 안도는 앱만 많아짐. ㅡㅡ;

 

# 반드시 영문으로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음 (한글은 계속 실패함 - 성공하신분은 용자)

 

시작합니다.
1. xcode 15 베타 설치
- Command Line Tool 만 설치 해도 된다는데 이미 난 Xcode를 이전 버전을 개발 때문에 설치해서 아래 Xcode Select 가 다르게 나와서 Xcode 15 beta 도 설치함

- 이건 반드시 설치해야 함!!
- Install Command Line Tools for Xcode 15 Beta
https://developer.apple.com/download/all/

- 확인 
xcode-select -p
-> /Applications/Xcode-beta.app/Contents/Developer
이렇게 나와야 함

- 다르게 나오면 아래 명령어 실행 (단  Xcode 15 beta 설치해야 함)
xcode-select -s /Applications/Xcode-beta.app/Contents/Developer


2. GPT (Game Porting Toolkit) 다운로드 (Download 폴더로)
https://developer.apple.com/download/all/?q=game%20porting%20toolkit

3. rosetta 설치
softwareupdate --install-rosetta

- 만약, xcode license 요청 시
sudo xcodebuild -license

4. x86으로 진행
arch -x86_64 zsh

5. brew 설치 (한줄 명령어임)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 brew 위치가 아래 처럼 나오면 안됨
which brew
   /opt/homebrew/bin/brew

- 이렇게 나와야 함
   /usr/local/bin/brew

- 만약 /usr/local/bin/brew 로 안나오면 
- 아래 실행
- 3개중 하나 

(echo; echo 'eval "$(/usr/local/bin/brew shellenv)"') >> /Users/$USER/.zprofile 
eval "$(/usr/local/bin/brew shellenv)"

export PATH="/usr/local/bin:${PATH}"

echo 'export PATH="/usr/local/bin:$PATH"' >> ~/.zshrc
source .zshrc

- 다시 
which brew
   /usr/local/bin/brew

- 위와 같이 나오면 성공

- 확인을 위한 거로 안해도 됨
brew doctor
brew cleanup

- Permission 이슈 발생 하면 아래 수행
sudo chown -R $(whoami) /usr/local/share/zsh /usr/local/share/zsh/site-functions

- 그냥 따라서 실행
brew tap apple/apple http://github.com/apple/homebrew-apple

- 인스톨 
- macbook M1 Pro 기준 58분 걸림
brew -v install apple/apple/game-porting-toolkit


6. windows 환경 설정
WINEPREFIX=~/my-game-prefix `brew --prefix game-porting-toolkit`/bin/wine64 winecfg

- 설정 창 뜨면 windows10 선택 후 적용 -> 닫기

7. 실행
ditto /Volumes/Game\ Porting\ Toolkit-1.0/lib/ `brew --prefix game-porting-toolkit`/lib/

8. gameportingtoolkit 명령어 실행을 위한 bin에 copy
cp /Volumes/Game\ Porting\ Toolkit-1.0/gameportingtoolkit* /usr/local/bin

9. 게임 *.exe 실행시 아래 명령어 형식으로 하면 됨 (참고하라고!!)
gameportingtoolkit ~/my-game-prefix 'C:\\Program Files\\MyGame\\MyGame.exe'

10. 베틀넷 실행을 위한 설정
- 실행

`brew --prefix game-porting-toolkit`/bin/wine64 reg add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 /v CurrentBuild /t REG_SZ /d 19042 /f

`brew --prefix game-porting-toolkit`/bin/wine64 reg add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 /v CurrentBuildNumber /t REG_SZ /d 19042 /f

`brew --prefix game-porting-toolkit`/bin/wineserver -k

- 베틀넷 설치 Download
https://www.blizzard.com/download/

- Download 잘됬는지 확인 (Battle.net-Setup.exe 화일이 다운로드 폴더에 있냐?)
ls ~/my-game-prefix/drive_c/users/crossover/Downloads/

- Battle.net-Setup.exe 실행
- 반드시 영문으로 설치
- 엄청 오래 기다림 장난아니게 오래 걸림 (업데이트 설치 그리고 베틀넷 로그인까지 30분 ?? 이상 걸림 - 나만 그런가?)
gameportingtoolkit ~/my-game-prefix ~/my-game-prefix/drive_c/users/crossover/Downloads/Battle.net-Setup.exe

