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을 버럭 변경했다.
사실은 티스토리의 새로운 "새관리" 기능을 테스트 할려다가
그만 스킨을 손댄 것이다.

티스토리의 새관리의 기능 중 스킨 저장 기능이 있어서 테스트 할려고 다른 스킨을 적용하려다가 일이 커져 버렸다.
사실 요즘 블로그의 포스팅에 소홀했는데.. 찾아 오시는 분들께 서비스 차원으로 바꾸자라고 맘먹고 바꿔버린 것이다.
이래저래 스킨을 바꾸다가 티스토리 "새관리" 에서 버그를 발견했다.

사이드 바에서 기존에 '배너출력: HTML배너' 를 하나 추가하고 이후에 다른 '배너출력:HTML배너'를 추가하면 이전의 추가한 배너의 소스가 나중에 추가한 배너 소스에 턱하니 자동으로 적용된다.
3번 이상 같은 버그가 일어나서.. 이전 관리 기능을 사용하여서 사이드바를 적용했다.

아직은 기존 관리에서도 존재하던 사이드바 버그가 존재하는것 같다.

그래도 스킨을 저장할수 있어서 그점은 마음에 든다.
일일히 손을 봐서 수정한 스킨을 다시 적용할려면 꽤나 애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일단 저장 기능은 원츄!

티스토리 힘내셈~~!!

저기 근데.. 이 블로그 스킨은 맘에 드시나요??
1. 멋지다.
2. 구리다.
3. 이전이 낫다.
4. 첨 방문이다 물어보지마라.

답을 써주세요. 댓글로

- 뭐이런다고 댓글이 늘어나는것고 feed가 늘어나지도 않을 거지만. ^^;

[modify] 3. 이전이 낮다. --> 3. 이전이 낫다. (한글도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