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mer 서비스를 통한 팀내 SNS 서비스 체험을 위한 설명서 입니다.
우리팀을 위한 설명서인데 살짝 공개합니다.

yammer 서비스를 사용시에 주의점 및 사용법을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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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mer는 twitter의 기업용 솔루션으로 현제 기본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twitter와 거의 모든 사용법이 동일합니다.
twitter는 140자까지가 한계인데 yammer는 한계가 없는 듯합니다.

SNS 서비스로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한 서비스 입니다.
현재 기업들은 이런 서비스를 EP등에서 구축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서비스는 아니지만 yammer는 현재 국내 많은 기업들이 검토중인 서비스의 하나이며, 모든 SNS관련 발표에 사례로 나오고 있습니다.
미리 우리가 사용해 봄으로써 장단점 및 유용성을 판단할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간단 사용법

1. 먼저 가입을 하시면 우측 상단의 setting에서 full name을 개인 실명으로 바꿔주십시요.
보안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우리만 볼수 있습니다.

2. profile-->settings -> email에서 receive Updates by email 부분과 notifications 부분을 체크하면 메일로 전부 날라옵니다.
필요한 부분만 메일로 받으십시요.

3. settings -> Preferences 에서 Feed Setting부분의 Follow Everyone으로 체크 해주세요.
Follow가 되지 않으면 서로 다이렉트 메세지(개인간의 보안글)을 보내고 받을수 없습니다.
체크해제하시고 팀원분들을 각각 follow하셔도 됩니다.

Follow 의 개념과 Following의 개념을 모르시는 분은 "twitter 사용법"으로 검색하시면 무지하게 자세한 설명들이 무지하게 많이 나옵니다.

4. 하나의 글에 대한 답글은 reply를 선택해서 글을 써주셔야 연관성으로 보기 쉽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는 어떤글에 대한 답변인지 몰라 어지럽습니다.
reply를 클릭해도 되고,
reply 보내고 싶은 사람의 ID (현재 표시되는 이름말고 id)를 @과 함께 쓰고 사용하면 됩니다.

brainchaos인 저에게 reply시

@brainchaos 우하하하하 바보!

이런식입니다.

5. 다이렉트메세지를 보내고 싶은시면 보내고 싶은 사람의 id 앞에 "D id"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필요한 이유는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가기 때문에 reply를 못볼수 도 있고, 비밀글을 보내야 하는 상황을 위한 귓속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로
D brainchaos 너만 봐~ 암두 못봐 이메세지는...

6.해쉬태그 사용의 생활화.
# 와 함게 사용되는 단어를 해쉬태그라고 합니다.이 해쉬태그는 tag 처럼 링크가 걸리고, 링크를 선택하면 해쉬태그를 단 모든글을 검색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예로
#팀 여러분 안녕!

이러면 #팀 에 링크가 걸리고 클릭하면 관련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공지 #세일즈 <- 이런식입니다.


참고로 twitter 계정이 있으신분들은 setting에서 twitter 계정 입력하고, twitter에서 글쓸때
#yam 해쉬태그를 넣으면 twitter와 우리 yammer 에 동시에 글이 올라 옵니다.

저는 문자로 twitter에 한트윗이라는 문자 서비스를 통해서 보내고 yammer에도 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7. group 설정은 여러분 모두 설정 할수 있습니다.
그룹을 만들어서 관련 이야기를 하셔도 됩니다.

8.RSS 등록
RSS를 등록하고 서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9. 현재 버젼은 무료 버젼으로 admin 기능이 없습니다.
좀더 많은 기능은 매달 돈을 내야 합니다.

지금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서 일단 무료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0. Org Chart
이거 재밌습니다.

i Work with 는 같이 일하는 사람
i manage 는 같이 일하는 후임
i report to 는 같이 일하는 선임

입니다.
설정하면 도식화 되어 chart로 나옵니다.

자 이렇게 해서 간단한 yammer 설명을 마쳤습니다.