- 나중에 설치 하고 나서 따로 베틀넷만 실행 할라면 아래 실행
arch -x86_64 gameportingtoolkit ~/my-game-prefix 'C:\Program Files (x86)\Battle.net\Battle.net Launcher.exe'

- 이건 디아블로 4 깔고 디아블로 4만 따로 실행 (게임 안사서 안해봄)
PATH="/usr/local/bin:${PATH}" arch -x86_64 /usr/local/bin/gameportingtoolkit-no-hud ~/my-game-prefix   ~/my-game-prefix/drive_c/Program\ Files\ \(x86\)/Diablo\ IV/Diablo\ IV\ Launcher.exe

- 베틀넷 로그인 오래 걸림 주의
- shortcut 은 아래 참조 사이트 확인 (정말 많이 돌아다니며 참조함 그중 대표!! 사이트)

https://www.applegamingwiki.com/wiki/Game_Porting_Toolkit#Battle.net

https://www.outcoldman.com/en/archive/2023/06/07/playing-diablo-4-on-macos/#prepare-diablo-iv

https://twitter.com/0xggoma/status/1666735298758475781

- alias로 만들기
alias d4='arch -x86_64 zsh -c "eval \"$(/usr/local/bin/brew shellenv)\"; /usr/local/Cellar/game-porting-toolkit/1.0/gameportingtoolkit-no-hud ~/\"C:\\Program Files (x86)\\Diablo IV\\Diablo IV Launcher.exe\" &"'


- 혹시 몰라서 wineserver 죽이기 (행걸렸을때)
killall -9 wineserver && killall -9 wine64-preloader

11. Steam 설치 및 진행
- 설치를 위해서 다운로드 폴더로 다운로드
https://cdn.cloudflare.steamstatic.com/client/installer/SteamSetup.exe

- 실행 
gameportingtoolkit ~/my-game-prefix ~/Downloads/SteamSetup.exe
- 반드시 영문으로 설치

- 설치 후 steam 실행
(베틀넷은 설치 후 쭉~~~~ 기다리면 로그인 창 뜨지만 Steam은 설치 후 명령어 실행해야 App이 뜸)
gameportingtoolkit ~/my-game-prefix 'C:\Program Files (x86)/Steam/steam.exe'

- 로그인은 아래와 같이 
* 먼저 mac용 Steam app 설치 (맥용임)
* 맥용 steam app 로그인 
* 맥의 폴더 ($USER 는 내 맥 아이디임)
/Users/$USER/Library/Application Support/Steam
에서 
config, userdata 폴더와
registry.vdf 파일 Copy 후
* 아래 폴더에 붙여 넣는다.
~/my-game-prefix/drive_c/Program Files (x86)/Steam/
* my-game-prefix 는 위에 과정을 잘 따라했으면,
/Users/$USER 
* 즉, 내 아이디 밑에 폴더로 있음

- 그리고 다시 
gameportingtoolkit ~/my-game-prefix 'C:\Program Files (x86)/Steam/steam.exe'

- 로그인이 되서 steam 실행 짠!

- Steam은 배틀넷보다는 무지 빠름

맥에서 windows용 스팀 실행
맥에서 windows용 베틀넷 실행

 

# PS. 아직 게임을 다운 받아 돌려 보지 못함

#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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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곳 내용임

 

iPadOS를 17.0 Developer Beta로 올리고 나서부터 갑자기 유니버설 컨트롤이 작동을 안 한다.

물론 디스플레이 확장은 작동이 잘된다.

 

잘되던 유니버설 컨트롤이 작동이 안 된 장난 아니게 불편하다. 

음...

 

둘 다 베타라 그렇다고 해도 요즘 Apple이 점점 버그가 많아지는 느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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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C나 무비스트도 있지만 Quicktime Player에서 자막을 볼려면 Perian 을 설치해 주면 된다.

http://perian.cachefly.net/Perian_1.2.2.dmg

다운받아서 실행!!

설치하면 시스템 환경설정에 쭉 나온다!



 아래의 Subtitle Option Check !!


이제 Quicktime 실행!!

