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이였다.

처음 캠핑을 시작할때 캠핑을 권한 친구가 합소에서 정캠을 한다고 같이 가자고 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같이 캠핑을 못했다.

합소오토캠핑장

알다시피 무척이나 예약이 어려운 곳이다.
이번 예약도 1박은 예약이 시작하자 마자 동나서 2박을 예약했다.
지난 6월 바로 건너편인 리스캐빈에서 캠핑을 한 기억이 난다.

아래 글 참조~~~

2011/05/17 - [CamPing] - [캠핑기-3] 안지기와 함께 떠난 리스캐빈

유명산 아직 봄꽃은 없지만, 그때 전가족 첫캠핑의 추억이 아롱사태가 되어 기대를 하게 했다.

물론 출발은 토요일 오전에 일찍 출발하였다.
도로가 많이 막히어서 금요일 예약하고 토요일 출발한거 치고는 늦은 도착을 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이트 구축을 한 상태이였으면, 우리는 늦은 편이라 자리를 이리저리 보고 나서 추천하시는 민박 옆쪽에 싸이트를 구축했다.

둘러보니 자유롭게 사이트 구축이 가능한지라 매우 넓게 사용하는 캠퍼분도 계시고 텐트 하나만 구축하신 분들도 계셨다. 그래도 적당한 인원을 받으시는것인지 자리는 여유가 있었다. (다른 곳보다 확실하게 여유가 느껴지는 캠핑장임)

친구는 역시 못온단다. 하하 언제 같이 한번 캠핑을 하나...

아 근데~~~ 근데~~~ 해먹을 깜빡했다. 합소는 나무들이 아름져서 해먹 설치가 좋은데 이걸 깜빡 한거다. 이런이런.. 아쉽지만... 흐흑~~

아이들을 깨우고 슬슬 싸이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점점 ... 뭐 이정도는 견딜수 있다. 괜찮아!!! 하면서 텐트를 펼쳤다.


큰지도보기

합소오토캠핑장 / 야영,캠핑장

주소
경기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283-4번지
전화
031-584-7584
설명
-


일시 : 2012년 03월 31일 ~ 4월 1일 (1박2일)
장소 : 합소 오토캠핑장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283-4 유명산 자연 휴양림 입구)
동행 : 브카네 가족

방문 : 무
사진 : iPhone 4s, Canon 60D

장비 : 퀀텀, IGT테이블, 의자, 동계 침낭, 코펠, 매트, 작업등, 렌턴(가스,LDE,헤드), 전기릴, 우레탄창, 랜터걸이, 사이트 테이블, 화로대, 야전침대, 콜맨 LP 2 버너, 화로테이블, 윈드 스크린, 전기요
음식 : 햇반, 목살, 라면, 김치, 반찬류, 맥주, 와인, 조기등

날씨 : 구름낀 하늘. 바람이 강하게 붐, 봄치고 추운 저녁 날씨...
사이트 주차 및 싸이트 크기
: 사이트 설치 후 옆 주차
홈페이지 & 연락처 : http://www.hapso.net /
010-5267-7584
예약 방식 : 온라인 예약 (3주에 한번씩 월요일 10시 예약)
시설 :  ★★★★☆

- 화장실 - 수세식 (앉아쏴) 4사로
- 샤워장 - 더운물 가능
- 세면장 - 더운물 가능 개수대 옆 분리시설
- 개수대 - 온수 가능 다수

- 분리 수거 - 분리수거 (분리 수거대 요소요소 위치)
- 전기 시설 - 10M 이상 릴선 필요
- 바닥 - 파쇄석
- 화로사용 - 화로 사용 가능
- 장작 - 11000원 (의외로 건조상태 불량- 내꺼만 그런지 몰라도 잉..)
- Wifi - 지점 지점 중간 으로


바람이 불어노는 곳에서 텐트 치기 힘들다.
그래도 안지기가 지난번부터 많이 도와줘서 혼자 치지 않기에 무척이나 빨리 텐트를 치고, 윈드 스크린을 치고,
아이들은 이너텐트안의 바닥공사하고, 침낭을 피고, 난 IGT테이블 조립을 하고, 화로대까지 펼치고서야 허리를 폈다.

으~~~ 허리.. (점점 나이 먹으니까. 무거운 캠장비들... 힘들어 진다. 에고에고...)

- 이렇게 사이트 구축을 마쳤다.

 - 날씨가 꾸물꾸물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아래 처럼 설치했다가 아예 윈드스크린까지 설치를했다.
 - 아무래도 윈드스크린의 크기적 한계 때문에 화로대 설치까지 하면 바람이 숭숭~~~
 - 안지기와 상의 후 다음 부터는 바람이 좀 있을경우를 대비해서 어닝을 같이 가지고 다니면서 윈드스크린을 대체하기로 했다. 그래야 아무래도 공간 확보가 될듯 하다.

 - 싸이트 구축을 마친 후 바람에 날릴까봐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너무 배가 고픈데도 불구하고 팩 다운을 전부하고

 - 스티어링 작업까지 마치고 나서야 점심을 맛난 점심을 먹으로 갈수 있었다.
 - 옆 개울(계곡?)에서는 물소리가 마치 소나기 오듯이 들려와서 오랫만에 물소리를 많이 들을수 있었다.

