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가보니 새롭게 openyourbook이 개편을 하였다. lifelog~~~

하울님이 고생을 많이 하신듯 하다. ^^;

인터페이스는 광장이라는 새로운 페이지가 생겨서 일상과 책, 도서, DVD,Cd에 대한 글들을 리스트 형식으로 볼수 있다. (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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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yourbook 광장#

그리고, 다른사람의 서재를 관심서재로 등록 할수 있으며, 친구들을 등록할수 있다. (마치 플톡의 라운지 같다.. )

SNS로의 새로운 시도라고 봐야 할까? 오~~~

특히 놀라운 것은(별로 안 놀라울수도 있다.) openyourbook블로그에서 " - 오픈유어북 운영진 일동 -"을 볼수 있다.

하울님 혼자가 아닌것이다. 운영진이 따로 있는것이다. -_-; 몰랐다...

이번 개편으르 통해서 전제적인 부분은 일단 넓어진 서재에 만족을 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 개인적인 공간으로 바뀌어 있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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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인서재#



책에 대한 리뷰나 책갈피, 메모등이 현재는 자신의 글밖에는 나오지 않고 있다.

SNS가 아닌것이냐?  -_-;

같은 책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누자!!! (이전 버젼에선 된것으로 아는데.. ㅠㅠ; 혹시 친구가 등록 안되서 그런것일까? 친구만 볼 수 있는 그런.. 아니겠지?)
(이부분은 현재 진행중이라고 하울님 께서 친히 답변을 해주셨다. 조만간 SNS의 기능을 볼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기대 기대...)

그리고 블로그에 붙이는 위젯을 다시 달아야 한다. 이유는 책구입일과 독서 시작일 종료일이 이번 개편으로 없어 진것이다. (에효 귀찮아~~~) 왠지 인터페이스가 더 귀찮아 진듯한 느낌이다. 이전것이 훨신 심플 햇는데... 에효~~ (수정 될것으로 생각된다.)

"서재에 담기 원하는 책을 여기에 드래그 해주세요" 란 부분이 서재에 있는데 도대체 뭐하는 넘인지 감을 잡을수 없다. -_-; (내가 너무 무식한것인가?)

(이부분 역시나 하울님의 설명을 보태면 카트 영역이란다. 쇼핑몰의 장바구니 기능과 비슷하다고 설명해 주셨다.)
아래는 하울님의 설명

서재 아랫부분의 드래그하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카트 영역입니다. 쇼핑몰의 장바구니 기능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재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책 발견하면 카트에 담아두고 서재에 일괄 등록하거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매기능은 아직 미구현 상태입니다.


openyourbook의 개편이 아직 베타 이므로 기능 부분이 많이 보강 되리라 생각한다.

참 좋은 싸이트로써 은근히 기대를 계속할 생각이다.

PS . 아마존 코드와 TTB 코드를 넣는 부분이 정보수정 부분에 생겼는데, 음 이건 왜 넣는걸까?
(궁금.. 아무래 직접 구매가 가능하도록 할것 같다. 알라딘이나 아마존을 통해서 야호!!)

돌집가야하는데.. 계속 글 수정하고 있다. 으~~ 일요일 오후 돌집.. 냐~~하.. 돌아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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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ca (brainchaos)
언저리 - 블로그 = f UN + b LOG #BigData, #GrapDB, #Ani, #Game, #Movie, #Camping, 보드, 술먹고 떠들기, 멍때리기, 화장실에서 책읽기, 키스, 귀차니즘, 운동싫어, 버럭질 최고, 주경야독,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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