동영상에 자막이 나오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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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Mac에서 사용하면 괜찮은 어플을 몇가지 소개 하였다
 
2010/11/29 - [MacBook] - MAC 어플 뭐가 좋을까? 두번째
2010/05/19 - [MacBook] - Mac 어플 뭐가 좋은가?
요즘은 버젼이 업되고 나서, 
좋은 어플들이 AppStore를 통해서 나오고 있어서 굳이 따로 소새가 필요 없을 듯하였는데 
아직 많은 어플들이 등록되지 않아서 그런지 자주 사용하는 유용한 녀석들이 빠진듯 해서 몇가지를 더 소개하고자 한다.

1. Better Touch Tool

- 매직 마우스 및 트랙패드의 Action Event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온 나오기전까지는....유용합니다.)
- 이곳 Blog 운영자는 Better SnapTool, Secondbar 등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다.
- 두손가락 부터 네손가락까지 각각 액션을 정의할수 있다.


2. BetterSnap Tool

- 맥 앱스토어에 등록이 되었다고 한다.
- Windows 7에서 windows를 상단에 가까이 가져가거나, 좌우로 끝까지 가져갈경우 Window를 확대 해주는 기능과 동일한 기능이다.
- 물론, 이녀석은 원하는 위치를 선택 할 수 있다.
- 사용법은 직관적이라 설명이 필요없다.
- 13M 정도의 Memory를 점유한다.


3. Open Office

- Sun이 오라클에 인수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은 되고 있다고 한다.
- LibreOffice 3 보다 한글지원면에서 뛰어나다.
- MS Office와의 웬만한(?) 연동이 가능하다.

4. VUZE
- Torrent용 Client 프로그램으로 magnet 사용에 매우 유용하다.
- Windows와 Mac Linux 용 프로그램이 동일하다.

5. QuickNote
- QuickNote는 노트패드 형식의 노트용 어플로 이쁜 UI를 가진 넘이다.
- 기본적으로 검색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Notepad 대용으로 간지용(?)으로 매우 유용하다.
- 현재 AppStore에 올라와 있다.

6. Reeder
- iPhone 및 iPAD용으로 유명한 RSS Reader인 Reeder의 맥용 버젼이다 
- 현재 Test Version으로 무료 배포중이다.
- 구글 Reader의 Feed를 기반으로 멋진 인터페이스를 가진 녀석이다.

7. VirtualBox

- Parallels DeskTop 을 유료로 사용하기 부담되거나, VMWARE를 유료로 사용하기 부담 될때, Virtual Machine으로 유용하다.
- 무료라고 하는 매우 막강한 장점에 안정적이며, 성능, 속도도 뒤쳐지지 않는다.
- 필자도 각종 프로덕트 테스트용으로 사용중이다.


오늘도 몇가지 어플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제는 AppStore가 생겨서 좋은 어플들을 쉽게 접근할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서 이런 어플 소개글들이 줄어들듯 하지만, 
또 좋은 어플을 만나서 사용하게 되면, 소개를 하도록 해볼까 한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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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 대한 고급 정보를 찾아 보기가 만만하지 않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거나 이상할경우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고, 찾아보고 실패에 실패를 할 경우가 너무 많다.

브카도 이런 경우가 종종 있어서 늘 그때 그때 포스팅을 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지만 역시나 잊어버린다.

이번에 잊어버리기 전에 간단한 포스팅을 할까 한다.

맥을 사용하다 보면, 외장 하드를 붙인다든지...
아님 USB등의 다른 저장 장치와 연결을 하고 나서 휴지통으로 파일을 삭제하고
휴지통 비우기를 하거나 , 연결 해제 후 보면
휴지통에 찌꺼기들이 남아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다시 저장 장치를 연결하고 휴지통 비우기를 해도 마찬가지로 찌거기들이 버젓이 남아서 휴지통이 깔끔하게 비워지지 않는 경우,
도대체 이넘이 왜이러나 하고 자꾸 휴지통 비우기를 시도하거나, 보안 휴지통 비우기까지 하는경우가 있다.

하지만, 찌꺼기 파일들은 여전히 떡하니 보인다.
이럴때 깔끔한 삭제를 위한 팁이다.

알다시피 맥은 모든 저장 장치에 휴지통을 가지고 있다. (windows 도 마찬가지- Windows는 사이즈를 없앨수 있다.)

이 휴지통은 일반 finder에서 보면 보이지 않는다. 

왜냐면 숨김 파일이기 때문이다.

자 Terminal을 열자.