 - 앞을 우레탄 창을 설치 후에 점심을 먹으로 가려고 살짝 가렸다. 

- 참 많은  나무를 가진 캠핑장이다. 아`~ 해먹!~!!!!!!!! ㅠㅠ; 

 - 적은 물이 흐르는데도 물소리는 와우~~~~

  - 조금 따스한 날씨와 적은 바람이 불엇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화로대를 펼치니 윈드 스크린으로 가리기엔 공간이 부족하다. 어닝!! 어닝!!! 차에 짐이 또 늘어나는구나.

 - 어느정도 마치고나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 이미 유명산에 오기로 했을때 부터 안지기가 부르짔으면서 먹자고 했던 그집!! (종X가든)
 - 잣칼국수와 산채비빔밥!!!!
 - 이 파전의 위용을.. 므흣@!!!!!

 - 잣칼국수는 면이 얇고 여러가지 색을 가진다.
 - 국물에서 잣냄새가 향긋하게 올라온다.

 - 내친김에 동동주도 한잔!
 - 이거 의외로 쎄다. 한잔 먹은 안지기는 텐트로 가서 그냥 ~~ 주무셨다. ㅋㅋㅋㅋ

 - 뭐 놀러와서 먹는 음식.. 더군다나 캠핑 와서 간만에 사먹는 음식이라. 아내는 연실 카메라로 음식을 찍어대고...
 - 산채 비빔밥 쫌 먹자구!!!!!

 - 배부르고 아이들과 먹고선 날씨가 너무 않좋아서.. 유명산은 일요일에 가보기로 하고 슬슬 딸아이는 야침에 누워 문자를 보고 아들과는 덤블링 몽키를 했다. 
 - 아이들 사진은 아이들이 은근 안 찍으려 하고, 안지기도 사진찍기는 좋아 하지만, 찍히기를 점점 기피하는 바람에 장비 사진만.. 즐비..
 - 보이는가? 우레탄 창안에 우리 딸아이의 희미한 모습이.. ㅋㅋㅋ

  - 맥주 한잔 걸치고 나도 아우~

 - 바람이 부니 아들녀석이 덤블링 몽키의 원숭이들을 전부 이렇게 부적으로 걸었다.

 - 이렇게 하고 있으면 바람이 덜분다나... 확실히 조금씩 덜불기는 했지만. ㅋㅋ
 - 귀여분 발상이다.!!! 너 이뻐!!!!!

  - 이상하게 바람이 불어서 이녀석들이 서로 떨어지진 않더군 ㅋㅋㅋㅋ~

 - 추워지고 해서 일찍 불을 붙이고 저녁 고기를 준비했다. 너무 추워!!!

 - 안지기가 고기를 굽는데 턱하니 조기 4마리를 꺼냈다. 헉!!!
 - 조기를 구워먹자고? ㅋㅋ 은박지에 돌돌 말아 화로대에 구워먹는 조기도 나름 맛나다.!!! 

 - 다음날 일요일 아침 유명산으로 마실을 나갔다.
 - 지난 리스캐빈때 와서 보고 거의 1년 만인데... 나무는 그대로이고, 아직 푸른 빛의 새싹이나, 꽃들은 없는 조금은 실망스러운 경치였다. 그래도 슬슬 산책하긴 좋았다.
 - 아들 녀석이 왠일로 사진을 찍어 달란다. ㅋㅋ

 - 햇살아래의 좌선~~

 - 나무사이의 햇살이 따스해 보이지만, 날씨는 으흑!! 추웠다.
 - 안내장을 보면서 어딜 갈까? 하지만 아직 식물들이 안나왔다는거!!!!

 - 숲에 비친 햇살~~

 - 나무와 햇살.

 - 조금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분수를 틀어 놓았다.
 - 사실 분수보다는 분수대안에 아주 까만 개구리 알들이 엄청 많이 보였다. 아이들이 오~~ 옷~~~ 거리면서 신기해 했다.

 - 내려오는 길에 습지 식물을 위한 관찰 다리가 있는데 아직 습지 식물이 보이진 않는다.

 - 유명산 휴양림의 마실을 마치고, 우리 딸이 제일 좋아하는 케익을 먹으러 근방의 이X팬션에 들렸다.
 - 아 여기도 1년 만이다. 가격이 좀 올르긴 했지만, 작년에 왔을때 너무 맛나게 먹어서 딸아이가 절대 다 먹어야 한다고 해서 전 캐익 메뉴를 시키고, 커피와 핫초코로 몸을 녹였다. (이건 4월인데 이리 추워도 되는건지..)
 - 주인 분은 여전히 매우 친절하시고, 케익과 티라미스는 여전히 맛있었다.

 - 포장이 많이 바뀌었다. 더 이뻐졌다고 해야 하나... 음 치즈 케익!! 좋아!!!! 

 

합소를 사람들이 선호 하는 이유는 아마도....