즐겁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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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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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bro를 사용한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다.
업무상 이리저리 돌아다닐 일도 많고, 기업들이 요즘은 무선랜도 보안적용에 유선랜까지 보안을 적용해서 다른 회사에가서 잠시 업무를 볼려면 인터넷을 사용하기가 만만하지 않다.
물론, 네스팟이 되는 곳에선 네스팟을 사용하지만, 지하철과 대학교 빼놓고는 서울에서 네스팟 존을 찾기란 그리 수월하지는 않다. 
(네스팟의 Hot Spot Zone은 꽤 되는데 이상하리 만큼 않잡힌다.)
아무래도 메일을 gmail을 쓰다보니깐 업무 상 많은 부분을 wibro를 사용하지만, 근 2개월 이상을 wibro문제 때문에 wibro를 사용할 수가 없었다.

이유는 노트북을 HP Elitebook 6930p로 바꾸고 난 후 wibro가 "ip를 수신중입니다" 만 무한 반복을 한다.

브카는 wibro모델을 3가지를 가지고 있다. 

초기에 개인적으로 가입한 wibro (KWM-U1000)


회사에서 준 모델 (LG-KU1P)


지인이 쓰라고 준 모델 (KDW-U1300)


많기도 하다. 

그런데도 2개월 가까이 wibro를 사용하지 못했다.
이유는 위에서 얘기한 것 처럼 인증 후에 IP Address를 할당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위의 3가지 기종 중 2기종이 동일 증상이다.
LG-KU1P는 업그레이드가 안된다.

이에 관련되어서 KT Wibro Center에 문의 결과 
대답은 관련 업체에 문의 하라고 한다. (내 이럴줄 알았다. 기본적인 부분도 KT에서는 고객서비스를 하지 못한다.)

3가지 wibro 모뎀의 제조 업체가 모두 다르다.
3군데 모두 문의 해보았고, LG와 명민 시스템에서는 remote Call로 들어와서 확인도 했지만,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LG 모델은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서 기기를 바꿨다.)
모다컴쪽은 떨렁 게시판에 답급 하나 써놨다. (하란대로 해서 안되면 포맷하든지.. ㅋㅋㅋ 뭥미)

뭐 브카가 KT 서비스에 기대를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각 제조 회사들의 이정도 서비스만으로도 크게 기분이 언짢거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부분 wibro가 안된다는 것.... 으이그.

결국, 스스로 해결하기로 (뭐 늘 이렇다.)

노트북 사양은 HP Elitebook 6930p (4G)
OS는 windows vista Business K 
다른 사람의 노트북 windows XP에서 테스트를 해본 결과 KWM-U1000은 동일한 증상이 나타난다.
LG-KU1P는 인증 카드쪽 에러로 A/S를 받고 테스트 결과 브카의 노트북에서는 동일 증상이고 Windows XP에서는 동작이 되므로, 지인에게 양도를 했다.

KWD-U1300은 결국 VISTA의 설정 변경으로 일단 해결을 했다.

일단 해결이라고 한 이유는 

VISTA 부팅 이후에 wibro를 연결하면 동일 증상이 나타나지만, 부팅 이전에 wibro를 USB에 끼워 넣고 부팅 이후에는 wibro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해결!" 이다.

관련 사항은 MS 고객 지원 싸이트의 "Windows Vista에서 특정 라우터 또는 타사 DHCP 서버의 IP 주소를 얻을 수 없다." 를 참조하면 된다.
DHCP 설정 부분을 바꿔 줄때, UID 부분에서 어떤 네트워크 카드 인지 몰라서 IP 주소로 유선과 무선을 찾고, 그 나머지에 설정을 적용했다.

물론, 위에서 제시한 설정 변경 부분 때문에 wibro가 동작하는지는 정확하게 그렇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없다.
브카가 전문가는 아니니까.. 그래도 일단은 wibro가 동작이 된다. 다시 부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사용을 할수 있으니 다행이다.

만약 브카와 동일 증상이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역시 KT가 하는 서비스는 스스로 어린이가 되어서 해결하는 것이 속 편하다. 