자신의 홈디렉토리에서 

ls -lsa 

를 실행 시켜보자.
.Trashes 라는 파일이 보인다.


바로 이넘을 지우자.

명령어는 

sudo rm -r .Trashes

여기서 root 권한의 패스워드를 물어보면 살짝 넣어주면 된다.


이걸로 끝난게 아니다.

이전에 연결했던 저장장치 (외장하드던, USB던)
이넘을 연결하자.

그리고, 터미널로 저장장치 최상위 디렉토리로 가자.

대부분의 저장장치는 
터미날 상에서 
/Volumes
에 존재한다.

cd /Volumes

로 가서
자신의 저장 장치로 들어간다.

브카는 Free500 외장하드니까.

cd Free500


여기서도 보면 

ls -lsa

하면 .Trashes 를 볼 수 있다.


위에서 실행했던 명령을 날려보자.

sudo rm -r .Trashes

이제 깔끔하게 비워진 휴지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휴지통 비우기 실패시에 대처방안을 이야기 했다. 

브카는 마냥 좋던 맥도 이젠 은근 어렵다고 슬슬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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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에는 Media Center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Digital 방송을 보고 녹화하고 예약녹화하고, 동영상과 음악 감상등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 사용자들은 활용을 잘 안하는게 사실이다.

맥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미디어센터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무엇을 사용할까? 
iTunes? 아님? 무비스트, VLC? 

Windows 뿐만 아니라 MAC에서도 Media Center로 사용할수 있는 오픈소스인 XBMC를 소개할까 한다.
실로 엄청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이 어플리케이션은 X-Box용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내 XBMC 사용자 모임에서 확인해보면 된다.
국내용으로 한글판 업그레이드 및 설치 버젼도 이곳에서 받으면 된다.

다른 기능들은 일반적인 MediaCenter나 다음 TV팟, 곰플레이어와 같은 
동영상 재생기능, 음악재생기능 등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라면 소개도 안했다. 

XBMC는 무궁무진한 추가기능을 가지고 있다.

날씨를 볼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추가 기능으로 설치하여서 
RSS Reader,  Gmail Check, rTorrent 등을 설치 하여서 추가기능으로 실행시키면서 확인할수 있다.


또한 비디오에 다음TV팟, Gom Tv, 네이버 비디오등을 추가하여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 

많은 네트워크와 스킨등의 설정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취향에 맞게 속성을 변경할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멋진 기능은 
네트워크소스를 추가해서 

웹서버디렉토리(http),
RSS Feed, 
UPnP,
DAAP iTune 음악 공유,
FTP서버,
WebDEV서버(http,https),
를 다른 공유 폴더, 홈그룹 같은 공유 폴더나, FTP 및 다른 파일 공유 기능으로 이용하여서 
파일 다운로드 없이 바로 리스트를 확인하고, 
(물론 어딘가 temp에 스트리밍을 하든 할테지만.. 자세한 기술적 사항은 http://xbmc-korea.com/ 이곳에서 확인해보시라)
영화를 보고 (자막 화일이 있다면 자막도 나온다), 음악을 들을 수 있다. 

iMac을 가지고 있고, 리모콘을 가지고 있으며, FTP 사이트등을 알고 있다면 이보다 좋은 플레이어가 있을까?
(사실 필자는 주로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ㅋㅋㅋ)

설정도 무척이나 간단하다

비디오를 선택 후 


소스추가를 선택하고, 

찾기를 선택

찾기를 선택하면 새공유찾기가 오른쪽에 나온다.
파일 디렉토리를 쭉 내리면 
네트워크 추가가 보인다.

네트워크 추가를 선택하여 원하는 네트워크 항목을 선택하고 (FTP 서버같은 서비스)
해당 항목을 입력 시켜주면 끝!

비디오 메뉴 선택시 추가한 네트워크 목록이 보이며, 이를 선택하면 바로 리스트형태로 이를 확인할수 있다.
또한, 음악과 영화를 바로 듣고 볼수 있다.


아래화면은 추가기능으로 YouTube를 추가해서 재생시킨 화면이다.

동영상 재생 기능중에 안타까운것은 스크롤바로 원하는 위치에서 볼는 기능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나 해결이 가능하다. 


위 주소로 가서 하라는대로 하면 바로 외부 플레이어를 실행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맥에서는 적용이 안됬다 ㅠㅠ;)

이렇게 많은 기능들과 추가 기능들을 가진 MediaCenter를 하나 설치해서 좀더 즐거운 Mac Life를 즐기길 바라면서 글을 접는다. 