장작은 건조가 잘 안되서 (뭐 내꺼만 준거지 모르지만... ) 불피우기가 좀 힘들었고,
아이들이 민박 이층에 올라 다녀서 위험해 보여서 신경이 쓰였고,
늦은 도착도 아닌데 자리는 이미 좋은 자리는 다 차있었고,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정말 편안한 캠핑, 시끄럽지 않고, 쉴수 있고 여유가 있는 캠핑
청결한 화장실, 많은 개수대 깨끗한 싸이트.
이런거 저런거 때문에 캠핑장 와서 스트레스 받고 기분 나빠지는 곳이 아닌 편안하게 쉬는 캠핑이 가능한곳...
유명산 휴양림도 있고 옆에 계곡도 있고, 싸이트도 넓직한 주변 여건이 좋은 곳

그래서 사람들이 합소를 선호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또 와보고 싶은 캠핑장이다.
물론 예약만 잘 된다면... 

예약이 넘 힘들어!!!!

간만에 즐거운 캠핑을 했다고 안지기도 매우 만족했다. 

기회가 된다면 계속 이곳으로 오고 싶다. 뭐... 기회가 된다면...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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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반골의 중추신경 Blog + fUN, #stART, #Ani, WOW, Game of Thrones,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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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미친거 아냐? 소리가 들리다니 환청!!! )

긴겨울동안 수납의 압박드의 이유로 캠핑을 잠시 보류하다가 슬슬 2월말부터 다니기 시작...

그동안 다닌 캠핑장에 대한 글도 안올리고 정리도 안하는 구차니즘을 이제 극복해볼까 하고 슬슬 기지개를 핀다.
지난 여름에 다닌 캠핑부터 올려볼까 한다.

솔뜰은 스카우트의 아는 지인분이 추천해주신 캠핑장이다.
지난 여름 물가나 바닷가 혹은 수영장이 있는 캠핑장을 찾다가 막 공사를 마치고 시설이 훌륭하고 주인장님도 좋은 캠핑장이 있다하여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그땐 그래도 예약이 쉬웠는데 
아~놔~~ 
요즘 솔뜰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 이다. (넘 힘들다.. 다시 갈수 있을지 모를 정도임)

안지기님이 
"다녀본 캠핑장중 젤 좋다" 고 할 정도니, 5성급이란 소문이 요즘 돌던데 5성급은 아니지만, 4성급 이상은 별을 줄수 있을 정도로 관리 및 시설이 좋다. (지금도 그런지는 안가봐서 ^^;)

이번 포스팅 부터는 예약이 되는 캠핑장의 예약 주기 및 일시를 기입할까 한다. (뭔 캠핑장 예약이 나꼼수 공연 티켓 구하기보다 히드냐?)

 

일시 : 2011년 7월 29일 ~ 31일 (2박 3일)
장소 : 솔뜰 캠핑장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418-1외)
동행 : 브카네 가족, 큐라짱네 가족

방문 : 무 (방문은 문의)
사진 : iPhone, Canon 60D

장비 : 버팔로 원터치, IGT테이블, 의자, 침낭, 코펠, 매트,  작업등, 렌턴, 전기릴,

          렉타 타프, 어닝, 화로대, 야전침대, 해먹, 콜맨 LP 2 버너, 화로테이블
음식 :  쌀, 한우, 목살, 라면, 우동, 김치, 반찬류, 닭갈비, 와인,맥주, 소주,  등

날씨 : 여름 날씨, 더운 놀기 좋은 날씨.
사이트 주차 및 싸이트 크기
: 가능 , 사가타프를 치고 돔텐트를 칠 정도의 크기 (만족스럽다)
홈페이지 : 
http://www.solddeul.com
예약 방식 : 온라인 예약 (2주전 월요일 10시 예약 오픈) -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시설 : 5성급 4성급 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좋음, 분수대 겸용 아이들 수영장
- 화장실          수세식 (앉아쏴) - 매우 매우~~ 깨끗 청결 (최고!) 
- 샤워장          온수 나옴 / 청결, 옷장 구비
- 개수대          온수가 나옴 / 청결
- 분리 수거     개수대 앞에 분리수거 위치
- 전기 시설     각 사이트 마다 10M 릴선은 있어야 가능
- 바닥            잔디 및 파쇄석
- 화로사용      화로 사용 가능
- Wifi            ??

기억이 가물가물.

사진으로 때울란다. ㅋㅋ

- 아이들은 그저 물놀이가 즐겁다.


- 앞마당 잔디밭은 놀이터- 그늘이 없어 더우니 의자만...


- 파라솔이라도  칠까나


- 여기도 의자.


- 튜브에서 마냥 물싸움중...


- 자그마한 인공폭폭가 흐른다.


- 여름에는 그저 물놀이가 ...


- 새로 식수한 나무들도 보인다.


- 부모님들을 위한 파라솔


- 앞뜰 싸이트.  싸이트 중간에 배전반과 등이 있다.


- 난민촌 분위근 여름에 어딜가나 똑같지만, 사이트간 거리가 넓어서 실제로는 그리 북적거리지 않는다.


- 봄, 가을엔 아이들과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


- 여긴 주인장께서 보존하신다고 하셨는데..