KT 서비스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런 폐단을 가지고 있다. 
이전 ADSL시절부터 이런 엉망인 서비스의 형태가 지속적으로 쭉~~ nespot으로 그리고 Wibro로 이어져 내려온다.
왜 이런 허접한 서비스를 하는 것일까? 
1차적으로 KT 고객센터에서 해결할 의지도 안보이고 생산업체로만 서비스를 넘기는 것일까?
wibro 홈페이지를 보라!
183개의 일반적인 FAQ, 그리곤 허접한 고객센터 뿐이다.
전화를 해서 wibro 전담 요원이 상담을 해도 뭐 앵무새 수준이고, 결국 단말기 업체에 전화를 해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그렇다고 모두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단말기 업체에서 wibro관련해서 기기적인 부분을 모두 커버리지 해주지는 못한다.
일부 업체에서 원격 지원으로 직접 들어와서 해결을 해주기도 하지만 말이다.
KT는 서비스를 단말기 제공업체에 전가하고 있다. 
ADSL 시절부터 책임있는 서비스 보다는 (뭐 고객센터라는 허울좋은 이름뿐 전문적인 고객 대응이 안된다.) 단말기 제공업체에 그책임을 떠넘김으로써 서비스의 질과 통일성을 잃어 버린 것이다.
이런 상황은 결코 고객이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상담을 한 이후에 "아~~ 정말 고객 응대가 좋구나" 라고 생각할 수 조차 없다.

결국, 이모든 것은 wibro를 사용하는 고객 당신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고객 불만 원성은 각 단말기 업체에게 돌아가고 이것은 KT 서비스의 질을 낮추는 데 일조를 한다는 것을 KT가 모를리 없을텐데. 
마케팅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처럼 고객 서비스에도 많은 투자를 하면 좋으련만..

이젠 KT가 좀더 고객에게 다가와서 책임을 질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를 브카는 기대하지도 않으련다. 

이런 점을 유의해서 KT Wibro를 사용하기를 권한다.

브카가 사용해본 결과 그나마 XP에서 wibro를 사용하시길..

ps. 뽑기를 잘해서 wibro를 아무 이상 없이 사용하고 계신 당신은 정말 행운아~ 이다. ^^;
아님 브카가 무지하게 불운이던지...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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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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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안된다.
이유는 처음 비스타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telent client가 깔려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시작->컴퓨터

좌측의 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함 선택

telnet client를 선택 후 확인 을 누른다.

자 이제 telnet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왜 VISTA Business K 인데 처음 부터 설치가 안되어 있는 것인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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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알면 유용할까 생각해보지만. 
몰라도 굳이 불편함이 없는 웹 어플리케이션 싸이트들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웹 싸이트들..

그래도 브카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싸이트라 소개를 할까 한다.
((뭐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아셔서 사용하고 있겠지만 ^^;)

먼저, 

photoshop의 중요 기능들을 쉽게 이미지 효과를 줄수 있는 
Adobe의 photoshopexpress.com (URL : https://www.photoshop.com/express/landing.html )
- 간단한 이메일 인증 로그인으로 이미지 업로드, 공유, 효과, 다운로드등이 가능한 웹 싸이트 이다.


사진을 애니메이션 효과를 줘서 Cartoon 이미지화 시켜주는 싸이트
BeFunky 의 Cartoonizer (URL : http://www.befunky.com/cartoonizer/index.php )
- 이미지를 업로드, 웹캠으로 찍거나 URl로 찾아서 바로 Cartoon 효과를 주고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slide 파일들을 공유하고, 다양한 slide를 찾을 수 있으며, 업로드 하여 웹에 게시할수 있는
slideshare 싸이트 (URL : http://www.slideshare.net )
- Well made Slide들이 많다. 또한, 나의 slide를 보관 할수도 공유할 수도 있다. 


flickr나 Picasa에서 사용하는 사진 편집 어플 싸이트인
picnik (URL : http://www.picnik.com )
- 한글 멘트들이 참신하다. ^^; 사진 편집과 꼴라쥬가 가능하다. (아쉬운점은 프리미엄 서비스는 1년에 $24.95 로 사용 가능)
- flickr Facebook mySpace등의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다.
- 프리버젼은 회원 가입이 필요없다. 

구글의 문서도구와 slideshare의 기능과 Office의 기능을 모아 놓은 Office 도구인
-  .doc, ppt, xls, pdf, rtf, dot, pot, pps, xlt, csv, txt, hwp 가 모두 지원된다.
- 속도가 많이 좋아졌다. 사용편의성 좋다.
- 문서용량이 10M라 아쉽다.


책을 담아 놓는 온라인 서재인
OpenYourbook (URL : http://openyourbook.net )
- 알라딘, 아마존, 다음, 네이버들의 책검색 open API연동을 통해서 책을 온라인으로 서재에 보관 할수 있다.
- 각 책의 메모나 책갈피, 리뷰등이 가능하면 각 리뷰들 서로 공유할수 있다.
- 자신의 서재를 다른 친구와 관심 서재나 친구들로 공유가 가능하다.