푸핫 (급하게 작성하느라 날림이라도 양해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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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 [MacBook] - Mac 어플 뭐가 좋은가?
얼마전 Mac 어플들중에 사용할 만한 어플들을 소개했었는데, 그두번째 시간으로 더불어 사용중인 어플들을 소개합니다.

1. CyberDuck
- Mac용 Open Source FTP 프로그램이다.
- URL : http://cyberduck.ch/
- 사용법은 매우 쉽다.
설명 처럼 드래그 앤 드랍과 TextWrite 어플리케이션 연동, 접속 사이트 관리등 유용한 기능이 많다.
한글 적용이 되어서 한글 디렉토리도 가능하다. 
- 설정을 통해 접속 싸이트 구성이 편리하다.
FTP, SFTP, WebDEV 가능
google Doc 연동, google Storage 연동이 가능하다.
Amazone S3, Mobileme iDisk 연동 가능
- 접속기록 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많은 기능이 있으며, 기능은 Cyber Duck 싸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2. MurMur
- Mac용 무료문자 어플리케이션
- NateOn, Hanaro, Xpeed (LG U+) 에서 제공하는 무료 문자를 보낼수 있다.
- URL : http://kr.code4mac.net/
- 연락처와 연동 되어서 전화번호를 가져올수 있다.

3. iAlertU
- 도난 방지 프로그램 (사진도 찍고 메일로 보내주며, 알람도 울린다)
iAlertU is an alarm system for your Apple MacBook that uses the built in motion detection to trigger the alarm and the iSight to capture the image of the thief.
- 브카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4. Espionage
- 폴더별 잠금기능 제공
- 유료로 현재 $34.95 이다.
- 혹시 감춰야 하는 폴더가 있다면... ^^;

5. icalviewer
- Google ical을 바탕화면에 보여줌 
- 유료로 $11.00
- URL : http://www.icalviewer.com/downloads.html

6. YoruFukurou
- 맥용 훌륭한 트윗터 어플리케이션  
- 무료로 제공한다.
- LIST 및 검색어, 해쉬태그등을 모두 상단 탭형태로 추가할수 있다. 
(너무 많은 탭을 추가하면 트윗어플 한도에 넘어갈수 있다.)
- 바탕 및 글자 색상등을 각 틔윗에 맞게 설정 가능하다.
- Growl 과 연동된다.
- 그외 많은 기능을 설정 가능하다.

7. 가사수작
- MP3 파일의 앨범 및 가사 파일을 찾아서 제공해준다.
- 많은 MP3를 찾게 되면 잠시 멈춘듯한 현상을 보이나 잘 찾고 있는 것이다.
- 아이튠스를 실행하고 가사수작을 실행하면 현재 연주되는 곡의 가사 및 앨범을 찾을수 있다.
- 자동으로 플레이리스트의 전곡을 찾아주기도 한다.

8. 팟벗
- 너무나도 유명하고 쉬운 맥용 인코더
- 더군다나 꽁짜다. 
- 매우 쉽게 ipod, iphone, ipad용 동영상을 인코딩할수 있다.
- 자막까지도 같이 인코딩이 가능하다.

9. Alfred
- QuickSilver의 빠른 검색 실행 기능을 가진 어플리테이션이다.
- 무료 어플이다.
- URL : http://www.alfredapp.com/
- Google 검색과 Wiki 검색과 연동된다.
- 브카는 QuickSilver 대신 이넘을 사용중이다.

10. Libre Office
- 맥용 Office 프로그램
- Open Office 기반으로 무료이다.
- URL : http://www.documentfoundation.org/
- MS 오피스와 연동이 나름 괜찮다.
- 한글도 만족스럽게 적용된다.
- 무엇보다 맥용 MS Office보다 한글적용시 속도가 빠르다.
- MS Office 2000/97/xp 가 지원되며, 테스트 결과 2007, 2010과도 연동되며, docx, pptx, xlsx 와도 호환이 된다. (단, 많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ㅜㅜ 영원한 숙제 MS Office!!!)