- 앞뜰 최고의 명당!!!


- 사뭇 경치가 좋다.


- 들어오는 입구도 포장상태가 양호하다.


- 각 싸이트로 가는길들도 잘 정리되어 있고.


- 개수대와 샤워시설 화장실 동!!! 


- 혹시라도 해서 모기장을 쳤는데, 많이 불편했었다. 


- 그래도 퀀텀 안자기고 오길 잘한듯. 더워죽어!!


- 여름이라고 화로대에 장작을 안구울수 있을리가. ㅋㅋㅋㅋ


- 이래저래 짐들이 많은데 우찌 이걸 승용차로 가져 왔는지 허허허허..


- 청소해야 하는 화로대. 언제쯤 할까?


모기장을 치니 키친테이블 놓기가 영... 


- 10년도 넘은 텐트인데 사용안하다가 여름에 잘 사용함. 편해!!


- 어닝은 사생활 보호라고 우기고 있다.


- 올 여름에도 가고 싶다구요.. 제발... 예약 좀.. 에고...


- 최대한 초상권을 보호 하려 했지만 혹시라도 초상권 있으시면 지우겠에요~~~


즐겁게 지내고 온 기억이 난다.

예약만 성공한다면 언제라도 가고 싶은 캠핑장이다.
올해 과연 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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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캠핑 가자고 마구 바람을 넣었다.

결국 동생이 16일과 29일 이렇게 예약을 했다. 
16일은 원래 자라섬이였는데 모기가 많다는 얘기를 접하고, 급하게 에브라임으로 정하게 되었다. 
26일은 솔뜰 캠핑장으로 정하였다.
 
하지만, 역시나 하늘은 날 버렸다.
1달 넘게 비와서 일생겨서 캠핑을 못간 필자는 진정 몸이 이젠 못참겠다고 울부짖으면서 하늘을 원망했다. 
이유는 집에서 부터 집중호우를 동반한 강우가 내리고, 이를 헤치고 차에 짐을 비 쫄딱 맞고 넣고, 
그로 인해 텐트도 10년 가까이된 원터치 버팔로텐트를 넣고 의자나 기타 다른 장비들을 전부 안가지고 가기로 하고 
안지기님이 "이런 비에 어떻게 가냐?" 고 할때 걱정마라고 하면서 내심 '첫 우중 캠핑이 집중호우라니..ㅜㅜ' 생각하면서 그냥 무작정 달렸다.
 

일시 : 2011년 7월 16일 ~ 17일 (1박 2일)
장소 : 에브라임오토캠핑장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신3리 786-7)
동행 : 브카네 가족, 브카 동생네 가족

방문 : 무
사진 : 비가 너무 와서 안찍음.

장비 : 버팔로 원터치, IGT테이블, 의자, 침낭, 코펠, 매트,  작업등, 렌턴, 전기릴,

          렉타 타프, 어닝, 화로대, 랜턴, 야전침대, 해먹, 콜맨 LP 2 버너, 화로테이블
음식 :  쌀, 한우, 목살, 라면, 순두부찌게 재료, 김치, 반찬류, 오리고기, 장어, 닭갈비, 와인,맥주 등

날씨 : 완전 폭우, 집중호우, 미친 날씨.
시설 : 자세한 사항은 http://brainchaos.kr/473 이글을 참조하세요~~~

 
동생은 이미 와서 39번 싸이트에 텐트를 치고 비를 맞으면 넋을 놓고 있었다.
첫캠핑에 형은 안오고 비는 오는데 텐트는 혼자 치고 뭐라 필자에게 욕을 했을만도 한데 즐거워하면서 룰루랄라 비오는날 정신 나간 넘처럼 이리저리 돌아 당기고 있었다.

40번 싸이트에 타프를 치고, 방수포를 깔고, 이리저리 살림 설치하고, 텐트를 치니 배수로를 팔 겨를도 없이 물길이 이미 생겨났고, 물은 바닥은 배수가 아무리 잘되도 이렇게 비가 오면 장사가 없을듯...
더군다나 싸이트가 아래쪽에 있어서 물길이 아래로 집중되는 현상으로 더욱 바닥은 물바다~~
참고로 에브라임 우중 캠핑을 하실꺼면 낮은 번호쪽으로 싸이트를 구축하시는게 좋은것 같군요.

다행히 타프가 비를 잘 막아주고, 넓어서 그나마 2가족이 밥먹고, 처음 사용해보는 차콜로 고기 궈먹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아이들은 물놀이 하러 개울에 갔다가 불어난 물에 놀라서 돌아오고...

더욱 놀라운것은 이런 우중 아니 수중에 많은 캠퍼들이 와서 텐트를 치는 모습이 조금 의아스럽기까지 했다.
뭐 필자도 이렇게 와서 캠핑을 즐기니...

비가 많이 와도 새벽에 천둥번개가 쳐도 잠깐 햇살이 보여도...

캠핑은 캠핑이였다. 