문서를 웹상에서 PDF 파일로 변환해 주는
Adobe의 Create Adobe PDF Online (URL : http://createpdf.adobe.com )
- 문서 업로드를 통한 PDF 파일 변환 및 변환 파일 다운로드, 공유가 가능하다.
- 왠만한 PPT 파일들도 PDF 변환이 가능하다.


 이정도로 자주 사용하는 유용한 싸이트들을 정리해 보았다.
요즘은 웹어플리케이션의 발달과 OpenAPI로 MashUp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openyourbook과 같은 서비스가 나오고 있고, 더 좋은 서비스들도 나오리라 본다.

이런 웹서비스들이 아무리 많더라도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서 제공 받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을 위한 취사 선택! 선택과 집중! 그리고 나눔과 공유! (말은 거창하다 ㅇㅇ)

PS. 혹시 좋은 웹싸이트가 있으면 댓글로 주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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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Walk on 을 다시 적용했다.

URL은 이곳이다.
http://adclix.daum.net/adclix/walkon/main.daum

이전에도 햇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그냥 뺐는데, 다시 적용해본다.

하루정도 달아 놓았다가 그래도 암것도 안나오면 정말 포기할란다.

왜 내블로그에는 Walk on 이 적용 안되는 것인가?

다음에 물어볼라고 해도 물어볼 곳을 찾지 못했다.

불친절하긴 매 마찬가지...

요즘 서비스들을 보면 다들 절라 코딩도 잘하고 적용도 잘하는 사람들만 생각하는 서비스가 난무한다.
스크립트니 사용법이니 이런거 참 무성의한 설명들...

쓸수 있는 넘들만 써라란 얘기인가?

그런 현상은 Web2.0이나 SNS를 표방하는 서비스들이 더욱 그러하다.

하긴 포탈부터가 불친절하니까.. ㅋㅋㅋ

점점 정보의 공유 대열에서 멍청한(?) 브카 같은 사람들은 멀어져간다.

이만 각설!

+ 1일 지나고 내렸다. 이윤 안나오니까! 왜 안나올까? 이유는 뭘까? 귀찮다 그냥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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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brain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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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발 늦는 Post를 하는 브카는 Hitel의 서비스 종료 소식을 듣게 됬다.
음..

그리고선 든 생각은 아직도 서비스를 하고 있었구나 라는...

하이텔에선 글쎄 천리안 보다 많이 이용을 하진 않았지만.
개오동만은 절대 지존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브카만의 생각.. 그때 게임에 대한 많은 정보들...
지금의 카페나.... 클럽들과는 느낌이 다른 어떤 느낌이냐면... 악플러가 적은 환경? ㅋㅋㅋㅋ
좀더 서로 서로 양보하는 문화?
채팅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친구들...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시대가 변화면 서비스도 변화해야 하기에.. 뭐 먹고 살라면..
안타깝다곤 생각 하지 않는다.
어짜피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다보니..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는게 당연지사. <-- 너무 싸하다.
그래도, 추억이 있는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망각속에 사라지는 느낌이 그리 유쾌하진 않다.

그때.. 천리안 영동에서 지냈던 수년간의 세월... ㅋㅋ
하나 기억나는건 쉬리 개봉시에 영동에 올라온 글때문에 강감독이 사과문 비스므리한것을.. 게시한 것 같은.. 논쟁의 추억들..
그때 "예쁜심바"라는 아이디를 가지셨던 멋진 분은 아직도 영화평을 쓰고 계실지..

뭐 언젠가 태권V처럼.. 그때를 회상하면 다시 볼수 있지 않을까란 엄한 생각도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서비스에서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만들 서비스를 찾는것...
그리고 그렇지 못한 서비스는 결국 사라진다는 사실..

현재 브카가 진행하고 있는 것들은 어떨까?
당신이 만들어가는 서비스는 추억으로라도 남을수 있을까?

잠시 Hitel로 추억을 더듬다가 이런거 더듬으면 존다.. 살짝 졸아본다.
추억으로라도 남을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Posted By Brainchaos

PS. 언제나 브카는 이리도 늦은 글들을 올릴까? 그건.... 아마도 게을러서.. ^^; 에고고
다른 멋진글을 보면, 아~~ 나도 하나 서볼까라는 의지가 불끈 불끈 용솟음 치니까? 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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