11. Clean Archiver
- 맥용 압축 유틸리티
- URL : http://www.sopht.jp/en/cleanarchiver/
- 맥에서 제공하는 정확하게는 OSX에서 기본 제공하는 압축을 사용하면 영문은 상관없지만, 한글은 압축 후 Windows에서 화일을 풀게 되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를 수정하여 한글 압축시에도 Windows에서 압축 해제시 한글이 안깨지도록 해주는 압축 어플리케이션이다.
- 더 자세한 부분은 Peter. WEB2의 한글에 맞는 Mac 필수 유틸 확인 가능하다.

12. XBMC
- Multi Media Center (XBOX용으로 개발된 Cross Platform Multi Media Center로 Windows용도 있다)
- 무료입니다.
- URL : http://xbmc-korea.com/ (한국 유저모임)
- 많은 Add on을 제공하며, 특히 FTP 서버를 바로 연결하여 영화등을 볼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13. Books
- 개인적인 책 카테고리 정리 어플레케이션
- 책을 정리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 URL : http://legacy.audacious-software.com/products/books/

14.Owl's Nest
- 바탕화면에 숨김영역을 만들어서 바탕화면 폴더나 아이콘을 숨길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렇게 두번째 Mac용 어플리케이션 소개를 했다.
더 많은 더 훌륭한 어플이 많지만, 일단 여기서 두번째 소개를 마칠까 한다.

계속 사용하면서 무료이면서 좋은 어플리케이션이나 유료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면 세번째 소개를 할까 한다.
점점 사용하면 할수록 편함이 늘어나는 OSX SNOW LEOPARD는 점점 OSX LION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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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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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잠깐 손보고, 간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은 맥 사용자들을 위한 Blogging Client Tool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브카 본인이 textCube에서 tistory로 다시 이사를 한 관계로 Tistory 중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유용한 툴을 알려주신 "디자인로그" 의 @hyunwook 님의 소개로 훅 날림으로 작성했습니다. ^^;


참고로 아래툴들은 대부분 다른 유명한 블로그(Wordpress, Blogger 등등)는 다 지원합니다. ^^;


먼저, 다들 많이 사용하시는 툴로

"ecto "

가 있습니다.

현재 이 포스팅도 ecto를 사용해서 작성 중입니다.

물론 유료입니다.

브카가 사용하는 Tistory (외국의 대부분의 Blog도 지원합니다.) 와 연동도 괜찮고, 아래 소개하는 Mac Journal에서 안되는(되는데 사용법을 모를지도.. 아시는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Tag, 카테고리 선택이 되기 때문에 매우 편하게 포스팅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Mac Journal"

입니다.

좀 무겁긴 하지만, 아시다시피 정말 괜찮은 편집 발행 도구 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Tistory와의 연동에선 아쉽게도 많은 부분이 부족합니다.

Tag, 카테고리, 포스팅 가져오기를 하면 image를 못가져오는 것 등등...

Tistory용으로는 사용하기가 번거롭습니다. 물론 유료!


다음은 디자인로그 @hyunwook 님이 소개해 주신 툴을 소개 합니다.

"Blogo"

입니다.

사용 시에 중요한 TIp도 알려줍니다.

trackback 과 사진 등록이 가능하고, 에디터도 깔끔하고 좋은데,

trial이라 그런지 Title을 적을 수 없다 (브카만 그런가?)

깔끔하고 사용하기 매우 편하게 디자인된 툴이다.

브카에겐 벅차다. ^^; (조금 쪼금 부족한.... 뭔가 아쉬운... ^^;)


다음은 "Bleezer "이다.

JAVA Base인듯 보이는데  2007년 SW인데 문제는 다운 받은 Zip이 정상적으로 안풀린다.

풀었는데 JAVA 실행이 안되어서 실행이 안되서 정확한 테스트를 못했습니다..

음 패스!~~


이상으로 몇가지 MAC에서 사용한 Blog Client Tool을 살펴봤다. (물론 Tistory에서 사용해보면서)

무언가를 블로그에 포스팅시에 저장하면서 작업을 한다던가,

아니면 정리가 필요할때라던가,

아니면 인터넷이 안된다던가 라는 경우에는 이런 Client Tool의 사용도 포스팅시에 매우 유용할 것이다.

물론 Tistory의 경우 tistory 에서 제공하는 에디터도 만족스럽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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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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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사용하다 보면 늘 듣는 질문이 있다.