- 이젠 어떤 비가 와도 우중 캠핑 그까짓거 견딜수 있을듯 하다.
- 우중캠핑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다. 너무 아쉽다!!
- 날씨에 흔들리지 않는 캠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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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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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게요 2011.08.01 21:45
    그닥 부러워 보이진 않아요~~ ㅋㅋㅋ
secret
오랫만에 쓰는 캠핑기~

넘 오래되서 잊어버린 기억을 찾아 주섬주섬 글을 적는다. 
역시 다녀오면 바로 올려야 뜨끈 뜨근한 맛이 있는데. 에휴 이넘의 귀차니즘...

암튼@!@@@@@
5번째 캠핑은 회사 캠핑 동호회 분들과 같이 갔다. 
이제 시작하는 동호회라 장비도 그리 많지 않고 해서 개인적인 장비를 전부 싸 짊어지고 간 캠핑이였다.
 

일시 : 2011년 5월 28일 ~ 29일 (1박 2일)
장소 : 따봉 캠핑장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봉서리 336번지)
동행 : 브카,  회사 1박2일 동호회분들

방문 : 
사진 : 올림푸스 펜2

장비 : 코베아 퀀텀 텐트, 테이블, 의자, 침낭, 코펠, 에어매트(엠보싱포함), 전기요, 작업등, 렌턴, 전기릴, BBQ 그릴, 

          렉타 타프, 어닝, 화로대, 랜턴, 야전침대, 해먹, 콜맨 LP 2 버너, 새로 장만한 화로테이블
음식 :  쌀, 삼겹살, 목살, 라면, 순두부찌게 재료, 김치, 반찬류, 백합, 가리비, 전복, 맥주, 소주, 새우 등

날씨 : 매우 더운 날씨.
시설 : 화장실 , 샤워장, 개수대, 분리수거, 전기 시설, 바닥 파쇄석, 화로 사용, WIFI
- 화장실          수세식 (앉아쏴) - 시설은 좋은데 관리가 아쉽 
- 샤워장          미지근 물이 나옴 / 몇개만 나옴
- 개수대          미온수가 나옴 / 역시 관리가 아쉬움
- 분리 수거     개수대 앞에 분리수거 위치
- 전기 시설     각 사이트 가능
- 바닥            파쇄석! 단단함
- 화로사용      화로 사용 가능 / 장작 상태 양호! / 장작 판매
- Wifi            안잡아봄
- 주변 환경     개울 없음 / 나무는 가장자리만 있음 / 수영장 (이동 수영장으로 현재 오픈 중)
- 매점            아주 작은 간이 매점 사용가능
 
일단 주변환경이 공사중이고, 조금은 부족해 보이지만, 
이곳 주인분이 너무 좋으심. 
사이트 갯수가 많지 않은 관계로 선착순이였는데 예약후 선착순으로 변경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최고의 장점은?? 바로!! 서울에서 1시간 거리라는 점이다.
이날도 거의 1시간 10분 정도 걸린듯 하다.

매우 더운 날씨였는데 사이트에 나무가 가장자리만 있어서 땀 범벅이 되었었다.
나무가 좀 많이 들어오면 좋을듯 한데...

설치 후 무엇보다 밥하고, 찌게하고 고기 굽고 새우 굽고 조개 굽고 술먹고 웃고 떠들다가 야전 침대에서 자고~~~
아침에 훅 다시 떠나온 먹자 캠핑이였다.

이 캠핑을 계기로 팀원들과 캐핑을 다시 가게 되었다.  (음.....남자들끼리 넘 많이 다니는것도 힘들다. 캠핑해본 사람이 적은 경우는 거의 혼자 다 한다 ㅠㅠ;)

- 이곳은 따봉캠핑장 매점 >> 매점 앞은 강아지가 지켭니다 ㅋㅋㅋ


- 캠핑장 간판~~


- 캠핑장 앞마당에서 바라본 전경 위 사이트들은 이제 주말 농장이 된단다.


- 장작과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 개수대 전경... 식기건조기까지 있습니다. 동작도 하더군요.


- 개수대가 조금 적습니다. 아쉽다.


- 샤워실인데 물이 나오는곳이 몇개 없네!


- 뒷마당은 바닥 공사중임.. 여기도 싸이트 구성이 가능함~~


- 화장실 음 시설은 좋은데 관리가 안되어 있음.


- 좌변기 짜쟌...


- 주인장님의 타프와 와우~~ 이걸 걷고 우리 싸이트를 구축할 것임


- 짐을 풀고, 타프 설치부터...


- 자 쳐보자구 으~~넘 더워.


- 모양새가 나오고 있음...


- 유후~ 설치 완료!!


- 다음번엔 웨더마스터를 설치하자고.. 첨 하는 건데 으흐흐흐


- 이넘 의외로 설치가 쉽다. 


- 앞을 자립하고,


- 뒤를 자립!! 


- 팩을 박고!!!


- 쨔잔!!! 으하하하하하.. 별거 아니군!


- 설치 끝났으니 맥주 한캔!


- 이리저리 장비들꺼내놓고 본격적으로 섭취를 시작!!! - 그래 우린 먹으러 온거여!!