맥이 뭐가 좋은데? 이거 왜 쓰는데?
글쎄 왜 좋을까? 
맥빠라서? 아님 아이폰 개발 하기 편해서?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중 하나는 맥이란 넘은 블루스크린 같은 에러도 자주 안 뜨고, 커널패닉도 자주 안뜨고, 죽는 일도 자주 없고 안정적이다란 이야기일것이다. 

그러나,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다. 
OSX라는 OS는 아무래도 Unix Like하기 때문에 파일 시스템이 문제가 생기는 일이 종종 있다.

역시 브카에게도 시련이 이런 시련이 왔다.

어느날 갑자기 부팅이 느려졌다. (평상시는 그냥 잠재워서 다니지만 오랜 시간 들고 다녀야 하면 꺼놓는다)
이걸 해결해볼까 하고  암것도 모르는 브카는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시켰더니만.

 
에러 란다. 

부팅 DVD로 부팅해서 다시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해서 복구한란다.

잠시 생각했다.
별거 아니겠지. 
왜 이러지 이넘이? 
아마도 패러럴즈 띄워 놓고 그냥 파워눌러서 꺼서 그런가? 
아님 술먹고 가방을 던졌나?
그러다가 업무에 쫒겨서 까먹고 얼마가 흘렀다.

결국 일은 터졌다.
부팅시 Windows 부팅 때 처럼 애플로고 밑에 바가 지렁이 바 같은 넘이 보인다.
부팅 시간 절대적으로 느려졌다. 10분 넘게 걸린다. 

맥북이 무덤으로 가시는 첫길에 들어선것이다.
Twitter에 자문을 구했다. #MacKr 과 #Macdang

돌아온 답은

shift+전원키 로 안전모드 부팅 후 정상 종료 해보셈!
 --> 증상이 똑 같다.

전 그냥 다시깔았어여~
--> 귀찮다. 윈도우냐 또깔라니.. ㅠㅠ;

하드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AS 가보시지요?
--> 증상을 알고 싶다, 고치고 싶다고~~

결국 애플 AS에 전화를 했다.
!! 참고. 애플 맥북은 구매후 3개월간 전화로 지원이 가능하고 이후로는 Email 만 된단다. 더 할라면 돈 내야지~~~ ㅠㅠ; 치사한 잡스옹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 OSX Application DVD 삽입 후 종료 
  전원키+D 부팅
  하드웨어 테스트 (확장 검사 체크)

여기서 문제가 생기면 AS센터를 가져가서 수리를 맡겨야 된단다. 
그러니까 이 테스트 후에 문제가 있다면 무조건~~~ AS 직행  고!고!고!

3시간 40여분의 테스트 이후 다행히도(?- 리퍼 못받는 구나) 에러가 없다.

- OSX OS DVD로 부팅 후 디스크 유틸리티 실행
  권한 복구 실시!
  디스트 복구 실시!
  그러나, 에러 발생. 더이상 진행이 안된다.

- 최후의 방법 
  밀고 다시 깔기
  아~ 결국 여기 까지 오는구나. 생각했다. 
  그때, 번뜩하고 든 생각!
  나 Time Machine 으로 백업하고 있었지.
  한줄기의 빛을 봤다.
  
- 다시 부팅 DVD로 부팅 후 
  
  장치로부터의 복원을 선택!
  Time Machine 에서 백업된 최종 백업본을 선택 후, 결과를 기달렸다.

진짜 전부 싹 복원이 될까?

4시간이 지나고 맥북이 부팅을 새로 했다.
지렁이 같은 바가 사라졌다.

부팅 속도 정상
모든 어플과 데이터 정상

디스크 유틸리티의 검사 정상

살아났다. 
죽어가던 맥북이 Time Machine으로 살아났다.


어플을 전부 까는 귀찮음도 없이
문서를 이리저리 백업하는 짜증도 없이
즐겨찾기나 메일 백업을 할 필요도 없이
다시 돌아 왔다!!

이젠 조금은 살살 다루려고 한다.
한번 고생을 하니 하루가 지나갔다. 
덕분에(?) 일을 하나도 못했지만....

맥도 절대 윈도우보다 매우 우월하지 않다란 결론을 내리고,
그래도 복구란 녀석이 이렇게 쉽게 훌륭하게 되는구나란 사실에 놀라면서 
점점 맥북과 친해지고 있다.

Time Machine 해놓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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