- 백합과 가리비. 전복까지 우걱우걱
- 새로 장만한 화로테이블이 반짝 반짝~~ 우히히히히 


- 후발대 도착 스노픽 돔 하나 훅피고 합류!!


- 음식하고 설치하고 설겆이까지..음 내가 막내는 아닌데... ㅋㅋㅋ


- 너무 더워서 화로대를 그늘로 이동!! 이날 쓰러지는줄 알았다. 아~~ 나무좀 심어주시지!!


- 새로 장만한 키친테이블 가격대비 성능이 와우!!! 짱임..

 
우리는 이렇게 먹고 마시고 떠들고 시끄러운 캠핑을 했다. 사실 밤이 깊어가면서 주의 할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과연 했는가?) 남자들 여럿이 모이면 수다가 여자보다 힘하단걸 알기에...

그래도 각자 다른 팀분들과 (다들 부장님들이신데) 좋은 얘기하고,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술자리와 더불어
아주아주 좋은 캠핑을 하게 되어서 매우 만족했다.

카메라가 전원이 떨어져서 이후 사진은... 없~~~다..

혹시 주변에서 옆사이트 분들이 불편하셨다면 이자리를 빌어서 양해를 해주신점 너무 감사 드린다.

캠핑장에서는 그래도 너무 떠들지 맙시다 우리보다 다른 텐트의 낄낄 깔깔 소리가 더 거슬리긴 했는데... 우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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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반골의 중추신경 Blog + fUN, #stART, #Ani, WOW, Game of Thrones,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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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오붓한 세번째 캠핑을 마치고선 
주말날씨를 관망하고 있었다.

캠핑을 다니고 부터 모든 날씨어플을 깔고 늘 주말 날씨와 연휴 날씨를 주시하는 버릇이 생겼다.
날씨는 좋고 바람이 좀 불듯 한데 캠핑을 가? 말아? 

고민중이였다. 
아이들중 아들 쭌이 현장 학습을 가기때문에 아무래도 안지기님과 아들이 못가는 상황이라 이를 어쩔까? 고민중이였는데...

하연아빠에게서 facebook으로 에브라임 캠핑장을 예약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오랫동안 못본 후배인데 이참에 한번 보자!

그래 4번째 캠핑을 가는 거다!

딸아이와 함게 친한 후배를 부르는거다. 음... 뭔가 냄새가 ㅋㅋㅋ 딸아이를 핑계로 간만에 뭉쳐보자는 속셈...
친한 후배인 YO을 불렀다.

뭐 늘 그렇지만, 이런 약속은 너무 너무 잘깨진다. 
YO가 갑자기 못온다고 급한일이 생겼다는 연락을 받고, 그래 담에 보지 뭐 그러고... 

토요일 아침... 낭보가 들렸다.
세종쓰님께서 가족과 같이 방문을 하신단다. 
잠시 들렸다가 가겠다고 암암.. 오심 땡큐지. 고기과 맥주를 쫌! 사오라고 얘기하고 짐을 슬슬 챙겼다.
YO도 약속 마치고 온다고 한다.
이녀석에게도 고기와 술을.. ㅋㅋㅋ
 

토요일 오전 7시에 일어나 장비를 확인하고, 딸아이와 같이 에브라임 캠핑장으로 차를 몰았다.

가까울 줄 알았는데 집에서 2시간이 조금 더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에브라임 캠핑장
가는 도중에 하연아빠가 10시에 전화를 했다.
이미 나무 그늘 아래는 거의 대부분 사이트가 구축 되어 있어서 외진곳에 구축하자고..
헐.. 지금이 10인데 그많은 나무 싸이트가 벌써 끝이라니... 어쩔수 없이 우린 개울가에서 쪼맨한 다리를 건너면 있는 벌판에 싸이트를 구축 했다. 

이것은 잠시 후 엄청난 재앙으로 스믈 스믈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었는데...
 

일시 : 2011년 5월 14일 ~ 15일 (1박 2일)
장소 : 연천 에브라임 캠핑장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신3리 786-7)
동행 : 브카,  연, 하연아빠 가족, 하연아빠 동생 가족, YO

방문 : 세종쓰님 가족, 
사진 : 올림푸스 펜2

장비 : 코베아 퀀텀 텐트, 테이블, 의자, 침낭, 코펠, 에어매트(엠보싱포함), 전기요, 작업등, 렌턴, 전기릴, BBQ 그릴, 

          렉타 타프, 어닝, 화로대, 랜턴, 야전침대, 해먹, 콜맨 LP 2 버너등
음식 :  쌀, 삼겹살, 목살, 라면, 순두부찌게 재료, 김치, 반찬류, 와인, 맥주, 소주, 막걸리(주인장님께 구매), 새우 등

날씨 : 맑고 화창한 날씨, 바람 무지 심함 돌풍 동반.
시설 : 화장실 , 샤워장, 개수대, 분리수거, 전기 시설, 바닥 파쇄석, 화로 사용, 옆에 개울이 흐름, WIFI
- 화장실          수세식 (앉아쏴) - 매우 매우~~ 깨끗 청결 (최고!) 
- 샤워장          미지근 물이 나옴 / 청결, 옷장 구비
- 개수대          마온수가 나옴 / 청결 / 사람이 많으면 일부 개수대에서 물이 안나옴.
- 분리 수거     개수대 앞에 분리수거 위치
- 전기 시설     각 사이트 마다 30M 릴선은 있어야 가능
- 바닥            파쇄석! 너무 연하다. 단단하지 않으므로 바람이 불 경우 40Cm 이상의 단조가 필요
- 화로사용      화로 사용 가능
- Wifi            잡히기는 하나 외진곳에 사이트를 구축하여 신호 미약 
 
도착을 하니 하연아빠 가족은 이미 타프와 텐트를 치고, 하연아빠 동생네 가족도 같이 텐트를 친상태였다.

필자도  장비를 꺼내고 이것 저것 꺼내서 정리한 다음 타프를 칠려는데 ...
그때 후확~~ 하고 바람이 돌풍처럼 불었다 뒤가 멀찍히 산이고 주변에 나무도 없고, 그냥 그바람을 다 맞아야 했다.

아~~ 안되겠다. 결국, 타프는 이미 하연아빠가 친 타프만 사용하기로 하고 필자는 텐트만을 구축하였다.

- 하연아빠도 이제 캠핑 배테랑~~ 차까지 바꾼 캠핑꾼이다. (베테랑? 믿어야 하나?)


- 저 산같은 배를 보라. 필자다. 설치 후 해먹까지 완료 하구선 어딜가는 거냐?


- 딸아이는 인터넷 망중한... 사실 이녀석은... 간만에 하게된 닌텐도 DS의 포텟몬 Black & White 하러 온거다. 
- 이번주까지 스토리 완료 한다고 소설까지 작성하러 왔다.
-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러온 듯~~~ 


- 세종쓰님께선 아들과 해먹에서 노는중!!!


-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의자 다 날라가고, 타프 여러번 다시 팩 박고, 텐트도 전부 다시 팩 박고 암튼, 대단한 바람 덕분에 이래저래 힘들었다.


- 다시 설치한 텐트.. 
- 3번재 캠핑기를 쓸때 애기한것 처럼 정말 난 멍청하게 그동안 텐트를 설치 한거였다.

- 바람이 심할때를 대비한 텐트 설치법이란다. 고수라는 분이 알려주신 사항!!!

- 그이유를 보면 텐트 폴대기준의 팩은 안쪽으로 박아야 바람에 강하다고 한다.
- 그리고 각 폴대를 기준으로 텐트 바닥에 있는 연결선은 팩을 박은 후에 풀어줘야 한다.
- 그래야 텐트가 팽팽하게 펴지고 힘을 골고루 받아서 바람이 불어도 든든하다고 한다.
- 난 왜 바닥에 클립줄이 있는줄 몰랐다. 그리고 그냥 그대로 뒀었다. 바보..
- 또한, 바람이 불땐, 폴대를 뽑을때 팩을 빼고 푸는것이 아니라, 팩을 박은 상태에서 폴대를 걷어야 바람에 텐트가 날라가지 않고 폴대를 모두 뽑은 상태에서 바닥에 텐트를 유지시키고, 팩을 뽑고 각 라인으로 접는 방식이 제일 좋다고 한다.
- 다음날 아침 돌풍이 부는 상황에서 이렇게 텐트를 걷으니 바람에 나풀거리지도 않고 쉽게 걷을수 있었다.
- 이런 노하우는 정말 암두 안가르쳐 주는거? ㅋㅋ 
- 아래와 같이 다시 설치 이후 텐트가 팽팽해졌으며, 바람이 불어도 쉽게 흘들거리지 않는다. 좋다~!!!!! 


- 하연아빠 타프와 내텐트 사이에 야전 침대를 놓고, BBQ를 놓고 그옆에 IGT를 설치 한후 슬슬 점심을 준비했다.


- 점심준비는 바람이 많이 부는 관계로 새로 구입한 콜맨 파워 LP 투버너를 사용하기로 했다.

- 사용감은 심한 바람에도 그나마 잘견뎌주면서 화력을 유지해준다.
- 브루스타나 다른 버너에 비해서 엄청나게 강한 화력을 가지고 있다.
- 얇아서 수납이 매우 쉽고, 넓어서 요리시에 편리하다.
- 이것 하나로 이제 더이상 버너는 구입하지 않아도 될듯 싶다.
- 다른 버너 살려는 분들은 이제품을 고려해 보시길 권한다.  


- 또한 음식물이 넘치고 흘러도 청소가 간편한 구조로 되어있다. 좋다!!!


- 우리 딸아이는 여전히 몰입 중... 옆 개울가 가서 놀라고 해도 시쿤둥~~ 
- 음 아무래도 아빠의 캠핑 목적을 알아차린 듯...
- 결국, 다음날이 되서야 하연아빠 아이들과도 어울리고, 개울가에서도 놀았다. ㅋㅋㅋ (게임을 스토리 모드를 완려 한후였다. 헐~~) 


- 건조대와 화로대, 설겆이 그릇은 필자제품을 사용!


- 바람이 불어서 의자가 넘어져서 화로대를 계속 쳐대서 고기 참 많이 떨어트렸다. 에고...


- 세종쓰님이 아들과 해먹 놀이중~~ 랄라라~~~


- 에브라임 캠핑장 옆의 개울가 
- 아침에 매우 많은 물이 점심때쯤 되니까. 조금 흐려지긴 했지만, 아이들이 고기 잡고, 낚시하고, 수영하고,
어른들도 내기해서 물에 빠지고... 헐~~
- 여름에 오면 아주 바글 바끌 할듯하다.
- 아이들이 올챙이와 물고기를 어항과 낚시로 잡아서 하룻 저녁 자고나선 다시모두 방류했는데 계속 물고기 물주고, 또주고 또주고, 좋아라들 하였다. 


- 사이트 전경 
- 날씨는 좋았는데 아~~ 바람만 안불었음..  


- 바로 앞 에브라임 캠핑장의 창고 모습


- 우리 싸이트는 이다리를 건너 들어오는 바깥 부분의 싸이트이다.


- 뒷족에 아래와 같은 산이 쩌억 하고 있다. 


- 앞에서 바라본 사이트 전경


- 다리건너편 방갈로 
- 방갈로 용도 보단 창고로 쓰시는듯한 ~~~ 


- 에브라임 캠핑장 주인분의 거처이다.


- 이곳은 사무실. 
- 저녁에 와인을 먹고 막걸리가 땡겨서 문의 드렸더니 주인분께서 드실려고 사둔 막걸리를 파셨다.
- 잘먹었습니다. ^^;


- 사무실 앞 족구장이 마련되어 있다.


- 우리가 싸이트를 구축한 외곽 말고 안쪽 풍경 
-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다. 정~~말... 


-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의 모습


- 샤워장이다. 
- 내부도 매우 깨꿋하다.


- 안에서 샤워를 하시는 분이 있어서 사진은 못찍음 ㅋㅋ


- 개수대 의 모습 정말~~ 진짜~~ 잘관리 되고 있었다.
- 단지 아쉬운점은 너무 많은 인원을 받아서 물이 중간 중간 나왔다 안나왔다 했다.
- 주인분께서 이렇게 많이 올줄 몰랐다고 하셨는데 미리 예약만 받는 시스템이 아닌가?
- 물 좀 시원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물이 안나오다가 다시 나와서 난감한 때를 보내기도 했다.
- 이미 많은 분들이 좋은 캠핑장으로 생각하시고 오시더라도 어느정도 제한이 있음 이런 일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 다 좋았는데 화장실에서 갑자기 물이 안나오면 참 난감하거다.~~ 잉~~~ 


- 화장실 옆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있다. 
- 이건 정말~~ 정말 만에 든다. 아이들이 바글바글했지만, 그래도 이런 시설이 캠핑장안에 있다는거~~~ 좋다~ 잉~~


- 화장실 모습이다. 청결하고 깨끗한데...
- 세면대에 어른들이 물받고, 넘치게 사용해서 화장실 변기로 물바닥에 물이 줄줄 들어온다. (쫌!!!!) 


- 놀이터


- 캠핑장 중앙에서 바라본 우리 싸이트~~~ 바람이 산쪽에서 불어서.. 흐흑... 반대로 불면 좀 덜했을 텐데.


밤이 되면서 바람이 슬슬 줄어들어서 그나마 다행이였다. 만약 밤에도 바람이 불었다면 으~~~~

8시 쯤 YO가 오고, 사온 고기와 와인을 먹고,
세종쓰 가족은 저녁에 집으로 출발하고, Yo와 하연아빠 그리고 필자는 그동안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아무래도 지인들과 하다보니 조금은 큰 웃음 소리와 큰 이야기 소리가 옆 싸이트에 피해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
그래도 많이들 자제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혹시라도 피해가 갔다면 넘 죄송합니다~~

그렇게 저녁은 새벽으로 넘어갔다. 

다음날 아침에도 다시 강한 바람이 불어서 바로 타프를 걷어내고 일찍 텐트를 걷었다. 
딸아이는 텐트를 걷어내니가 그제서야 게임기를 접고 개울가로 가서 놀고, 
해먹에서 놀고... 

결국, 해먹에서 놀다가 해먹끈이 끊어지는 사태까지... (넘 심하게 흔들었지?)

이렇게 점심이 되고 슬슬 철수 준비를 했다.

철수를 하면서 연천에서 해물 손칼국수집에서 정말 맛잇는 칼국수를 먹고 (음.. 요즘 늘 오는길에 칼국수를 먹는듯~~)
서로 서로 아쉬움을 뒤로 한채 (아쉽진 않았는데 ㅋㅋㅋ) 집으로 향했다.

아무래도 이번 캠핑은 사진은 얼마 못찍고, 필자가 직접 밥하고, 순두부찌게하고, 불피우고, 고기 굽고, 지인들과 술도 하고 얘기하고 하면서 보낸 캠핑이라 이전 가족 캠핑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캠핑이였다.

그러다 보니 딸아이와는 쪼끔.. 많은 시간을 못해서 미안했는데...

어이~~ 딸!!
다음번 캠핑은 나랑 놀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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